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들은 음악들....
브라질 4인조 밴드
사실 그렇겠지만 밴드가 82년도에 결성하면 정말 오래된 밴드인데도 불구하고 정규작이 06년도에 나왔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좋게만 받아드리지는 못할 것이다.그런데 그렇다.-_- 독일 스래쉬 밴드와 동명 밴드인데, 사운드는 조금 다르다. 이들의 사운드가 조금 더 그루브스럽다고 보여진다.
미국 3인조 데스/스래쉬 밴드
84년도에 밴드가 결성하고 데모만 주구장창 만들고는 그냥 해산했다. 나름 아쉽다.
동굴 사운드만 아니라면 상당히 괜찮을 법한 데스/스래쉬 사운드인데 너무나 아쉽다라는 생각만이 강하다 그리고 나름 크러스트펑크 영향도 있는 것 같드라...
브라질 4인조 데스메탈 밴드
1990년도에 나온 데스메탈인데, 음악은 데스메탈보다는 블랙/스래쉬/데스메탈이다. 어느 정통적인 사운드를 만들기보다는 좀 복합적으로 사운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앨범 꽤나 컬트적이고 유니크하다. 문제는 음질과 사운드이다.-_-
브라질 3인조 데스메탈 밴드
이 앨범 산 기억이 없다. -_- 아무래도 리스트를 뒤져 봐야겠지만..... 내가 정말 이 앨범을 샀을까 의문이다. 그런데 사운드는 나름 괜찮다. 뭐 특징을 찾을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오는 사운드는 전형적인 데스메탈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4인조 스래쉬 밴드
뭐 그냥 전형적이다. 아주 전형적인 스래쉬 메탈 사운드.. 그런데 나름 듣는 맛은 난다. 정규작이 좀 없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
체코 4인조 스래쉬메탈 밴드
분명 스래쉬이기는 한데......
어찌 나에게는 스래쉬보다는 파워메탈스럽게 들리는 것일까? 아니 그렇다고 파워메탈적인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좀 복합적이다. 마초적인 파워메탈 사운드에 스래쉬를 덧입힌 그런 느낌이랄까... 뭐 그 반대 일 수도 있고 말이다.
독일 4인조 스래쉬메탈 밴드
이 데모 앨범 딱 전형적이다. Hungry Johnny보다 더 전형적이다. 아주 전형적인 90년대 베이 에어리어 스래쉬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왠지 독일 스래쉬와는 사뭇 다르다.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까???
실러캔스 2011-11-24 00:07 | ||
오늘은 브라질 밴드가 많네요. 와 근데 첫번째 밴드 어떻게 82년도에 결성하고 2006년에 앨범을 낸걸까요? 어떤면으론 대단하기도 하네요 ㅎㅎ 그동안 뭐한 것인지.. 브라질 4인조 데스메탈 밴드는 사운드가 블랙스래쉬데스메탈 이라셔서 Sarcofago가 떠오르네요. 비슷한 사운드인가욤? ㅎㅎ 그리고 밴드명이 뭔가요? 앨범 커버에 로고로는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검색해서 함 들어보려구요. | ||
The DEAD 2011-11-24 08:29 | |||
1.aggressor 2. Arsenic 3. Genocido 비슷하기보다는 그들의 영향권 밴드입니다. 그리고 Sarcofago의 사운드처럼 블라스트를 주구장창 때리는 그런 밴드는 아니고, 별무리없이 곡을 이끌어가고 있네요. 스래쉬성이 강한 리프에 블랙메탈적인 색채와 데스메탈적인 색채가 혼용되어 있네요 4.Descerebration 5.Hungry Johnny 6.Kryptor 7.Stagewar | |||
Opetholic 2011-11-24 03:30 | ||
역시 오늘도 아는 밴드가 없네요. 역시 전 갈길이 멉니다.ㅋㅋ -_- | ||
Mefisto 2011-11-24 07:09 | |||
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he DEAD 2011-11-24 08:30 | |||
제가 늘 말을 하지만 저런 밴드 굳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 |||
슬홀 2011-11-24 18:34 | |||
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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