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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크 스래시의 부활 Jul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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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도 만족스러운 앨범. 쫄깃한 리프와 더불어 하드코어펑크쪽에 가까워서 더 좋다~ Jul 7, 2024
오우 펑크스래시 사운드 에 보컬 진짜좋다~ Jul 4, 2024
이쯤되면 약해질법도 한데 참 대단. 여전히 마초적인 크로스오버 스래시~ Jul 1, 2024
강력하다. 말이 필요없는 앨범~ Jul 1, 2024
크로스오버에 코어스러운 맛까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앨범~ Jun 30, 2024
Powertrip 느낌 물씬나는 강력크로스오버~ Jun 30, 2024
끝장나게 달리는 막장 크로스오버 스래시. 좋아요~ Ju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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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크로스오버 사운드 굿~ Jun 27, 2024
강력한 데스래시 사운드에 앨범 커버부터 세풀투라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데..참고로 기타의 Jairo "Tormentor" Guedz 가 세풀투라 EP, 1집에 리드기타로 참여했었음. 사운드 굿~ Jun 24, 2024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이다...Hail Inquisition. May 24, 2024
Anthrax 는 역시 이앨범이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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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크로스오버 스래시 앨범. 완벽하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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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orce 의 2집 앨범. 크로스오버 와 하드코어 사운드. 17분 짧은 러닝타임에 완급조절,밀도있는 사운드 굿 Apr 24, 2024
Terrordome 의 1집앨범. 신나게 달려대는 크로스오버 Apr 24, 2024
Toxik 의 World Circus 앨범. 스피드/스래시 사운드에 테크니컬한 맛도 있으니 말할것도 없이 취향저격. 역시 굿이다~ Ap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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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loited 의 Fuck the System 앨범. 하드코어펑크 의 근본 다운 사운드. 역시 좋다~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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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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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취향저격 b급 개질주 스래시 사운드~ 잊을만 하면 머릿속을 맴도는 Give me Leather~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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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 Bomb 의 Sea Savage 앨범. b급 감성 충만한 신나는 스래시. 괜찮게 들었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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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 Bomb 의 Untouchable Glory 앨범.취향저격 스래시. 아주 괜찮게 들었다 Mar 24, 2024
Terrordome 의 Machete Justice 앨범. 노빠꾸달려 스래시 사운드. 괜찮게 들었다 Mar 19, 2024
Warbringer 의 Woe to the Vanquished 앨범. 괜찮은 스래시. 반복청취하니 상당히 좋아졌다. 90으로 수정 Ma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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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bringer 의 War Without End 앨범. 아주 괜찮게 들었다 Mar 9, 2024
Dr. Living Dead! 의 Crush the Sublime Gods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8, 2024
Ershetu 의 Xibalba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4, 2024
S.O.D. 의 Bigger Than the Devil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3, 2024
Municipal Waste 의 Waste 'Em All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9, 2024
Tokkaebi 의 Astronomical Phenomena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8, 2024
Black Wizard 의 Livin' Oblivion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8, 2024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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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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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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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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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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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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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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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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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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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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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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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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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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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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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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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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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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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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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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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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