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house 3 Review
Band | |
---|---|
Album | Firehouse 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11, 1995 |
Genres | Hard Rock, AOR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43:37 |
Ranked | #89 for 1995 , #4,384 all-time |
Album rating : 82.5 / 100
Votes : 15 (1 review)
Votes : 15 (1 review)
April 27, 2013
I Live My Life for You라는 곡에 꽂혀서 노래방에서 수없이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이지 파이어하우스는 멜로디메이킹에 있어서는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일가견있는 팝메탈그룹이라고 생각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 데뷔앨범의 엄청난 성공은 어찌보면 그 이후로는 이들에게 아쉬움만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만들어냈는데 객관적으로도 1집이후 음반의 수준이 점차 하향곡선이 그려지고 있다는것이 체감된다. 물론 그 하향곡선의 기울기는 여기까지는 거의 수직이라서 불만을 가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하기엔 2,3집들도 무척 뛰어나다는 이야기... ^^
신나고 흥겨운 곡들과 아름다운 발라드가 잘 조화되어있는 파이어하우스의 3집!! 음반자체 완성도도 높아서 골라들을일 없이 그저 플레이버튼 누르고서 눈감도 듣자면 I Live My Life for You로 끝나는 마무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멋지다. 구지 꼽자면 1, 7, 10번 트랙이 가장 머릿속에 아련히 떠오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 데뷔앨범의 엄청난 성공은 어찌보면 그 이후로는 이들에게 아쉬움만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만들어냈는데 객관적으로도 1집이후 음반의 수준이 점차 하향곡선이 그려지고 있다는것이 체감된다. 물론 그 하향곡선의 기울기는 여기까지는 거의 수직이라서 불만을 가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하기엔 2,3집들도 무척 뛰어나다는 이야기... ^^
신나고 흥겨운 곡들과 아름다운 발라드가 잘 조화되어있는 파이어하우스의 3집!! 음반자체 완성도도 높아서 골라들을일 없이 그저 플레이버튼 누르고서 눈감도 듣자면 I Live My Life for You로 끝나는 마무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멋지다. 구지 꼽자면 1, 7, 10번 트랙이 가장 머릿속에 아련히 떠오른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Love Is a Dangerous Thing | 4:46 | 90 | 1 |
2. | What's Wrong | 4:32 | 90 | 1 |
3. | Somethin' 'Bout Your Body | 4:43 | 90 | 1 |
4. | Trying to Make a Living | 4:26 | 90 | 1 |
5. | Here for You | 3:54 | 90 | 2 |
6. | Get a Life | 4:21 | 90 | 1 |
7. | Two Sides | 4:25 | 90 | 1 |
8. | No One at All | 3:36 | 95 | 1 |
9. | Temptation | 4:28 | 90 | 1 |
10. | I Live My Life for You | 4:24 | 92.5 | 2 |
Line-up (members)
- C. J. Snare : Vocals, Keyboards, Additional Bass
- Bill Leverty : Guitars
- Perry Richardson : Bass Guitar
- Michael Foster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10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1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2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20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20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21 hours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6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Firehouse Review (1990)
휘루 95/100
Jul 24, 2015 Likes : 5
Bill Leverty와 Michael Foster는 'White Heat'라는 밴드명으로 활동을 염두하다가 'Maxx Warrior'라는 이름의 밴드명으로 활동했던 멤버 C.J. Snare와 Perry Richardson는 밴드가 해산되고 이어 Bill Leverty와 Michael Foster가 설득을 하여 Firehouse가 결성된다. 그 후 공연활동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당시 공연을 관람하던... Read More
Firehouse Review (1990)
이준기 96/100
Mar 31, 2011 Likes : 5
이 앨범을 듣고도 반하지 않을 헤비메탈 팬이 있을까? 라고 코멘트에 적었었다.
물론 LA메탈, 팝메탈, 글렘메탈계에서는 분명 허용되는 말일것이다.
학창시절 고음병에 걸려서 노래방에서 락음악을 고래고래 질러대던 사춘기시절
청소년들은 파이어하우스가 뭐하는 밴드인지는 몰라도... Read More
Firehouse Review (1990)
rockerman 100/100
Mar 7, 2021 Likes : 2
My most played album #443. Firehouse - Firehouse 1990. Double platinum in the days of grunge not a small accomplishment. Four singles, "Shake & Tumble", "Don't Treat Me Bad", "All She Wrote", and the band's signature power ballad, "Love of a Lifetime". The song "Don't Walk Away" was used in a scene of the 2008 movie The Wrestler, directed by Darren Aronofsky. Additionally, "Ove... Read More
Firehouse Review (1990)
로렐라이 92/100
Apr 29, 2010 Likes : 2
개인적으로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 까지의 메탈 앨범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앨범 역시 위의 시기에 발매된 앨범이다.
Firehouse의 데뷔작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이정도 앨범을 가지고 데뷔했을 정도라면 이들이 데뷔전부터 얼마나 실력을 갈고 닦았을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