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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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ill to Power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Heavy Metal |
Will to Power Comments
(53)Dec 19, 2024
A lot of pretty good songs and a few top-tier ones. With such a mammoth discography from this now legendary band, it would be nicer for me to hear a more succinct album with fewer of the weaker songs. My favorite, track 5, I can't call perfect because of the blatant mixed metaphor in the chorus. I still love it after all these years, but veteran bands should know better.
Dec 10, 2024
아치 에너미는 매번 한 앨범에서 두세곡 바라보면 끝인 밴드라서 개인적으로 참 애매하게 느껴지는. 다만 제프 루미스의 기타는 현재까지 아치 에너미 중 최고라 할만하다. 기타리스트가 살린 앨범.
Jul 30, 2024
그래도 War Eternal까지는 좋게 들었는데, 이 이후로는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치합니다. 예전에도 유치했던 건 맞는데 굳이 말하자면 예전에는 15세 만화영화식 멜로디였다면, 이건 전연령 만화영화나 유아용 교육방송 수준의 유치함입니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초기 3개 음반들의 곡을 연주하는 Black Earth 투어만 계속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May 3, 2024
Mar 5, 2024
50분이 지루하지않은 앨범이었다. 아모트의 리프와 솔로잉도 정말 듣기에 즐겁고 Alissa의 보컬은 들을수록 아치에너미 음악과 찰떡이라는 생각이 든다. 6번 트랙에서의 애절한 클린보컬은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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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3
good and technically diverse Melodic Death Metal. Arch Enemy is already a guaranteed term on the DM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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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2
Jul 26, 2022
5년 만에 다시 꺼내 들었는데 더욱 좋다. The World Is Yours는 앞으로 공연 때 고정 트랙으로 자리 잡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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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21
전작보다 공격성이 확 줄었고 느릿하게 진행되는 곡이 많아서 상당히 지루하게들었다. 트랙 안보고 무지성으로 듣다가 후반부 트랙에서 클린보컬 나오는 곡도 있는거 같았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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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Arch Enemy만의 색채가 이젠 많이 빠진 것 같다. Jeff Loomis가 들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흐리멍텅한 멜로디에 무엇보다도 보컬인 Alissa 맞춤형으로 변모한 것 같아서 감흥없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The Race 외에 귀에 들어오는 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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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0
다만, 아쉬운 것은 인적자원 활용 부분이 좀,,,,,,, "루미스는 왜 데려왔을까?" 이런 의문이 계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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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0
진한 멜로디가 중간중간 터져나와서 예상했던것 보다 지루하지 않게 들었던 음반으로, 스웨덴 멜데스 풍미로 그윽하고 굵직하게 갈아버리는 느낌과, 멜데스라는 장르 특유의 인스턴트푸드같은 인공적 느낌이 공존합니다. 알리사의 보컬은, 어쩌면 안젤라가 가지고있었던 상징성은 없을지몰라도, 기량이라면 그 이상을 선회합니다. 개성보다는 안정을 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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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19
Jun 12, 2019
확실히 첫인상보다는 훨씬 더 괜찮은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로 들어보았다. 이 앨범의 사운드에 대한 가벼움에
대한 우려는 사실 요새 멜로딕 데스에서는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장르적 특성이라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손이 가고 또 가게할 수 있는 흡입력을 부여했다는게 이들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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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8
Apr 29, 2018
첫 리스닝 보다는 두번째 리스닝때 진명목이 드러나는 앨범. 두명의 천재 기타리스트가 만든 멜로디는 다른 밴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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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8
내한공연은 주말에도 일하는 사정상 가지 못했지만...ㅜ 버닝브릿지 이후로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 된것 같다. 멜로디컬함이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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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7
오케스트레이션을 쓰는 등 여러모로 실험적인 요소가 많던 이번 작. 전작과 비교하면 좀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아 있지만 다음 작품을 위한 과도기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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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충분히 즐기면서 들을수있는 앨범이다 여전히 파워풀하고 멜로딕한게 아치에너미 이름에 걸맞는 앨범이다 점수가 너무 낮은듯해서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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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17
oproti predošlému albumu (kt. považujem za ich najlepšie album + tretie) je o niečo menej výrazné. Chýba mi viac thrash-ových pasáží, výraznejšie melódie (aj keď aj tu je poväčšina kvalitných) a možno aj väčšie využitie rozmanitosti hlasu/spevu - Alissa (ako už viac krát dokázala) dokáže mať pestrý prej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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