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 Review
September 7, 2008
정통고품격 멜로디를 자랑하는 Dreamtale의 4집. 내가 듣는 트랙의 순서와 다소 차이가 있어서 리뷰를 쓰는데 당황하게했다. 기준은 여기 있는 것으로 썼다.
미들템포로 시작하는 Yesterday's News. 비교적 평범한 트랙으로 심심할 때 들으면 괜찬을 듯하다.
사운드가 고조되면서 시작되는 Eyes Of The Clown. 드디어 달리기 시작한다. 쉼없이 달리는 이번트랙은 여기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Lady dragon과 비슷한 구조로 달린다. 중간중간에 더블베이스드럼으로 처리하는 것이 공통점이다. 메인과 섀도우 보컬의 코러스 조화도 뛰어나다. 중간중간 속주도 현란하다.
3~5트랙은 디지털테크노 풍의 곡이 대부분이며 5번의 경우 이전 앨범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No Angels No More에서는 여자보컬이 나오는 발라드인데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넣은것같다.
후반부의 2F는 리프와 코러스가 주를 이룬다.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는데 들을만하다.
The Vigilante는 멜로디의 구조가 정말 뛰어나다. 스피드의 완급조절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마지막부분은 피아노로 깔끔하게 조용하게 마무리된다.
보너스와 더불어 트윈 킬링으로 꼽고싶다.
* Lady dragon[bonus]
: 이번앨범의 최고의 노래라고 추천! 아르페지오 멜로디로 시작하면서 드포정도는 아니지만
빈틈없이 달린다. 중간중간에 더블베이스부분은 절정에 이른다. 자꾸 듣게될 정도니..
3분대의 속주부분은 가히 드림테일만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더블베이스로 조절하는 점은
정말 최고다.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미들템포로 시작하는 Yesterday's News. 비교적 평범한 트랙으로 심심할 때 들으면 괜찬을 듯하다.
사운드가 고조되면서 시작되는 Eyes Of The Clown. 드디어 달리기 시작한다. 쉼없이 달리는 이번트랙은 여기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Lady dragon과 비슷한 구조로 달린다. 중간중간에 더블베이스드럼으로 처리하는 것이 공통점이다. 메인과 섀도우 보컬의 코러스 조화도 뛰어나다. 중간중간 속주도 현란하다.
3~5트랙은 디지털테크노 풍의 곡이 대부분이며 5번의 경우 이전 앨범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No Angels No More에서는 여자보컬이 나오는 발라드인데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넣은것같다.
후반부의 2F는 리프와 코러스가 주를 이룬다.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는데 들을만하다.
The Vigilante는 멜로디의 구조가 정말 뛰어나다. 스피드의 완급조절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마지막부분은 피아노로 깔끔하게 조용하게 마무리된다.
보너스와 더불어 트윈 킬링으로 꼽고싶다.
* Lady dragon[bonus]
: 이번앨범의 최고의 노래라고 추천! 아르페지오 멜로디로 시작하면서 드포정도는 아니지만
빈틈없이 달린다. 중간중간에 더블베이스부분은 절정에 이른다. 자꾸 듣게될 정도니..
3분대의 속주부분은 가히 드림테일만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더블베이스로 조절하는 점은
정말 최고다.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Yesterday's News | 3:32 | 100 | 1 |
| 2. | Eyes Of The Clown | 4:43 | 100 | 1 |
| 3. | Payback | 4:44 | 90 | 1 |
| 4. | Failed States | 3:49 | 80 | 1 |
| 5. | Take What The Heavens Create | 2:53 | 100 | 1 |
| 6. | Great Shadow | 5:15 | 70 | 1 |
| 7. | No Angels No More | 3:49 | 85 | 1 |
| 8. | Faceless Men | 4:16 | 85 | 1 |
| 9. | Firebird | 3:47 | 95 | 1 |
| 10. | The Vigilante | 4:46 | 100 | 1 |
Line-up (members)
- Erkki Seppänen : Vocals
- Rami Keränen : Guitar
- Seppo Kolehmainen : Guitar
- Pasi Ristolainen : Bass
- Arto Pitkänen : Drums
- Akseli Kaasalainen :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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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enix Review (2008)
thy_divine 96/100Sep 7, 2008 Likes : 1
정통고품격 멜로디를 자랑하는 Dreamtale의 4집. 내가 듣는 트랙의 순서와 다소 차이가 있어서 리뷰를 쓰는데 당황하게했다. 기준은 여기 있는 것으로 썼다.
미들템포로 시작하는 Yesterday's News. 비교적 평범한 트랙으로 심심할 때 들으면 괜찬을 듯하다.
사운드가 고조되면서 시작되는 E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