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vla Review
May 28, 2014
케나다출신 심포닉 데스메탈밴드입니다.
일단 감상문을 쓰기 앞어서 심포닉 데스메탈에 관한 말을 할려합니다. 왜 지금까지도 심포닉 데스메탈밴드가 적은걸까요? 심포닉 파워, 블랙, 고딕에서는 그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많은 심포닉 데스메탈은 이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Septic Flesh 을 대표할수있지만, 누군가 '혹시 더 없나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 자리에서 입을 다물수밖에 없을겁니다. 심포닉메탈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 소개를 할만한 심포닉 데스메탈밴드가 별루 없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밴드를 접해보았지만 그들 중에서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밴드는 이 Ex Deo, Wintersun(에픽 멜로딕 데스메탈이지만 심포닉 데스메탈에도 속합니다.), Fleshgod Apocalypse 그리고 Bjarm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심포닉 데스이라기엔 너무 뒤떨어지듯한 밴드들 이였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심포닉 데스메탈에도 훌륭한 밴드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 밴드는 상당히 특이하게 고대 로마의 역사와 신화를 주제를 삼은 밴드입니다. 케다나출신인데 말이죠. 이 밴드와 비슷한 경향을 가진 이탈리아출신 Fleshgod Apocalypse 가 있습니다. 초기당시 컨셉이 고대로마의 역사라 그런지 상당한 인기를 끌어들인 밴드입니다. 전작은 심포닉 데스메탈 이라기에는 조금 비중이 적은 오케스트레이션과 그로울링과 스크리밍의 교차를 이용하였지만, 이번 작품은 스크리밍은 완전히 버리고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을 대폭 증가했습니다. Fleshgod Apocalypse 도 비슷한 변화를 준적이 있지요. 처음에는 화려한 기타테크닉을 선보이다가 2집부터는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모든것을 상대하죠. 언재나 첫번째 곡은 왕의 위엄과 패기가 느껴지는 곡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은 그저 그런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이 앨범은 로마의 황제 칼리굴라가 살아있을당시의 사건을 주제를 이용하는 앨범인데 이와 비슷한 경향을 가진 파워메탈밴드 Sabaton 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이분도 특정한 사건을 주제로 삼으였으니깐요.(세계2차대전, 세계1차대전) 스크리밍 창법이 빠졌을 뿐인데 엄청난 허무함이 느껴지는군요. 전작 Romulus 에서는 그나마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이번 작품은 생각보다 단순한 멜로디와 어쩌다가 나오는 기타솔로때문에 조금 질리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심포닉 데스메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갈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하루라도 빨리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감상문을 쓰기 앞어서 심포닉 데스메탈에 관한 말을 할려합니다. 왜 지금까지도 심포닉 데스메탈밴드가 적은걸까요? 심포닉 파워, 블랙, 고딕에서는 그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많은 심포닉 데스메탈은 이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가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Septic Flesh 을 대표할수있지만, 누군가 '혹시 더 없나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 자리에서 입을 다물수밖에 없을겁니다. 심포닉메탈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 소개를 할만한 심포닉 데스메탈밴드가 별루 없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밴드를 접해보았지만 그들 중에서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밴드는 이 Ex Deo, Wintersun(에픽 멜로딕 데스메탈이지만 심포닉 데스메탈에도 속합니다.), Fleshgod Apocalypse 그리고 Bjarm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심포닉 데스이라기엔 너무 뒤떨어지듯한 밴드들 이였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심포닉 데스메탈에도 훌륭한 밴드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 밴드는 상당히 특이하게 고대 로마의 역사와 신화를 주제를 삼은 밴드입니다. 케다나출신인데 말이죠. 이 밴드와 비슷한 경향을 가진 이탈리아출신 Fleshgod Apocalypse 가 있습니다. 초기당시 컨셉이 고대로마의 역사라 그런지 상당한 인기를 끌어들인 밴드입니다. 전작은 심포닉 데스메탈 이라기에는 조금 비중이 적은 오케스트레이션과 그로울링과 스크리밍의 교차를 이용하였지만, 이번 작품은 스크리밍은 완전히 버리고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을 대폭 증가했습니다. Fleshgod Apocalypse 도 비슷한 변화를 준적이 있지요. 처음에는 화려한 기타테크닉을 선보이다가 2집부터는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모든것을 상대하죠. 언재나 첫번째 곡은 왕의 위엄과 패기가 느껴지는 곡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은 그저 그런 분위기로 이어집니다. 이 앨범은 로마의 황제 칼리굴라가 살아있을당시의 사건을 주제를 이용하는 앨범인데 이와 비슷한 경향을 가진 파워메탈밴드 Sabaton 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이분도 특정한 사건을 주제로 삼으였으니깐요.(세계2차대전, 세계1차대전) 스크리밍 창법이 빠졌을 뿐인데 엄청난 허무함이 느껴지는군요. 전작 Romulus 에서는 그나마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이번 작품은 생각보다 단순한 멜로디와 어쩌다가 나오는 기타솔로때문에 조금 질리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심포닉 데스메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갈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하루라도 빨리 활동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 Caligvla | 4:49 | - | 0 |
2. | The Tiberius Cliff (Exile to Capri) | 5:38 | - | 0 |
3. | Per Oculos Aquila | 4:20 | - | 0 |
4. | Divide et Impera | 5:01 | - | 0 |
5. | Pollice Verso (Damnatio Ad Bestia) | 5:15 | - | 0 |
6. | Burned to Serve as Nocturnal Light (bonus track) | 4:35 | - | 0 |
7. | Teutoburg (Ambush of Varus) | 5:16 | - | 0 |
8. | Along the Appian Way | 5:38 | - | 0 |
9. | Once Were Romans | 5:19 | - | 0 |
10. | Evocatio: the Temple of Castor & Pollux | 3:38 | - | 0 |
Line-up (members)
- Maurizio Iacono : Vocals
- Stéphane Barbe : Guitars
- Jean-François Dagenais : Guitars
- Dano Apekian : Bass
- Max Duhamel : Drums
10,445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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