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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of the Day
Name :  level mad butcher
Date :  2011-11-22 01:35
Hits :  1437

어제의-_-; 플레이 리스트

 

1. Arch enemy - The Root of all evil

 

2009년 아치에너미 내한공연을 예매하면 준 시디.

 

공짜(?)로 받은 시디라 그런지 단 한번도 끝까지 플레이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 들어본 결과 저한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컴필 앨범이었습니다.

 

 

 

 

2.  Arch enemy - Khaos legions

 

중반부가 약간 지루하지만 후반에 대폭발 트랙이 몰려있습니다.

 

트랙을 좀 더 신경써서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3. 이박사 - Space fantasy

 

2000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첫키스 보다도 더 충격적인 것은 바로 이박사님 이라는 존재를 알게된 것인데,

 

이 세상에서 가장 그로테스크한 음악 취향을 가진 저의 가장 친한 친구놈이 들려준 이박사님....

 

이미 모던토킹이나 런던보이즈 같은 디스코 메들리 믹스테잎과 삼태기 메들리로

 

어린시절 컬쳐쇼크를 경험했지만 이박사님의 민요메들리와 Y.M.C.A, 몽키매직, 그리고 스페이스 환타지는 절 완전히 맛이 가게 만들었고, 그 때 집에 컴퓨터가 없던 저는 피씨방에서 리얼플레이어(...)로 이박사님의 메들리를 들으며 스타크래프트를 미친놈처럼 해댔었죠.

 

그러다가 이박사 팬클럽 인천지역 운영자를 제물포 피씨방에서 만나는 아크로바틱도 일어났었고...

 

암튼 제가 이박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2001년 제 생일에 친구들이 이 시디를 선물로 줬습니다.

 

개 감동을 받은 전 가슴속에 한줄기 개눈물을 흘렸었죠.

 

그러다가 이 시디를 분실했는데 다시 사려니깐 절판이 됐고 중고로는 죽어도-_- 안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완전히 잊혀졌는데 얼마전에 찾았습니다.

 

하..........간만에 들은 스페이스 환타지와 뽕짝메들리는 실로 감동적이었다는....

 

 

 

 

4. Savatage - Poets and madmen

 

이것도 집에서 막 굴러다니는 시디 중 하나였습니다.

 

공 시디케이스에 아주 구린 시디프린팅이 새겨진 정체불명의 시디.....

 

이건 또 뭐야 하고 들어봤는데 이거 였습니다.

 

그냥 감동.

 

 

 

 

5. Testament - Gathering

 

초명곡 D.N.R이 실려있는 앨범.

 

testament를 알게 해준건 practice what you preach였지만 제일 많이 들은건 이 앨범입니다.

 

아무래도 깔끔한 레코딩 덕이 아닌가 하는데

 

몇일 전 채팅방에서 korum님께서 testament를 언급하셔서 다시 한번 들어봤습니다.

 

 

6. Death - Live in L.A

 

되게 정신없고 산만한 라이브지만 좋습니다.

 

이거 DVD도 봐야하는데 사놓고 한번도 못봤네요-_-;;;;;;

 

 

 

 

7. Dream theater - Scenes from a memory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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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실러캔스     2011-11-22 01:39
이박사 ㅋㅋ 조아조아조아~ 학교 매점 출출해 ㅋㅋ Testament Gathering도 좋죠. 골고루 들으셨네욤 ㅎㅎ
level mad butcher     2011-11-22 20:00
진짜 이것저것 골고루 들었네요-_-;;;
level 19 Mefisto     2011-11-22 03:02
쩌는 앨범 많이 들으셨네요 ㅋㅋㅋ 데쓰 라이브 DVD 빨리빨리 꼭보세요 ㄴㅋㅋㅋㅋ 작살납니다 ㅋㅋ
level mad butcher     2011-11-22 20:00
컴퓨터가 운명해서ㅠㅠ
level 19 퀴트린     2011-11-22 10:50
저도 이번 아치 신보 맘에 들엇습니다. 다시 한번 들어봐야겟습니다.ㅎㅎ
level mad butcher     2011-11-22 20:01
내한도 다시 왔으면 ㅠㅠㅠㅠ
level 7 이규엽     2011-11-22 11:25
이것이 진정 테크노지!!!!!!
level mad butcher     2011-11-22 20:01
are you ready for the ..........!!!!!!!!!!
level 21 구르는 돌     2011-11-22 21:29
아치 팬임을 자임합니다만 글쎄요... 신보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level 14 녹터노스     2011-11-22 22:43
부처님 글은 읽을때마다 뭔가 맛깔나는것 같습니다ㅋㅋ 좋은글 잘 봤습니다 이박사 옛추억 떠오르네요
level MUSIC     2011-11-22 2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재밌어요 부처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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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