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 psilon

Definitely better than Amateras. This album reminds me of Dance Gavin Dance, but maybe better. The singer's voice and her melodies are top tier. Thanks to Abdullah for trying so many albums and making me curious.

This is one of the greatest musical accomplishments in history. I am absolutely enchanted and taken aback.

제대로 못하면 트랜스 메탈도 어디 오덕 리듬 게임 수록곡밖에 안 된다는 걸 깨닫고 간다. 값진 경험이었다.

멜로딕 데스메탈 음악에 전자음악을 섞은 제법 실험적인 음반이다. 전자음악의 강점을 이용해 멜로디를 더 풍요롭게 할 수도 있었을테지만, 전자음악을 쓰지않은 것만도 못한 수준이다. 순수 멜데스음반이었다면 이 만큼의 관심조차 못 받았을 거다. 1번만 듣고 버리면 딱 적합한 수준.

Brilliant

확실히 나쁘지는 않은데 어딘가 애매하다..

나는 오덕 취향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건 오덕 메탈이다. 하지만 이런 전개라면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전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인것까진 좋았으나, 그게 다였다. 킬링트랙도 없고, 멜로디도 그닥 캐치하지 않고, 소프트한 여자보컬 비중만 많아졌다.

이런 사운드도 잘만 쓰면 괜찮은데 이건 지루하다.

오덕느낌이라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나 그런 것에 거부감이 별로 없어서인지 괜찮게 들었다.

나름 괜찮게 들은 앨범. 오덕 느낌이 난다고 하지만 전혀..

BSC는 현재까지 나온것중 이앨범이 절정인듯하다. 소피아 솔찍히 라이브보고 실망하긴했지만 얼마전에 나온 싱글앨범을듣고 소피아가 그리워졌다.

전작 모자이크의 반도 안된다. 자신들의 강력한 특색을 이리도 활용못할 줄이야...

awesome album

밑에 코멘트처럼 오덕메탈이란말이 딱 어울리는거같다.이쪽계열음악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란 느낌이 드는데, 이 음악은 +트랜스를 맛깔나게했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SF 애니메이션같은 분위기는 좋지만, 가끔 따로논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처음엔 거부감이 일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생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이 든다

이 앨범으로 '멜데스 BSC'는 죽었다. 아래 사람들 말처럼 애니 OST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일렉트로닉에 거부감이 없다면 상당히 들을만한 앨범. 근데 소피아 탈퇴했다는데... 앞날이 궁금하다

처음 들었을때 기대했던 적당히 섞인 음악이 아닌 트랜스로 완전히 바뀌어서 정신없었지만 지금 들으니 꽤 좋다.

테크노로의 완전한 전향. 나쁘지 않다.

음악적으로는 미완성일지 모르나 자신만의 색깔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주려는 듯..

여셩보컬의 기입으로 한층 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보컬이 전면이 된거같다... 애니메이션음악같은 느낌...? 나쁘진 않은데 어째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영...

유치함과 상큼함의 경계선에 있다... 멜로디메이킹이 다소 아쉽긴한데 차기작이 기대된다...

전작보다 못하는대신 쉽게 질리지않고 중독성이있다.

멜데스를 벗어났다고 보는 것이 청자 입장에서 편할 것이다. 적어도 밴드 스스로 하기 싫은 음악을 억지로 한다는 기색은 전혀 없어보인다. 가사 문법도 이제는 잘 맞추는군.

나쁘진 않다 전작은 세련했는데 요번에는 그걸 너무 추구하다가 음악이 좀 유치해짐,,스크리밍 보컬은 전보다 나아졌음

성공적이면서 매력적인 시도를 했던 전작들에 비해 그냥 오덕메탈로의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