ØMNI

Can't wait for more!

소멸한 밴드의 반쪽짜리 잔재

ØMNI is great album

딱히 끌리는 트랙은 없고 전체적으로 그저 평범하다.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but still very good

Marcelo Barbosa로 리드기타리스트 변경, 사운드 나쁘지 않다. 앙그라 느낌 제법 잘 살아 있다. 앞으로도 이정도만 유지해주면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앙그라에 라파엘빼곤 전부 오리지날 멤버가 아니라서;; 앙그라로의 의미가 있나 싶다.... 아무튼 앨범 자체는 꽤 괜찮음..

나쁘진 않지만 손이 자주 가는 앨범은 아니다... 파비오의 앙그라에 익숙해지려면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It's just a good album. Maybe a new age for the band... a kind of different way is begining? Rafael is singing more than ever, it's awkward but not bad.

이 앨범은 여러번 들어봐야 하며 진부한 파워메탈 씬에서 이런 감성의 앨범은 듣기 힘들다고 보고 Rebirth 시절 멤버가 둘 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새로운 방향으로의 안정적 변화라고 본다. 파비오의 보컬이 더 앙그라에 맞게 진보했고, 스탠다드 그립의 새 드러머의 드러밍이 매우 인상적이다. 다만 라파엘의 보컬의 비중이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리오네의 목소리는 살아있고, 앙그라의 음악도 나쁘진 않은데, 합이 뭔가....뭔가 부족하다

개성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전작보다 나아졌습니다.다만 달리긴 하는데 질주감을 느끼지 못하는 애매한 템포, 타이트하지 않고 늘어지는 프레이즈의 반복이 주된 문제점입니다. Temple급의 변박 테크닉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개인적으론 알리사의 피처링도 미스캐스팅이라 생각합니다. 심포닉이 제법 자연스럽게 융화된 건 가점 요소.

지난 앨범보다 잘 뽑혔다. 문득문득 전성기 시절의 멜로디가 나온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오랜만에 이들만의 색체가 드러나는 곡 분위기가 반갑게 들린다. 다만 영광을 재현하려면 아직은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표곡 한두곡말고는 너무 심심하다.

전작은 똥트랙이 몇개 있어도 앨범 자체는 재밌었다. 이번 앨범은 너무 심심하다. 키코 탈퇴의 영향인가?

확실히 전작보단 좋다. 1번 2번 6번 킬링트랙 3번은 여러 시도를 거친 느낌이든다. 앞으로의 앨범이 기대된다. 솔직히 전에 바닥을 찍어봤으니 이제 다시 서려는 느낌이 든다.

전작보다 좋았다. 하지만 Temple 이후 앨범들은 내귀에 전부 망작이었다. 그보다 좋아봐야 망작이다. 앞으론 이들의 신작이 나와도 듣지 않을거다.

temple album을 듣다가 본 앨범을 들으면 같은 밴드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귀에 들어오질 않는다

내맘속에 Angra는 에두, 키코, 아킬레스 때의 밴드가 역력하게 남아있어서 편견을 가지고 비교를 할 수밖에 없다.. 아마 제대로 이 앨범을 평가하는 데는 5년은 걸릴 듯..

평작이다

파비오가 과연 앙그라와 매치가 잘 될까 걱정했는데 역시 매치가 안되는 모양이다. 감흥이 별로 없다.

템플 앨범 이후로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왔다...10년이 넘게 걸렀네.

점점 앙그라가 아닌거 같고 파비오좀 그만나와라 어휴

posledné dva albumy od skupiny Angra sú oproti predošlým zložitejšie na posluch, taktiež aj obsahujú temnejšie pasáže, no stále sú kvalitné. Aj novinka ma na prvé počutie veľmi nezaujala a svoju pestrosť a nápaditosť začala odkrývať postupne. Štýl: Prog,/Power Metal s etnickými a orchestrálnymi prvkami.

지난 앨범보다 낫다~하지만 에두 시절 두 앨범이 너무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