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roletarius 82/100
트랙 중간에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온 게 신선했다 May 6, 2012
Proletarius 78/100
전작보다 앨범 퀼리티는 높아졌으면서 대중성은 유지했다 May 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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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tarius 98/100
컨셉류 앨범중 최강인것 같다 Apr 22, 2012
Proletarius 88/100
Lonely를 들으면서 자꾸 저 앨범커버 속의 우주가 떠올랐다 Ap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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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etarius 82/100
화려한 공격성의 재현. 그러나 완급조절이 부족하다. 그리고 곡의 분위기도 많이 딱딱해졌다 Apr 15, 2012
Proletarius 92/100
허재성의 라이브가 굉장히 기되되게 하는 곡들로 구성되어있고 중간중간 번안곡들도 있지만 Fate1,2는 필청 Apr 15, 2012
Proletarius 96/100
90년대 국내 록음반에선 찾아보기 힘든 신비함 Ap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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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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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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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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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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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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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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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