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ado of Souls 기타솔로 역대 기타리스트 라이브영상 모음

이렇게 모아보니 의외로 키코가 토네이도 솔로 카피는 잘 못하는 편이네요... 역대 기타리스트들 중에선

다들 잘치지만...

진짜 폭풍같은 느낌이 드는건 92년도 마티 밖에 없는덧...

근데 키코 좀 불안해 보이네요? 흠...

영상이 몇개 없긴한데 키코도 잘치네요. 키를 낮춰서 아쉽긴 하지만

저는 알피트렐리가 맘에 드네요. 마티제외하고는

뭐... 역시 마티입니다. ㅋㅋ

크으

이솔로를 만들어낸 장본인인 마티는 예외로 두고요.ㅋ
전 개인적 취향으로는 알피트렐리를 가장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
이 맬랑꼴리하고 폭풍같이 몰아치는 솔로에 본인만의 하드락 느낌을 절묘하게 결합시켰다는 생각이드네요.
최악은 역시 드로버 형제중 동생.....;;(형인가요 동생인가요?.. 햇갈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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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을써놓고 글랜드로버 영상을 보니 또 이영상은 잘치네요...;;;;
메가데스 가입하고 첫 라이브앨범이었던 that one night 에서의 그 충격이 가시질 않아서..
거의 대부분의 메가데스 솔로를 연습이 안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원곡의 그진행은 없이 거의 뭉게다싶이 하는바람에 이미지가 안좋았어유...ㅠ

알피트렐리 얼굴이 안보여 ㅋ 저도 알피트렐리에 한표~

알피트렐리보면 참 기타를 편하게 친다는 느낌이 나요.

모아서 보니 재밌네요 ㅋㅋ
역시 마티지만

제외하면 저는 크리스 브로더릭 한표입니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하지만 무언가 절제된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알피트렐리가 참 여유롭게 치는거 같다가도 후반부에 몰아치는게 멋지네요. 그다음은 글렌드로버 거의 마티와 비슷하게 치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