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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
LabelsDe Profundis Éditions
FormatCD, Vinyl, Cassette
Length51:57
Ranked#35 for 2006 , #1,139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88.1 / 100
Have :  5
Want : 0
Added by level 21 Zyklus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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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e Noire -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CD Photo by SingedPeste Noire -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CD Photo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Famine : Vocals, Guitars, Bass (track 5), Songwriting, Lyrics
  • Winterhalter : Drums
  • Indria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Neige : Organ, Bass (track 8), Vocals (tracks 6, 7), Drums (tracks 1, 8)

Production staff / artist

  • Fureiss :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Recorded, engineered, mixed and mastered at Rosenkrantz Studio.

Track 2 originally appeared on the 2002 demo.
Track 4 originally appeared on the 2002 split and demo.
Lyrics to "Dueil angoisseus" by Christine de Pisan, a 14th-century French poetess.
Lyrics to "Le mort joyeux" and "Spleen" taken from the works of Charles Baudelaire, a famous 19th-century French poet.

A North American CD ver ... See More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Lists

 (1)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여러 장의 괜찮은 퀄리티의 데모 앨범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온 Peste Noire은 2006년에 접어 들어서야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앨범은 데모 앨범에서 추린 몇 곡과 새롭게 작업한 곡을 모은 구성으로 상당히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앨범에 실린 곡들의 가사는 Peste Noire를 이끄는 La Sale Famine de Valfunde의 성향에 따라 극우적, 국수주의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고 한다. 강한 슬로건을 내건 작품이지만, 작품자체는 섬세한 구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주를 이루고 있어 음악만 들어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일단 앨범이 프랑스어로 녹음을 한 것도 밴드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알기 어렵게 하고 있다. 영문으로 된 소개글을 살펴보면 Peste Noire가 섬세한 음악과는 별개로 상당히 폭력적인 성향을 띤 밴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이 밴드의 속성을 알 수 있는 단서는 그래도 앨범표지에 어느 정도 나타나 있다. 앨범커버를 살펴보면 이 밴드가 NSBM 밴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히틀러의 독일 제3 제국적인 이미지와 KKK단이 연상되는 앨범커버는 이 밴드의 성향이 어떴다는 사실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본다. Peste Noire라는 밴드명은 중세말기 인구를 급감시켰던 흑사병이라는 뜻인데 블랙 ... See More
Reviewer :  level 20   96/100
Date : 
복잡한 전개속에 보이스와 건조한 멜로딕컬함이 인상적이었던 Peste Noire의 데뷔앨범 입니다.몇가지 특이한 구성이 돋보입니다.블랙메틀 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복잡한 전개+그리고  상당히 건조함 까지 갖췄지만서도,복잡한 전개가 마치 더욱더 생소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게 상당히 독특했습니다.기타솔로잉이 마치 블랙메틀인지도 헷갈리게 하지만,전체적으로 복잡한 전개지만서도 상당히 둔탁하기 까지한 묘한 블랙메틀 앨범이지만,다음 작품에서 상당히 아쉽게 보여집니다.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 Comments

 (21)
level 6   90/100
지루할 틈을 안주시네..이게 왜 수작이지?라는 생각이 들때 아 수작이네! 싶다가도 뭔가 별론데 할때 이거 느낌 장난아니다 라는 오묘한 느낌을 주는 신기한 앨범. 블랙메탈 장르에서 이런 브레이크를 쓰는 밴드가 있었던가? 블랙메탈에서 들어보지 못한 무언가가 이 앨범에 많다.
level 7   75/100
Dueil Angoisseus 이거가 짱 좋습니다
level 9   90/100
수작과 걸작의 경계선. 아주 잘 만든 블랙메탈. 91점.
level 17   90/100
The atmosphere this sets is just unique
level 11   80/100
매우 Lo-Fi함.멜로디도 괜찮고 신나는 부분도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음. 블랙메탈이 아닌 다른 장르를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은 느낌.
level 12   95/100
악스러운 보컬과 독특한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의 역량이 눈에 띄지만, 어쿠스틱이 잘 활용된 분위기와 전개가 가장 마음에 든다.
3 likes
level 13   90/100
프랑스 어딘가의 시골 서커스단 창고-온갖 건초더미와 뿌연 먼지 그리고 맹수 가두는 철장과 각종 쇼를 위한 괴상한 장비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는 장소, 그 깊숙하고 어두운 곳에 숨어 도사리고 있는 뿔달린 악마가 시커먼 눈알 굴리고 빨간 혀를 낼름거리며 타락의 희생양을 탐색하는 사운드. 전위적인 기타가 예술이네요. 독특하고 기괴하게 잘 만든 블랙입니다.
level 8   100/100
음악만 보면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사상이야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어쩌겠는가ㅋㅋ 7번트랙 추천
level   90/100
보컬이 좋고, 기타 아르페지오 +포크, 베이스 라인이 퇴폐미를 느끼게 한다
level 10   90/100
기괴하고 기묘한 감정은 우스꽝스러울 때에 더 강렬한 법이다.
1 like
level 8   100/100
끝내주는 멜로디, 분위기, 보컬, 곡 구성... 유니크!!!
level 12   75/100
그렇게 구미가 당기지는 않는다.
level 14   80/100
강한 임팩트를 보여준다
level 6   90/100
NSBM계의 명반이라고 생각한다.곡전개와 작곡의 치밀함 모두 만족스럽다.
level 12   90/100
예상치 못하는 전개. 풍부한 멜로디. 처절한 절규를 듣는 듯한 보컬. 멋진 밴드다!
level 6   50/100
쥬래식 파크를 체험할 수 있다. 그것 말고는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음반.
level 15   85/100
조악한음질에 블루스적인 색채가감겨잇는 기타플레이가 돋보여 상당히 음울한 분위기를 내보인다. 게다가 보컬의 사악함이란......
level 3   94/100
요거 요거 진짜 잘 만들었다. All Shall Hail Famine
level 4   86/100
뛰어난 멜로디와...파워풀한 연주+보컬이 돋보이는 블랙메탈. 상당히 깔끔하고 좋네요.
level 21   92/100
독특한 구성과 멜로디가 일품이다.
level 14   96/100
둔탁한 골방에서 듣는듯한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지는 앨범.

Peste Noir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La Sanie des siècles - Panégyrique de la dégénérescenceAlbum8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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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