Sepultura 의 꽃시절..

다들 멋지게 생겼었네요. 카발레라 형제들은 꽃미남. ㄷㄷ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그런면에서 보면 여전히 현역으로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는
드림씨어터 같은 밴드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방전에 몸풀기연주가 너무 흥겨워 죽는줄...ㅎㅎ

정말 리얼이었던 시절인것 같네요.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오비추어리의 존 타디와 이몰레이션의 로스 돌란, 엑소더스의 스티브 제트로 수자 등은 예전모습이 많이 남아있는데 얘네는 왜... 나이는 다 모르는데 드러머가 70년생인거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왜 관리를ㅜ

확실히 예전 모습이 없네요. 돌아가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