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Variations and Themes 2 : Ultima Thule Review
| Artist | |
|---|---|
| Album |  Classical Variations and Themes 2 : Ultima Thule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October 1, 2024 |
| Genres | Neoclassical Metal, Power Metal |
| Labels | Finland Entertainment Production Oy Ltd. |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pril 4, 2025
상처를 입은 희망, 그것이 티모 톨키가 온몸으로 표현하는 음악세계일것이다.
과거엔 영웅중의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한물도 아니고 두물은 간 인물.
추운 겨울밤 짙은 어둠끝에 결국 찬란하게 햇살을 비추는 희망,
이것은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정체성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정신병으로 인한 철저한 고립, 건강악화로 연주력과 창조력 모두 고갈된 상태.
음악과 개인적인 행보 모두 출구없는 터널을 헤매는 느낌이다.
이것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조만간 부고 소식이 뜰까봐 두려울 정도.
이 와중에 티모 톨키의 새로운 솔로앨범은 레이블의 도움없이 독립적으로 소리소문없이 발매되었다.
음악은 생각외로 들을만했다. 복사 붙여넣기 느낌은 여전하지만 티모 톨키만이 낼수있는 맛을 괜찮게 표현하고 있다.
스트라토 시절의 찬란함은 없다, 하지만 늙은 병사가 추운 겨울밤에 밝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따스한 불길을 태우는 느낌도 나쁘지 않다.
과거엔 영웅중의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한물도 아니고 두물은 간 인물.
추운 겨울밤 짙은 어둠끝에 결국 찬란하게 햇살을 비추는 희망,
이것은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정체성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정신병으로 인한 철저한 고립, 건강악화로 연주력과 창조력 모두 고갈된 상태.
음악과 개인적인 행보 모두 출구없는 터널을 헤매는 느낌이다.
이것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조만간 부고 소식이 뜰까봐 두려울 정도.
이 와중에 티모 톨키의 새로운 솔로앨범은 레이블의 도움없이 독립적으로 소리소문없이 발매되었다.
음악은 생각외로 들을만했다. 복사 붙여넣기 느낌은 여전하지만 티모 톨키만이 낼수있는 맛을 괜찮게 표현하고 있다.
스트라토 시절의 찬란함은 없다, 하지만 늙은 병사가 추운 겨울밤에 밝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따스한 불길을 태우는 느낌도 나쁘지 않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Solveig's Song | - | 0 | |
| 2. | Ultima Thule | - | 0 | |
| 3. | Kalevala | - | 0 | |
| 4. | Tolkien's Tundra | - | 0 | |
| 5. | Soul of the World | - | 0 | |
| 6. | Isä | - | 0 | |
| 7. | Sturmfrei | - | 0 | |
| 8. | Faust | - | 0 | |
| 9. | Under God's Naked Eye | - | 0 | |
| 10. | Karjalan Kunnailla | - | 0 |
Line-up (members)
- Timo Tolkki : Guitar, Bass, Vocals on "Karjalan Kunnailla"
- Jari Kainulainen : Bass
- Jeff Scott Soto : Vocals on "Ultima Thule and Faust"
- Agnes Milewski : Vocals on "Soul of the World"
- Jens Johansson : Keyboards
- Mikko Härkin : Keyboards
- Peter Dellermann : Drums
10,78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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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tc0!nguЯu 80/10017 hours ago Likes : 1
상처를 입은 희망, 그것이 티모 톨키가 온몸으로 표현하는 음악세계일것이다.
과거엔 영웅중의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한물도 아니고 두물은 간 인물.
추운 겨울밤 짙은 어둠끝에 결국 찬란하게 햇살을 비추는 희망,
이것은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정체성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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