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irehous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Glam Metal
LabelsEpic Records
Length48:37
Ranked#17 for 1990 , #446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9
Total votes :  44
Rating :  89.1 / 100
Have :  36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Firehouse - Firehouse Vinyl Photo by melodicFirehouse - Firehouse Photo by gusco1975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metalnrock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OOZOO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roykhanFirehouse - Firehouse Cassette Photo by 꽁우
Firehous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4587.17
Audio
2.4:279511
Audio
3.3:3091.47
Audio
4.3:559511
Audio Music Video
5.3:5489.37
6.4:02895
7.4:4890.77
8.4:31875
9.1:2988.84
10.3:569712
Audio
11.4:4697.29
Audio Music Video
12.4:25904

Line-up (members)

  • C. J. Snare : Vocals, Keyboards
  • Bill Leverty : Guitars
  • Perry Richardson : Bass Guitar
  • Michael Foster : Drums, Percussion

Production staff / artist

  • David Prator : Producer,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Firehouse Reviews

 (5)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443. Firehouse - Firehouse 1990. Double platinum in the days of grunge not a small accomplishment. Four singles, "Shake & Tumble", "Don't Treat Me Bad", "All She Wrote", and the band's signature power ballad, "Love of a Lifetime". The song "Don't Walk Away" was used in a scene of the 2008 movie The Wrestler, directed by Darren Aronofsky. Additionally, "Overnight Sensation" was a part of the soundtrack in the video game Brütal Legend. FireHouse won the award for Favorite Heavy Metal/Hard Rock New Artist. They were chosen over Nirvana and Alice in Chains. FireHouse is estimated to have sold over 7 million albums worldwide since their debut.
2 likes
Reviewer :  level 18   95/100
Date : 
Bill Leverty와 Michael Foster는 'White Heat'라는 밴드명으로 활동을 염두하다가 'Maxx Warrior'라는 이름의 밴드명으로 활동했던 멤버 C.J. Snare와 Perry Richardson는 밴드가 해산되고 이어 Bill Leverty와 Michael Foster가 설득을 하여 Firehouse가 결성된다. 그 후 공연활동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당시 공연을 관람하던 'Epic Records'의 부사장인 Michael Caplan에게 눈에 띄며 계약을 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Firehouse는 데뷔준비를 하게 된다.

Pop Metal / Glam Metal / LA Metal / Hair Metal의 인기가 최고절정이자 마지막으로 불 태운 밴드로 첫번째 싱글곡인 'Shake & Tumble'에선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두번째 싱글곡인 'Don't Treat Me Bad'는 빌보드 싱글차트 19위까지 오르며 뜨더니 세번째 싱글곡인 'Love Of A Lifetime'은 빌보드차트 5위까지 오르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첫 데뷔앨범이 200만장을 기록하고 199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에서 최우수 신인 "Hard Rock / Heavy Metal"밴드로 수상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당시 새로운 음악적 대안이었던 "Alternative Rock / Gruge"가 서서히 부상 중이었는데 특히 당시 전 세계대중음악계의 Mainstream을 갈아엎고 현재까지도 모든 현대 Rock Music의 영향을 끼친 "Nirvana"의 두번째 정규앨범인 [Nevermind]가 같은 해에 발매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
... See More
5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Firehouse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Firehouse는 아마도 Steelheart와 함께 가장 저평가 받는 밴드가 아닐까 싶다. 일단 밴드가 나온 시기가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들이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표한 해는 Alternative Rock 붐을 일으켰던 Nirvana가 Nevermind를 발표한 시기와 일치한다. 그러했던 시기이니 만큼 Firehouse 같은 Pop Metal 밴드는 평론가라는 종족들에게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Overnight Sensation을 비롯한 몇몇 곡들이 광범위한 인기를 얻어내기 시작하면서 기존 헤비 메탈 팬들은 밴드에게 필요 이상의 혹평을 가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앨범은 부실한 완성도의 작품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팝 성향의 얼굴 팔아먹기 위한 그런 메탈 밴드의 작품도 아니다. 그저 약간 대중적인 취향에 맞춘 헤비 메탈 앨범일 뿐이다. All She Wrote와 Don't Treat Me Bad, Love Of A Lifetime 같은 곡들은 밴드의 팝적인 센스가 묻어나고 있는 곡임에 틀림없지만, 그와는 대조되는 헤비 메탈의 본질에 충실한 곡들도 이들의 셀프 타이틀 앨범에는 실려있다. Shake & Tumble나 Lover's Lane, Home Is Where The Heart Is 같은 곡들은 밴드의 음악적 성향이 헤비 메탈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암암리에 말해주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한 ... See More
Reviewer :  level 18   96/100
Date : 
이 앨범을 듣고도 반하지 않을 헤비메탈 팬이 있을까? 라고 코멘트에 적었었다.
물론 LA메탈, 팝메탈, 글렘메탈계에서는 분명 허용되는 말일것이다.

학창시절 고음병에 걸려서 노래방에서 락음악을 고래고래 질러대던 사춘기시절
청소년들은 파이어하우스가 뭐하는 밴드인지는 몰라도
Overnight Sensation 이란 노래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물론 요즘 청소년들에게도 락음악이 통할지는 모르겠고 나때만해도 락음악이 그리
번창하던 시기는 아니었으니 일부 인원들이 이 유명한 노래를 알고있었지만
어쨋든 중요한건 이 롹음반은!! 전세계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며 불난집을 흥행시켰다.

왜 저런 여자를 올려놓아서 싸구려틱한 느낌이 나는 쟈켓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전체적인 음반은 무척이나 깔끔하다.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리마스터링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힘차고 깨끗하고 정교하다.
Don't Treat Me Bad ,Overnight Sensation ,Love Of A Lifetime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아무리 들어봐도 버릴트랙이 하나 없이 졸라 멋진 헤비메탈 앨범임에 틀림없다.

파워풀 드러밍과 기타, 베이스와의 잘 짜여진 연주력아래 맑게 호소하는 보컬.
너무 멋진, 락음악을 좋아하지 않아도 싫어하지는 않는 사람들에게
... See More
5 likes
Reviewer :  level 11   92/100
Date : 
개인적으로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 까지의 메탈 앨범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앨범 역시 위의 시기에 발매된 앨범이다.
Firehouse의 데뷔작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이정도 앨범을 가지고 데뷔했을 정도라면 이들이 데뷔전부터 얼마나 실력을 갈고 닦았을지
짐작이 가기도 한다.
이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Overnight Sensation 이 수록돼 있고
Overnight Sensation 이 시작되기전에 Seasons Of Change 가 적절한
브릿지 역할을 해준다.
락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Overnight Sensation 같은 곡을 안좋아할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초반의 아르페지오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 Love Of A Lifetime도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역시 Melodic/Pop Metal 밴드답게 발라드도 굉장히 잘 뽑아낸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곡들이 뛰어난 멜로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고 스네어의 보컬이
이 모든 곡들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거 같다.
2 likes

Firehouse Comments

 (39)
level 10   90/100
시대를 잘못 만난 밴드의 짧았던 상업적 전성기를 불태운 팝메탈 역작
5 likes
level 10   85/100
good album by Firehouse
2 likes
level 7   90/100
차에서 많이 듣는 앨범으로 멜로디가 좋고 씨제이의 속시원한 보컬이 드라이빙과 아주 잘 맞아서 자주 애청하며 데뷰앨범으로 메탈러가 아니어도 듣기 좋은 본조비쉬 앨범이라 생각된다
3 likes
level 21   90/100
debutové rovnomenné album "Firehouse" kombinuje prevažne Hard/Glam Rock s občasnými prvkami Street Rock -u alebo dokonca aj AOR.
2 likes
level 15   95/100
이 밴드는 분명 글램이 흥할때 인기를 꽤 얻었기도 했지만 막상 다른 밴드에 비하면 또 그만큼은 아닌 그런 밴드인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도 계속 곱씹게 되는 좋은 앨범을 낸 좋은 밴드라고 생각한다. 1,2집은 확실히 괜찮았고 어차피 90년대는 더 잘났던 글램밴드들 및 모든 헤비메탈이 그런지에 무너지고 앨범 질도 이도 저도 아닌 시기였으니.
3 likes
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4   95/100
어린 시절 내 맘에 제대로 불을 질러 댄 앨범. 멜로디가 귀를 거치지 않고 뇌에 박힌다.
2 likes
level 11   85/100
제대로 밝고 흥겨운 모범적 글램메탈. 기타리프 멋지고 보컬 실력 훌륭함.
2 likes
level 13   75/100
반듯하게 잘 재단되어 나온 글램메탈. 듣기 어려운것도 없고 트랙들이 술술 넘어갑니다. 한때 한국 밴드동아리 및 아마추어 단골 커버곡이었던 Overnight Sensation과, 바로 다음트랙 발라드 Love of a Lifetime이 하이라이트. 기타배킹 소리가 너무작게 되어있고, 그거 들으려고 소리키우면 보컬이 너무 커져버려 사운드밸런스 망가지는 불상사가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3 likes
level 17   75/100
Firehouse is good but a bit boring
1 like
level 11   85/100
글램메탈의 마지막 보루. 센세이션을 일으킨 화이어하우스의 데뷔앨범이다.
4 likes
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9   100/100
격투 게임을 즐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은근히 기술이 좋은 사기 캐릭터가 있다. 또 그 사기 캐릭터들은 게임 유저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캐릭터간의 균형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서히 인기가 줄어든다. 바로 그 사기 캐릭터에 해당하는 앨범이 본작이라고나 할까? 데뷔작이 이렇게 사기 캐릭터처럼 너무 완벽해도 되는것인가?
10 likes
level 21   95/100
이러한 깔끔한 팝 메탈/글램 메탈 음악은 언제 들어도 즐겁다. 옛날 애창곡들도 많고 추억이 서려있는 앨범이다.
3 likes
Firehouse - Firehouse Cassette Photo by Eagles
Firehouse - Firehouse CD Photo by Eagles
level 11   90/100
유치하지만 의미심장한 앨범 자킷에 비하여 음악은 너무나 신나는 앨범
1 like
level 13   80/100
대학교 밴드 동아리들이 이 앨범 어떤 곡을 카피하는 걸 종종 봤었는데, 원판 앨범에서 기타 연주가 이렇게 역동적이고 쫄깃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_-;; 3, 10 추천
level 19   85/100
팝메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퐈이야하우스 1집. 갠적으로 앨범 통째보단 명곡들 각각으로써 평가하는게 좋다고 본다. 4,10번 빼고 무난했다.
1 like
level 9   90/100
가사 말대로 하룻밤 사이에 스타가 된 앨범. 정말 가사 말대로 였는지 이 앨범이 나올 즈음엔 락, 메탈의 위상이 점점 하락세로 된다.
1 like
level 5   95/100
Great album!!!
1 like
level 2   90/100
100점짜리 과목은 없지만 모든 과목에서 85~95점으로 고른점수를 받는 우등생같은 앨범. 보컬, 연주는 물론 송라이팅에서 뛰어난 역량이 느껴짐. 팝메탈이라는 한정된 포멧, 비슷한 리듬과 템포에서도 다채로운 곡전개가 이루어져 전혀 지루하지 않다. 8번곡이 조금 깨는 관계로 아쉬움.
1 like
level 4   95/100
아직도 술만 먹으면 이 앨범이 땡겨서 술먹고 집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이 앨범을 듣는다. 술을 자주 먹어서 너무 많이 듣게 되었다....
2 likes
level 12   90/100
언제 들어도 즐거운 앨범~ 베리굿~
3 likes
level 10   85/100
baby~, don't treat me bad
level 4   85/100
Fire house가 대단한 그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앨범은 참 들을만 하다.
level 12   90/100
무슨말이 필요할까. 팝메탈의 대표적 주자 중 하나. 11번은 정말 귀가 거부할 때 까지 들은 것 같다.
1 like
level 6   95/100
말이 필요없다
1 like
level 9   95/100
Overnight Sensation부터해서 다른곡들도 전혀 버릴곡이 없는 팝메탈의 마스터피스~!
1 like
level 14   90/100
Overnight Sensation이 너무나도 좋다, 특히나 귀에 꽂히는 노래는 2,10,12!
2 likes
level 11   85/100
이런 게 팝메탈이지!
level 2   95/100
끝내준다..
1 like
level 9   90/100
사실 10은 당시에 해외에서 그렇게 히트한 곡은 아님. 국내 CF 배경음이었던 2와 4,11이 히트곡들. 김경호가 방송에서 자주 소개해서 그렇게 인식 된것같은데...아무튼 다 좋은곡들이고 한국 취향 이라는게 있으니까 별로 상관은없고
1 like
level 12   86/100
김경호를 통해서 알게된 밴드. 2,4,11번 트랙이 매우 출중하고, 10번 트랙은 말할 것도 없다.
1 2

Firehous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FirehouseAlbum89.1445
Album87.2294
Album82.4162
Album86.7110
Album75.760
Live83.770
Album71.250
Album67.540
Album78.84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70
Reviews : 10,477
Albums : 172,237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