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er - better days comin'
https://www.youtube.com/watch?v=7iar9r_oS5I
윙어는 하드락, 헤비메탈계의 라디오 헤드 + 앨리스 인 채인스 같은 어두운 밴드가 정체성이기도 하고
엑소더스같이 정점은 없었지만 그 꾸준함과 맛이 있는 밴드같네요.
23년도 한국 왔으면 갔을텐데
거의 10년만에 새 앨범 투어였을텐데 이제 진짜 안올 듯 ㅎㅎㅎㅎㅎ
사실 렙비치도 렙비치지만 드러머 보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굿바이 윙어
윙어는 하드락, 헤비메탈계의 라디오 헤드 + 앨리스 인 채인스 같은 어두운 밴드가 정체성이기도 하고
엑소더스같이 정점은 없었지만 그 꾸준함과 맛이 있는 밴드같네요.
23년도 한국 왔으면 갔을텐데
거의 10년만에 새 앨범 투어였을텐데 이제 진짜 안올 듯 ㅎㅎㅎㅎㅎ
사실 렙비치도 렙비치지만 드러머 보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굿바이 윙어
sasqutch 2024-01-27 19:37 | ||
관록과 완숙미가 어우러져 여유로움까지 느껴지네요. 좋은곡 잘 들었습니다. | ||
metalnrock 2024-01-27 19:39 | |||
네 저도 오늘 sasqutch님 덕에 윙어 생각나서 스트리밍으로만 듣다가 2018년도에 알라딘에서 산 시디 개봉하고 들어봤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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