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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rtá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Groove Metal
LabelsElm City Music
Length49:45
Ranked#65 for 2012 , #1,861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3
Total votes :  24
Rating :  85.7 / 100
Have :  6       Want : 4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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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enaline Mob - Omertá CD Photo by 쓰레숄드Adrenaline Mob - Omertá CD Photo by melodicAdrenaline Mob - Omertá CD Photo by orionAdrenaline Mob - Omertá CD Photo by Mefisto
Omertá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4586.73
2.4:3883.33
3.4:3093.33
4.4:2188.33
5.6:3383.33
6.3:55803
7.4:5086.73
8.3:5981.73
9.3:33803
10.4:2686.73
11.4:1388.33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e Orlando : Producer, Engineer
  • Russell Allen : Producer, Engineer
  • Mike Portnoy : Producer
  • Jay Ruston : Mixing Engineer
  • Paul Logus : Mastering Engineer
  • Marc Sasso : Artwork
  • Seth Adam : Layout
  • Jeremy Saffer : Photography

Omertá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Dreamheater의 재주꾼 Mike Portnoy가 탈퇴한 뒤에 그가 참여한 밴드라고해서 Adrenaline Mob의 Omertá를 들어봤다. 설마 Russell Allen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줄은 Omertá를 듣는 순간까지도 몰랐다. 첫 곡을 듣는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귀에 울렸고, 그 주인공이 Russell Allen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Heavy Metal씬 내에서도 최고의 실력자인 두 사람이 뭉쳤으니 작품은 안 봐도 뻔했다. 그루브한 연주, 멋진 보컬 퍼포먼스, 밀도 높은 드러밍 등 이 앨범은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었다. 특히 이 앨범에서 놀라운 것은 Mike Orlando의 멋진 기타 연주이다. 사실 이 앨범을 들을 때 대부분의 청자가 기대하게 되는 것은 이 바닥의 유명인인 Russell Allen의 보컬링과 Mike Portnoy의 드러밍 때문일 것이다. 기타를 맡고 있는 Mike Orlando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단지 확실한 것은 이 뮤지션이 두 거장들에 비해 연배가 한참 아래라는 것이다. 과연 Mike Orlando라는 무명이 두 명인과 함께 할 만큼의 실력을 지니고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상을 넘어서는 뛰어난 연주로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았다. 지극히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그의 독특한 기타음은 앨범에서 Russell Allen과 Mike Portnoy에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 앨범에서는 ... See More

Omertá Comments

 (23)
level 7   85/100
드림셔터를 들으면서 러셀처럼 강력한 보컬이 as i am 같은 곡을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했는데 그 생각의 결과물이 이렇게 충족되었다 포트노이의 알바 세션앨범
level 8   100/100
Masters of various fields met... powerful hard rock
level 18   85/100
당신이 좋아하는 각 밴드의 뮤지션이 모여 활동을 하면 그냥 일단 좋을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곡들도 무난하다면 금상첨화.... 러셀 앨런과 마이크 포트노이라니...! 음악도 뻔한 프로그래시브 풍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선하다.
2 likes
level 14   85/100
파워풀한 Indifferent와 감성 충만한 파워 발라드 All in the Line이 돋보인다. 멤버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양질의 앨범.
level 13   80/100
러셀과 포트노이의 이름값에 반해 들어왔다가 기타리스트의 초절정 기교에 넋놓게 된다.
level 19   90/100
뛰어난 역량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앨범이라 음악 자체는 상당히 탄탄하다. 하지만 러닝 타임이 긴편은 아님에도 왠지 지루함이 배어있어 여러번 듣지는 않을듯!
level 5   95/100
American metal!!!
level 11   85/100
보컬과 연주는 최고지만 지루한곡들이 다소 포진해 있다. 그와중에 개성 돋는 기타솔로는 정말 일품..
level 13   90/100
기타리스트가 출중한 밴드.
level 7   80/100
운전 할때 들으면 과속하기 딱 좋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앨범. 헤비메탈이라 부르기는 애매하지만.
level 12   75/100
멋진 곡도 몇 곡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지루하게 느껴진다.
level 16   80/100
개성쩌는 악기들의 균형적인 파트배분과 파워넘치는 러셀의 보컬이 주도적인건 정말 맘에 든다. 근데 모든곡의 리듬이나 속도감은 전부 비슷하게 느껴지는게 약간 아쉽다.
level 21   95/100
niečo medzi alternatívnym metalo a heavy/power metalom. Nemal by som s tým problém, keby takéto kapely hrali v rádiu
level 16   85/100
그루브감과 보컬은 좋은데, 확 끌리진 않는다. 11번 트랙 추천.
level 10   90/100
기타 솔로 참 기괴합니다. 참말로 요상한 헤비메탈일세
level 12   80/100
몇몇 좋은 곡들도 있으나..멜로디가 너무 심심한듯..
level 4   75/100
일단, 이 앨범이 왜 헤비메틀 이라고 불리는지 모르겠고. 디스터브드/갓스맥 류의 얼터너티브 메틀로 솔로도 재미있고 드럼도 좋긴하지만 멜로디 자체는 별로 재미없다.
1 like
level 1   95/100
Heavy Metal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앨범만큼은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된다
level 12   80/100
기타리스트의 요상한 솔로가 맘에든다... 정말 요상하다;;
level 8   85/100
헤비메탈은 내가 즐기는 장르는 아니지만... 곡을 이렇게 뽑다니 놀라울따름... 그리고 러셀은 그냥 쩐다!!
level 9   94/100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멤버가 누구들인데.... 개인적으로 러셀의 보컬이 너무 맘에든다
level 7   85/100
Russell Allen 의 보컬이 돋보인다. 위엄쩐다
level 19   80/100
상당히 마음에 든다. 적당히 헤비하면서도 캐치한 음악이다. 마이크포트노이의 존재때문에 드림시어터와의 비교를 하는건 무의미 한듯하다.
Adrenaline Mob - Omertá CD Photo by Mefisto

Adrenaline Mob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510
▶  OmertáAlbum85.7241
EP8010
Album83.8101
EP-00
Album83.36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41
Reviews : 10,428
Albums : 170,14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