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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Review

Peste Noire -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Band
Albumpreview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
LabelsDe Profundis Éditions
Length51:57
Ranked#34 for 2006 , #1,139 all-time
Album rating :  88.1 / 100
Votes :  23  (2 reviews)
Reviewer :  level 20         Rating :  96 / 100
복잡한 전개속에 보이스와 건조한 멜로딕컬함이 인상적이었던 Peste Noire의 데뷔앨범 입니다.몇가지 특이한 구성이 돋보입니다.블랙메틀 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복잡한 전개+그리고  상당히 건조함 까지 갖췄지만서도,복잡한 전개가 마치 더욱더 생소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게 상당히 독특했습니다.기타솔로잉이 마치 블랙메틀인지도 헷갈리게 하지만,전체적으로 복잡한 전개지만서도 상당히 둔탁하기 까지한 묘한 블랙메틀 앨범이지만,다음 작품에서 상당히 아쉽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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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 Famine : Vocals, Guitars, Bass (track 5), Songwriting, Lyrics
  • Winterhalter : Drums
  • Indria : Bass
10,437 reviews
Le retour des pastoureaux
level 8 구경꾼   95/100
Mar 3, 2023       Likes :  3
한국엔 우스갯소리로 NSBM이 농촌사랑 블랙메탈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들은 그 "농촌사랑" 블랙메탈에 대해 가장 심오하게 생각한 그룹이다. 농담하는것이 아니라 정말이다. 리더인 Famine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누가 진정한 애국자냐, 라는 말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보니 진정한 애국자는... Read More
Ballade cuntre lo Anemi Francor
level 11 James Joyce   56/100
Apr 1, 2010       Likes :  3
분명 이 앨범의 문제점은 단순히 매너리즘 혹은 개인 능력의 부재가 아닐 것이다. 왜냐면 이런 현상은 수많은 블렉메탈 밴드들 사이에서 보여지고 있는 것이며 Darkthrone과 같은 대부격의 밴드들도 같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도 혹은 변화는 언제나 큰 반향을 일으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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