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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Low
preview  Testament preview  Low (1994)
level 8 FOAD   90/100
드라이브감 넘치는 긁직한 스래쉬 리프가 많이 없어졌지만 대신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앨범이다.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때로 기분에 따라 개더링 앨범보다 좋게 들릴때도 있다.   Aug 9, 2022
The Hybrid Suns
preview  Exocrine preview  The Hybrid Suns (2022)
level 8 FOAD   95/100
올해의 데쓰메탈은 Cancer Culture로 끝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또 뭡니까… ㅋㅋㅋ 요새 프랑스에서 기깔난 밴드들이 많이 나오네요. 테크데쓰의 현재까지 최종 진화버젼이라면 너무 극찬일지… 올해는 익스트림계가 만개하네요. 강추합니다.   Jul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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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8 FOAD   95/100
2집과 더불어 테스타먼트의 양대 명반임.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만든 최고로 빡쎄고 훌륭한 송라이팅을 자랑하는 20세기 최후의 쓰래쉬 개명반.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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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der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New Order (1988)
level 8 FOAD   95/100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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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8 FOAD   100/100
2023년 수정함. 아무리 들어도 2022년 익스트림 메탈의 단 한 장은 이 앨범이다. 기타리프와 곡의 전개가 너무 참신하며 그들의 이전 어떤 앨범과도 다르고 연주 테크닉도 기가 막히다. 딱 37분 동안 정말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압도적으로 청자를 밀어 붙이며 쉬어갈 곡이 없다. 6번 Iconoclast 는 그중에서도 발군이다.   Jul 18, 2022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8 FOAD   95/100
exhorder의 그루브와 톤을 베껴서 진정성이 없다라…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Slaughter in the Vatican은 가장 저평가된 데뷔앨범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끼우진 맙시다. 이 앨범은 이 자체로 훌륭한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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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Reality
level 8 FOAD   95/100
스토너 메탈의 완벽한 프로토 타입. 이런 음질을 목표로 녹음하고 믹싱하진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슬럿지, 스토너 메탈의 시작이되었다. 음악과 연주 역시 스토너의 완벽한 표본이다.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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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4 February 2017 Birmingham
level 8 FOAD   100/100
모든 어둡고 헤비한 음악들의 창조주인 블랙사바스의 마지막 은퇴 라이브 앨범에 이렇게나 관심이 없다니. 모든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만한 앨범이다. 오지의 보컬 컨디션 어쩌고 하지말자. 나이가 칠십이다. Long Live The King!!!   May 29, 2022
Live Shit: Binge & Purge
preview  Metallica preview  Live Shit: Binge & Purge (1993)  [Live]
level 8 FOAD   100/100
이게 메탈리카다. 이때의 메탈리카는 70년대의 레드제플린 부럽지 않았다. 비디오 테이프와 DVD로 있는 89년 시애틀 라이브는 4집의 곡들이 온전히 다 연주되고있고 가장 애청하는 라이브 비디오다.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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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Palaces Burn
level 8 FOAD   100/100
두말하면 입아프다. 첫곡부터 머리와 어깨가 들썩이고 11th Hour쯤 가면 모슁을 안 할 수가 없다. 듣는 내내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모던 헤비니스의 절대 걸작.   May 21, 2022
Lamb of God
preview  Lamb of God preview  Lamb of God (2020)
level 8 FOAD   90/100
이들의 음악 스타일에 변주를 주는것은 매우 힘들다. 누구보다 본인들이 제일 잘 알터. 어설프게 변화를 주기보다 본인들이 잘하는것을 뚝심있게 밀고 나갔다. X발 이정도면 개꿀이다.   May 21, 2022
Zeit
preview  Rammstein preview  Zeit (2022)
level 8 FOAD   85/100
10년 만의 작품이지만 매우 힘빠졌던 전작보단 좋다. 앨범 전반부는 미쳤나 싶지만 중반부터 그래도 댄셔너블하게 헤비하게 달려주는 곡들이 있다. 그래도 2,3,4집을 생각하면 아쉽긴하다.   Ap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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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st
preview  KMFDM preview  Angst (1993)
level 8 FOAD   95/100
이 개쩌는 밴드에 코맨트가 하나도 없네요. ㅋ 진지함과는 담쌓고 오로지 헤비한 춤곡에만 관심이 있는 kmfdm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본격적으로 “헤비”함을 장착한 앨범이며 인더스트리얼 메탈 역사에 미니스트리의 Psalm69과 함께 기념할 만한 작품입니다.   Ap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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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Sucker
preview  Ministry preview  The Last Sucker (2007)
level 8 FOAD   100/100
대망의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 지난 두 앨범과 다르게 사운드적으로 매우 다채롭습니다. 스트레이트한 트랙과 댄셔너블한 트랙, 장엄한 트랙이 골고루 있어서 가장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상. 삼부작 전체를 추천합니다.   Apr 6, 2022
Rio Grande Blood
preview  Ministry preview  Rio Grande Blood (2006)
level 8 FOAD   90/100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 중 두번째.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앞만보구 달립니다. 미니스트리 앨범 중 가장 빡쎈 앨범임이 확실. 부쉬와 미국에 대한 분노가 쇳물 녹이는 용암처럼 비릿한 쇠 냄새와 함께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실려있습니다.   Apr 6, 2022
Houses of the Molé
preview  Ministry preview  Houses of the Molé (2004)
level 8 FOAD   90/100
미니스트리의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의 시작. 스트레이트 노빠꾸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들려주며 음악적으로 새로울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뻑킹 부쉬와 거기애 놀아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청자에게 고스란이 전달되는 속이 뻥 뚫리는 작품이다. 리덕스와 오리지날 두가지 버젼이 있으며 오리지날을 추천한다.   Apr 5, 2022
Koloss
preview  Meshuggah preview  Koloss (2012)
level 8 FOAD   90/100
단순???? ㅋㅋㅋ 해 졌다고 욕먹는 그들의 앨범이다. 6/8 박자 스래쉬 메탈을 들어본 적 있는가? 폴리리듬이 약해졌을지언정 박자는 더욱 복잡해졌다. 거대한 석상이 쿵쿵거리며 걸어가는 듯한 미드템포도 최고다.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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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of Debauchery
level 8 FOAD   95/100
심포닉 메탈의 유치 찬란한(?) 멜로디와 전개방식을 매우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 들을 생각이 1도 없던 그룹. 근데 이 밴드는 하쉬와 클린을 넘나드는 보컬, 곡의 진행방향과 연주가 때로는 심포닉하게 때로는 익스트림을 넘나드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단숨에 전 앨범을 모아듣게 만들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 곡은 정말 끝내준다.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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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II
preview  H.E.A.T preview  H.E.A.T II (2020)
level 8 FOAD   100/100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곡만 무난무난하고 나머지는 정말 기깔나다. 이렇게 전곡이 다 좋은 멜로딕락 앨범은 정말 오랜만이다. 앨범 전체에 흐르는 뜨거운 열기는 정말 그들의 밴드명에 하나도 아깝지 않다. 에릭의 보컬은 미쳤고 AOR과 황금 비율을 보여주는 곡의 수준은 가히 최정상급이다.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21세기 최강의 멜로딕 락 앨범.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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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ose
preview  Montrose preview  Montrose (1973)
level 8 FOAD   100/100
이 앨범에 한글 코멘트가 하나도 없다니. 당대의 메이저 밴드들의 앨범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이 앨범의 사운드나 곡의 퀄리티가 얼마나 앞서 나갔는지 알 수 있다. 전곡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다 좋지만 Bad Motor Scooter는 현재의 Hard Rock 밴드들과 비교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곡이다. 완전 시대를 잘못만나 저 평가된 올타임 1위 앨범이다.   Sep 7, 2021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8 FOAD   100/100
남들과 다르고 싶은 방구석 리스너들의 별점 테러에 이 앨범의 음악성과 혁신, 가치는 절대 퇴색되지 않는다. 1986년 스래쉬계에서 이 앨범에 맞설 수 있었던 작품은 Slayer의 Reign in Blood 밖에 없었다.   Aug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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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evel 8 FOAD   90/100
여기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매너리즘에 빠진 데스메탈계에 구세주같은 앨범입니다. 이걸 데쓰메탈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데스토너???   Aug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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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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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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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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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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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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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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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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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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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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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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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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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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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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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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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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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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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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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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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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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Panther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Panther (2020)
level 6 ute   95/100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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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 47,274
Reviews : 10,434
Albums : 170,276
Lyrics : 21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