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ktor 인지도가 좀 아닌지..?

뮤지션들도 크리에이터들이고 비즈니스죠.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한국을 오기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수요 & 공급 이치에 안맞는 것이라고 밖에...

코로나 이후 밴드들의 활동 재개와 더불어 내한의 기대감도 커지게 되네요.
또한 최근 Mayhem 내한 공연을 관람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Vektor 는 스래쉬 최애 밴드중 하나인지라 더 기대가 되고
역시 밴드의 과거 트러블이 없었다면 충분히 더 커질수 있는 레벨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린킨파크는 알아도 벡터는 모르는 메탈 불모지..

벡터가 이번 일본공연도 10년만이라고 하는데 역시...다음 내한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