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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y of Time Review

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Band
Albumpreview 

The Mystery of Tim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1:11:26
Ranked#19 for 2013 , #670 all-time
Album rating :  86.6 / 100
Votes :  53  (4 reviews)
Reviewer :  level 10         Rating :  100 / 100
독일출신 유명 심포닉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이제는 Avantasia 이름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힙니다.
Edguy 밴드의 키보드, 보컬이신 천재 뮤지션 '토비스 샤멧'이 선보이는 메탈 오페라 프로젝트 이며, 정규 6집 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초호화 게스트로 참가를한 German Film Orchestra Babelberg 가 참여하여 실제 오케스트라를 능가하는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전작들에서 느끼지못한 장엄한 분위기를 느낄수있습니다.
또한 많은 게스트 아티스트들도 참여를 하셨죠.
전 Helloween의 보컬이였던 Michael Kiske
Edguy, Epica, Kamelot 에 게스트로 참여하였으며 이젠 Avantasia 게스트 아티스트로 한번더 참여하신 Cloudy Yang (5번트랙)
그리고 Ayreon 의 Arjen Anthony Lucassen 도 이 앨범의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뭔가 큰 각오를 하고 작업을 하신듯합니다?
일단 심포닉메탈의 단점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잘못활용하면 지루함과함께 불조화스러움이 나타는게 특징인데 천재 뮤지선 다운모습을 보여주듯이 '지겨움' 이라는것은 절대 느껴지지않고, 5분이 2~3분으로 느껴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장난스러운 멜로디로 귀를 자극하는 The Watchmakers' Dream
오케스트레이션이 매우 강조되어 앨범에서 가장 웅장한곡 Black Orchid
먼저 공개된 싱글앨범이자 Cloudy Yang와 함께하여 더욱 아름다운 발라드 Sleepwalking
강력한 기타연주로 한번더 귀를 자극시키는 Invoke The Machine, Dweller In A Dream
하지만 이 앨범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Savior In The Clockwork, The Great Mystery 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10분이넘는 긴 시간을 자랑하지만, Savior In The Clockwork은 마치 신나는 뮤지컬처럼 신나게 달리다가, 중반부 정도에 쉬는타이밍 (느려지는 부분) 이 있어서 지루함은 없고, 무엇보다 강력한 기타솔로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입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The Great Mystery 이라고 생각합니다. Savior In The Clockwork 와는 정반대로 발라드형식으로 진행을 하지만, 마치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보는듯한 분위기가 정말로 인상적이고 계속해서 연주방식이 바뀌어서 역시 지겨움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데로된 심포닉 파워메탈을 찾고다녔는데, 마침네 그 소원이 이루어졌고 2013년 최고의 심포닉 파워메탈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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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Spectres6:0988.67Audio
2.The Watchmaker's Dream4:1487.56
3.Black Orchid6:5288.36
4.Where Clock Hands Freeze4:3596.910Audio
5.Sleepwalking3:52895Music Video
6.Savior in the Clockwork10:40956Audio
7.Invoke the Machine5:3091.76
8.What's Left of Me5:0792.17
9.Dweller in a Dream4:45905
10.The Great Mystery10:0395.68Audio
Bonus tracks on the limited edition
11.The Cross and You4:1482.52
12.Death Is Just a Feeling (Alternative Version)5:24852

Line-up (members)

  • Tobias Sammet : Vocals, Bass
  • Sascha Paeth : Guitars
  • Russell Gilbrook : Drums
  • Michael "Miro" Rodenberg : Keyboards, Orchestration
5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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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928374655   100/100
Oct 24, 2022       Likes :  12
건축 전공자로서 앨범이 완벽하게 설계된 건축물과 같다고 봅니다. 잘못 설계된 건축 구조물은 건물의 구조 강도가 부분에 따라 강한곳이 있고 약한 곳이 있어서 힘이 약한 부분부터 쌓여 데미지가 누적되고 결국 붕괴합니다. 완벽한 구조 설계가 되면 모든 부분이 균일한 강도를 가져(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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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TwilightDragon   90/100
Oct 22, 2022       Likes :  12
천재 뮤지션 토비아스 사멧의 훌륭한 작곡력과 말도안되는 게스트 보컬 섭외력으로 파워메탈 최고의 프로젝트 밴드로 거듭난 아반타지아가 탄생한지 어언 20여년이 지났다. 여기서 잠시 The Metal Opera시리즈와 The scarecrow까지를 초기 아반타지아, Angel of Babylon부터 Ghostlights까지를 중기 아반타... Read More
Moonglow
level 21 Megametal   95/100
Mar 19, 2019       Likes :  9
Ak by som mal opísať jedným slovom novinku od skupiny/projektu Avantasia - Moonglow, napísal by som pestrosť. Samozrejme hudba je štýlovo prevažne Symfonický Power/Heavy Metal, ale sem tam odbočí aj do iných štýlov a to nie len vďaka využitiu širokej škály kvalitných spevákov, ale aj vďaka miernym hudobný odbočkám. Kvalitný spev Tobias Sammet -a sprevá... Read More
Moonglow
level 7 Inverse   95/100
Mar 1, 2019       Likes :  9
개인적으로 power metal 분야는 Helloween이 Keeper 시리즈에서 정립한 것을 부분적이나마 답습하였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었다. 많은 분들께서 명작이라고 생각하시는 Angra의 Temple of Shadows도 개인적으로는 Helloween의 그것과 비교... Read More
Moonglow
level 2 avantasia79   95/100
Feb 20, 2019       Likes :  9
Avantasia가 3년 만에 복귀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리뷰를 읽고 있다면 앨범과 함께 들으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 Moonglow 앨범을 한마디로 평하자면 "부활"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오그라드는 표현이지만 이보다 적절한 단어는 없는 것 같다. 사실 3년 전 Ghostlight을 들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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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소월랑   100/100
Aug 26, 2019       Likes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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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개념   90/100
Feb 24, 2019       Likes :  7
본업보다 아반타시아로 더 바쁜 듯한 토비아스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화게스트들과 함께 이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메탈 오페라 시리즈가 나왔을 때만 해도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것이라 생각한 사람도 많았을테지만 벌써 어느 중견밴드 못지 않은 앨범들을 발매했으며 벌써 9번째 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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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1       Likes :  7
멜로딕스피드메탈이라고 불리웠고 현재는 유럽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의 시작은 헬로윈이었다면 그 최고봉의 끝자락은 이 프로젝트 앨범 아반타시아 1집에 있다고 할수 있겠다. 구식적인 파워메탈에서 벗어나 키보드, 코러스의 역할이 강조되고 게스트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하여 말그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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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구르는 돌   85/100
Jul 10, 2010       Likes :  7
Edguy의 이름으로 Tobias Sammet은 Vain Glory Opera, Theater of Salvation 같은 걸작들을 연달아 발표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여지없이 증명해냈다. 더이상 그의 능력은 검증할 필요가 없어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창작 행위에 목말라 했다. Theater of Salvation 투어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 Read More
The Mystery of Time
level 18 이준기   85/100
Mar 14, 2019       Likes :  6
강약의 조절이 잘 되어있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아반타시아의 여섯번째 앨범. 프로젝트성으로 끝날줄 알았고 4, 5집에서 좀 흔들리고 흐지부지 되려나 싶었는데 꾸준하다. 에드가이도 유지하면서 이 프로젝트, 즉 여러 메탈 보컬과 기타리스트 들을 초대하여 만드는 그의 섭외력과 작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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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Likes :  6
메탈오페라 파트3는 절대 없다고 못박았던 토비. 그러나 그것은 아반타지아의 종결이 아니라 또다른 아반타지아를 위한 초석이었다. 기존 고전적인 멜로딕 파워메탈 노선에서 벗어나 어느정도는 대중적인 방향성으로 선회했던 앨범. 처음엔 기존 메탈 오페라 시리즈에 비해 모던해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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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19       Likes :  5
음악의 장르는 유행을 상당히 타는데, 유행 탈 때 명반이 쏟아져 나오고 차츰 유행이 지나면 한 장르 안에서 음악의 퀄리티는 내리막길을 걷는다. (ex- 메탈은 아니지만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파워메탈이 이 시기를 겪고 있다는 주장에는 어느 정도 고개를 끄덕일 사람들도 있을 듯하다. 그... Read More
Ghostlights
level 5 SpeedKing   75/100
Feb 4, 2016       Likes :  5
아반타시아에게 이런 평가를 내리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지만, 너무 지루해서 걸러도 아무 문제 없는 수준이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토비아스의 멜로디 캐치 능력은 여전히 굉장해서 많은 후렴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게스트들도 돌아온 보증수표 요른 란데를 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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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19       Likes :  4
와우, 아반타시아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1, 2집에 대한 향수는 당연한듯 가지고 있었는데 이 앨범은 듣자마자 그 중간에 있던 아쉬움이 싹 가시는 느낌이다. 6, 7집과 비슷한 스타일과 분위기는 유지되는듯 한데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이 다르다. 적당히 잘 초대한 객원보컬들도 괜찮고 실험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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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9       Likes :  4
2019년 2월 현재 기준으로 파워메탈계의 소년가장인듯... 선배 밴드들이 변화의 흐름에 휩쓸려 가고 있는 마당에 거의 유일하게 버티며 남은 생존자(?)들과 작업을 하며 파워메탈이 아직 존재 한다는걸 일깨워 주고 있다 의무적으로 나오는 음반이 아닐 매번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와 촌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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