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yer - Angel of death at loud park. Crazy circle mosh pit Tokyo, Japan. 14. Oct. 2017

이 시대 최고의 개간지 밴드 SLAYER를 능가할 헤비메탈 밴드는 제 생애 없을듯 합니다.
비록 밴드내 최고의 작곡/작사가이자 기타리스트인 JEFF HANNEMAN과
최고 스래쉬 드러머 데이브 롬바르도 부재중이라 할지라도...
SLAYER형들 30년전 이전에 발표한 곡들이 21세기에 모슁하며 놀기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요.ㅋ

시종일관 "wall of death"와 미친 모슁을 연출하는 SLAYER 라우드파크 영상들.
친한 브라질리안/니뽄 데쓰메탈 뉴로티코스 멤버들과 시부야에서 만나서 신나고 유쾌하게 놀고 온 이미지와 함께..
니뽄에 함께 여행한 바로 아래 포스팅한 동생과 함께한 여행길이었네요.
담주 금욜날 뉴로티코스 홍대 CRACK에서 공연 있는데 오실분들 오세여..
같이 놀아여..


Only SLAYER!!!
That's the Slayer I know!!!
역시 슬레이어!!!
やっぱりスレイヤー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Slayer - Raining blood at loud park, wall of death, circle mosh pit, Japan. 14 Oct. 2017



Slayer - Chemical Warfare at loud park, circle mosh pit, Japan.14 Oct. 2017



Slayer - Hell Awaits at loud park, circle mosh pit, Japan. 14 Oct. 2017



Slayer - Repentless at loud park, wall of death, circle mosh pit, Japan. 14 Oct. 2017

My Religion is very simple.
My Religion is SLAYER!
In Slayer We Trust!

 

좌슬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