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들은 음악들....

체코 스래쉬 밴드

아무래도 동구권의 음악이라서 그런지 독특한 사운드가 두귀를 자극한다. 상당히 독특한 스래쉬 사운드이다.

폴란드 데스적인 스래쉬 밴드

상당히 리드미컬하면서 강력한 스래쉬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밴드인데, 꽤나 현대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밴드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미국 헤비메탈 밴드

기타톤이 상당히 날카롭게 들린다. 거기에 보컬도 거칠면서 고음적인  샤우팅 보컬 창법을 보여주고 있는 뭐 그런 밴드이다. 좀 파워메탈에 가깝게 보여지기도 한다.

미국 파워메탈 밴드

파워메탈이기는 한데, 상당 부분이 헤어메탈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백투더퓨쳐라는 영화가 생각날 법한 그런 사운드이다. 뭐 커버도 그렇겠지만;;;;

뭐 그러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간만에 들어도 역시나 좋다는 느낌말고는 없다.

네덜란드 스래쉬 밴드

좀 테크니컬적인 사운드를 기대한 내가 오버스러운가?

그렇게 큰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한 스래쉬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독일 헤비메탈 밴드

2000년도에 데뷔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80년대 사운드를 맛깔나게 잘 만들었다.

미국 파워메탈 밴드

앨범커버를 보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밴드의 이런 음악들....

역시나 매노워의 위력은 어마어마하구나라는 것을 다시 느낀다. 그런데 그렇게 무게감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일본 헤비메탈 밴드

여성으로 이루어진 그런 밴드인데 뭐 음악은 전형적인 일본적인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뭐 감흥보다는 좀 이쁘다라는 느낌이 강할 정도...

미국 스래쉬 밴드

사실 이 앨범부터 정식보컬이 들어와서 음악을 만들었는데 좀 뭐랄까. 1집의 무게감을 떨어졌지만 그래도 스래쉬적인 사운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 앨범들보다 더 많이 들었는데 당장 생각나는 밴드들은 이것밖에 없네요

다음에는 리스트를 미리미리 작성을 해서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