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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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eceivers (202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Deceivers Comments
(33)May 4, 2024
Feb 17, 2024
안젤라가 그로울링의 여성보컬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고, 그 뒤를 이은 후발주자들은 필연적으로 원치않는 비교대상인 운명입니다. 알리사의 기량은 청출어람으로, 둘의 등장순서가 바뀌었다면 평가역시 바뀌었을거라봅니다. 마이클,제프의 기타가 탄탄하게 지탱하는 본작은 이들 작품중 가장 매력있습니다. 날서있는 리프들 사이, 멜로디의 범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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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6, 2024
처음에는 그닥 귀에 들리지 않았는데 몇번 더 돌려보니 알리사의 보컬도 파워풀하고 멜로딕한 기타리프들도 참 맛있다. 훌륭한 트랙들이 다수 배치된 전반부덕에 높은 점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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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album Deceivers is not one of their best records, but it still contains a lot of quality musical ideas
Mar 7, 2023
클린과 언클린을 모두 잘 쓰는 알리사(...)가 들어온 이후로 슬금슬금 클린을 끼워넣는데, 멜데스에 클린 끼는 거 자체에 부정적이진 않은데 솔직히 알리사 클린은 나올때마다 아치 에너미가 아니라 삼류 메탈코어 밴드같다. 펠레케이가 음역대 자랑하려고 되도않는 퍼포먼스 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미스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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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3
처음엔 굉장히 실망했으나, 여러번 듣다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진 앨범이다. 3집 burning bridges 앨범이나 7집 Rise of the Tyrant 앨범 수준에는 미달하지만, 4집 Wages of sin 정도의 멜로디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예전 아치에너미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선공개트랙 2, 7번 외에도 4, 10번에서 동양적이고 매력적인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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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23
2번 트랙 디시버 디시버 하는 부분에서는 늘 웃게 됩니다. 예전에 공연 직관도 하고, 안젤라 누님 아모트 형님 손도 잡아보고, 아치에네미가 저에게 해준게 많아서 정으로 듣기는 했는데 ㅠㅠ 여러번 들으면 적응될까 여러번 들었는데... 솔직히 이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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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2
확실히 과거 앨범들보단 스피드는 떨어지고 헤비함과 대중성으로 승부를 본다는 느낌이었다. 클린 보컬의 도입으로 나름의 모던함도 겨냥한 것 같음. 실시간으로 들을 땐 괜찮은데? 싶다가도 막상 되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는 기묘한 앨범이었다. 그래도 3, 4번 트랙은 정말 괜찮게 들었다.
Dec 16, 2022
Favorite album of 2022. The band is becoming less melodic and repetitive, but it also sounds fresh. Handshake with hell and The watcher can be easily placed among the best music of Arch Enemy.
Dec 2, 2022
Absoluitely fantastic! Thousands lightyears far from my expectation. Perfec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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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이제 아예 멜로딕 헤비메탈로 가려는건지 물론 멜로디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과거의 아치에너미를 생각했을때 기게음 특유의 느낌의 스래쉬 데스 사운드의 공격성은 이제 들어볼수가 없는걸까 요즘은 공연 퍼포먼스 보여주는것만 생각하고 사운드에 대한 생각은 아예 포기한듯 이런 사운드는 굳이 아치에너미를 통해 들을 필요없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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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2
싱글 뮤비들만 봤을때는 진짜 생뚱맞은 사운드가 됐다고 느꼈었는데 앨범을 사서 들어보니 꽤 괜찮은 사운드들이었다. 1,2,3,4 트랙의 연타는 굉장히 흥겹다. 데스메탈의 타이트한 맛으로 승부하던 시절은 가고 그루브한 템포를 즐기기로 한 듯. 좀 힘이 빠진건 맞아보임. 그래도 헤비메탈로서의 리듬감은 들을수록 흥얼거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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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클린보컬이 들어가서 인지 좀더 모던해진 느낌도 난다. 포악함 속에 뭍어나는 서정적인 멜로디도 좋고~~ 하지만 분명 호불호가 확 갈리는 앨범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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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2
한 이년만에 나온 신보라면 다음을 기대하겠지만…. 오랜만에 나온 작품치곤 좀 실망이 크네요… 내 최애 스머패티 더 나이먹기 전에 Rise of the Tyrant 같은 작품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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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2
tretie album už so zavedenou speváčkou (growlerkou) Alissa White-Gluz je podarený Melodický Death Metal s kvalitnými nápadmi a výbornými inštrumentálnymi schopnosťami. Avšak keď ho porovnám s albumom "War Eternal" z roku 2014, je o niečo menej výraz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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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2
Aug 25, 2022
전작의 확장판. 심플, 담백한 장점을 유지했지만 기대치가 높은 기존 팬들 입맛에는 고기반찬 없는 부실한 급식메뉴처럼 느껴질 앨범. 개인적으론 너무 안일하게 안전빵을 추구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아무 감흥이 없었고, 싱글로 소개되어진 곡들조차 킬링트랙이 되는데엔 실패한 모양새. 창작력 숨고르기 역할 앨범이라 핑계대기엔 5년 제작기간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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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너무 박하게들 말씀들 하시는데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나름의 원숙미가 나온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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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2
예측가능함을 벗어나기 위해 나름 노력한 것은 높이 살만하나 이 음반이 Alissa 시대의 최고 아웃풋은 아님. 더 세게 가기도, 더 대중적으로 가기도 애매한 시점에 온것같은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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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2
글쎄 좀 많이 평범해진 것 같다. 이들하면 타이트한 전개에 감탄나오는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멜로디가 약하다보니 좀 평범한 곡들을 계속 듣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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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Deceiver, Deceiver is one of my favorite recent songs. Though I don't love anything else on this album as much as that, it's still 11 well written tracks. In the Eye of the Storm and House of Mirrors are also great. Even though the rest of the tracks are in the good-not-great category for me, I still listen to the whole album because of how Alissa totally slays most other brutal vocalists on this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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