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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살짝 지루하다는 느낌이..제임스 머피 참여앨범들이 그런경향들이 있는것 같다. Aug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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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과 마찬가지로 듣고 있으면 어이없는 실소가 터져나오는데 그게 이 앨범의 매력. Aug 1, 2023
살짝 달달해진 사운드(믹싱의 위력?)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쟁금속 맛이 일품이다. 이보다 더 강력해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더욱더 빡센 다음앨범을 기대하며. Jul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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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phemy 와 더불어 Bestial Black Metal 의 상징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수있는 사운드. Jul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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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봐야 합니다. We are Blasphemy ! Jul 31, 2023
로우함과 고급스러움을 다 갖춘 상당히 괜찮은 블랙메탈 앨범. Jul 29, 2023
역시 Voivod 만의 개성이 가득한 앨범. 훌륭하다. Jul 29, 2023
전작에 이어 살아있는 감성, 프록락에 가까운. 좋다. Jul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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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이런 신박한 음악이 있었다는것과 더불어 기타 파트 Piggy 의 리프와 솔로는 경이로울 정도다. Jul 28, 2023
반복청취한 결과..더럽게 빡세고 빡센 사운드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완청하기 힘들정도의 강력함. Jul 28, 2023
오리지날버전 또한 완성도는 1집보다 높다고 생각되는 Ep 였기에 리레코딩 버전또한 괜찮은것 같다. 다만 재녹음버전에서 세풀투라 초기시절 막스의 악마스러운 보컬을 들을수있을거라는 기대는 1도 없었기에..막스보컬은 오리지날로 두고 악기 파트만 재녹음했으면 하는 얼토당도않은 상상도 해보지만 그랬으면 갠적으로는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다.(85->90 수정)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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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버전 리레코딩이라기 보다는 현재 Soulfly 의 세풀투라 리메이크 앨범정도로 생각하고 들으면 괜찮을 것 같다.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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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의 그저그런 앨범인것 같다. Jul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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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서 결국 이앨범은 최고란 사실을 다시 깨달으며..살갗을 베는듯한 노르웨이의 겨울 칼바람이란 이런 것인가. Jul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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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알게된다. Jul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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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엔젤리퍼 본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5집 Get What You Deserve 앨범 을 메인으로 한 라이브. Andy Brings의 크로스오버 ,펑크맛이 가미된 리프톤과 더불어 빡세게 달려주는 Atomic Steif 의 미친드럼에, 톰 엔젤리퍼의 짐승같은 포효가 아주 진국인 라이브. 한마디로 소돔스러운 개무식한 라이브 실황. Jul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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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알게 된다. 매우 좋다는 것을. Jul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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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 굿. Satanic Warmaster 는 취향이 아니고 Archgoat 의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Angelcunt (Tales of Desecration) ep 앨범등은 오리지날 버전이 너무 좋기에 수록된 재녹음 버전이 크게 끌리지는 않는. Jul 23, 2023
Inquisition 만의 Cosmic 불경함이 살아있는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의 오피셜 라이브 부틀랙. Jul 21, 2023
스캇번즈 믹싱으로 다시 듣게 되어 다행. 정말 괜찮은 앨범.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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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사운드. 반복청취는 힘들다.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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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작곡과 구성인데 다음앨범과 마찬가지로 Andy Wallace 의 믹싱은 정말 아닌것 같다. Jul 18, 2023
상당히 특이하고도 재밌는 앨범. Jul 18, 2023
무난히 들을만한 스래쉬인것 같다.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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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Archgoat 의 명품 EP.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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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몰아붙이는 88년도 스래쉬. Jul 16, 2023
듣고 있다보면 뭐이런...80년대 데모앨범 수준의 더러운 음질과 이들이 추앙하는 베놈,헬헤머,바쏘리 초기앨범들과 섞어들어도 이질감이 없는 사운드, 충만한 B급감성에 의외로 힐링이 된다. Jul 16, 2023
신명나게 달려주는 블랙/스피드/스래쉬. Jul 15, 2023
오우 정말..드럽게 빡세다. Jul 14, 2023
짧고 굵게~ 9분이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으로 개박살내는 쾌감이 즐거운 EP 앨범. Jul 14, 2023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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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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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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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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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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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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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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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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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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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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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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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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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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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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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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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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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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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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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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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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