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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올해의 데쓰메탈은 Cancer Culture로 끝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또 뭡니까… ㅋㅋㅋ 요새 프랑스에서 기깔난 밴드들이 많이 나오네요. 테크데쓰의 현재까지 최종 진화버젼이라면 너무 극찬일지… 올해는 익스트림계가 만개하네요. 강추합니다. Jul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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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2집과 더불어 테스타먼트의 양대 명반임. 데쓰메탈의 양념을 쳐서 만든 최고로 빡쎄고 훌륭한 송라이팅을 자랑하는 20세기 최후의 쓰래쉬 개명반.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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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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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2023년 수정함. 아무리 들어도 2022년 익스트림 메탈의 단 한 장은 이 앨범이다. 기타리프와 곡의 전개가 너무 참신하며 그들의 이전 어떤 앨범과도 다르고 연주 테크닉도 기가 막히다. 딱 37분 동안 정말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압도적으로 청자를 밀어 붙이며 쉬어갈 곡이 없다. 6번 Iconoclast 는 그중에서도 발군이다. Jul 18, 2022
FOAD 95/100
exhorder의 그루브와 톤을 베껴서 진정성이 없다라…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Slaughter in the Vatican은 가장 저평가된 데뷔앨범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끼우진 맙시다. 이 앨범은 이 자체로 훌륭한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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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스토너 메탈의 완벽한 프로토 타입. 이런 음질을 목표로 녹음하고 믹싱하진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슬럿지, 스토너 메탈의 시작이되었다. 음악과 연주 역시 스토너의 완벽한 표본이다.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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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모든 어둡고 헤비한 음악들의 창조주인 블랙사바스의 마지막 은퇴 라이브 앨범에 이렇게나 관심이 없다니. 모든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만한 앨범이다. 오지의 보컬 컨디션 어쩌고 하지말자. 나이가 칠십이다. Long Live The King!!! May 29, 2022
FOAD 100/100
이게 메탈리카다. 이때의 메탈리카는 70년대의 레드제플린 부럽지 않았다. 비디오 테이프와 DVD로 있는 89년 시애틀 라이브는 4집의 곡들이 온전히 다 연주되고있고 가장 애청하는 라이브 비디오다.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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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두말하면 입아프다. 첫곡부터 머리와 어깨가 들썩이고 11th Hour쯤 가면 모슁을 안 할 수가 없다. 듣는 내내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모던 헤비니스의 절대 걸작. May 21, 2022
FOAD 90/100
이들의 음악 스타일에 변주를 주는것은 매우 힘들다. 누구보다 본인들이 제일 잘 알터. 어설프게 변화를 주기보다 본인들이 잘하는것을 뚝심있게 밀고 나갔다. X발 이정도면 개꿀이다. May 21, 2022
FOAD 100/100
대망의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 지난 두 앨범과 다르게 사운드적으로 매우 다채롭습니다. 스트레이트한 트랙과 댄셔너블한 트랙, 장엄한 트랙이 골고루 있어서 가장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상. 삼부작 전체를 추천합니다. Apr 6, 2022
FOAD 90/100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 중 두번째.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앞만보구 달립니다. 미니스트리 앨범 중 가장 빡쎈 앨범임이 확실. 부쉬와 미국에 대한 분노가 쇳물 녹이는 용암처럼 비릿한 쇠 냄새와 함께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실려있습니다. Apr 6, 2022
FOAD 90/100
미니스트리의 죠지 따블류 뻑킹 부쉬 삼부작의 시작. 스트레이트 노빠꾸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들려주며 음악적으로 새로울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뻑킹 부쉬와 거기애 놀아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청자에게 고스란이 전달되는 속이 뻥 뚫리는 작품이다. 리덕스와 오리지날 두가지 버젼이 있으며 오리지날을 추천한다. Apr 5, 2022
FOAD 95/100
심포닉 메탈의 유치 찬란한(?) 멜로디와 전개방식을 매우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 들을 생각이 1도 없던 그룹. 근데 이 밴드는 하쉬와 클린을 넘나드는 보컬, 곡의 진행방향과 연주가 때로는 심포닉하게 때로는 익스트림을 넘나드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단숨에 전 앨범을 모아듣게 만들었다. 특히 앨범 타이틀 곡은 정말 끝내준다.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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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곡만 무난무난하고 나머지는 정말 기깔나다. 이렇게 전곡이 다 좋은 멜로딕락 앨범은 정말 오랜만이다. 앨범 전체에 흐르는 뜨거운 열기는 정말 그들의 밴드명에 하나도 아깝지 않다. 에릭의 보컬은 미쳤고 AOR과 황금 비율을 보여주는 곡의 수준은 가히 최정상급이다.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21세기 최강의 멜로딕 락 앨범.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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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100/100
남들과 다르고 싶은 방구석 리스너들의 별점 테러에 이 앨범의 음악성과 혁신, 가치는 절대 퇴색되지 않는다. 1986년 스래쉬계에서 이 앨범에 맞설 수 있었던 작품은 Slayer의 Reign in Blood 밖에 없었다. Aug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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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여기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매너리즘에 빠진 데스메탈계에 구세주같은 앨범입니다. 이걸 데쓰메탈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데스토너??? Aug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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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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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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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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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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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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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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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