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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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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80년대 난다긴다하는 양반들을 싸그리 모아 만든 단 한곡 'Stars'. 보컬파트와 기타파트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완성도가 너무나 뛰어나다 Jul 25, 2011
겸사겸사 84/100
NWOBHM에서 단연 눈에띄이는 밴드. 1집이라 그런지 설익었지만, 화끈한 사운드하나는 다른밴드를 능가한다 Jul 25, 2011
겸사겸사 86/100
가슴한켠이 아련해지는 음악. 잔잔하게 다가오는 감동이 인상깊다 Jul 25, 2011
겸사겸사 92/100
일본메탈 역사에 남을 걸작. 야마비의 보컬이 너무너무 거슬리는건 어쩔수없지만, 곡들이 너무 훌륭하다 Jul 25, 2011
겸사겸사 54/100
큰 특색도, 질주감도 느껴지지 않았던 너무 평범했던 엘범. 기본만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게 파워메탈이라 그런가? Jul 25, 2011
겸사겸사 94/100
스트롱홀드만이 최고 명작이 아니다. 이 엘범 2번트랙의 포스 하나만으로도 이 엘범의 가치는 백배는 더 상승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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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56/100
비추천엘범...팬이 아니라면 필수체크요소가 아님 Jul 25, 2011
겸사겸사 92/100
이쪽 장르에서 보여줄수있는 독창성측면에서는 TOP3안에 들어갈수있는 대단한 밴드. 부담감도 없고, 확실한 사운드 정립이 크게 눈에 띄인다 Jul 25, 2011
겸사겸사 80/100
이런류의 방정맞은 포크메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 데모는 그럭저럭 불만없이 들었다. Jul 25, 2011
겸사겸사 78/100
설익은 데뷔엘범치곤 곳곳에 '올?'소리 나올만한 건덕지가 보인다. 아마 슬레이어도 2집처럼 변신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초언더그라운드 밴드로만 남았을지 모를까 생각이 드는 엘범 Jul 25, 2011
겸사겸사 70/100
최루성이야 말로 블랙메탈의 양날의 검. 본작은 최루성 덕분에 무척 지겨운 분위기였다. 곡 자체는 명성만큼 참 좋은곡들이 눈에 간간히 띄인다 Jul 25, 2011
겸사겸사 62/100
부담은 크게 없지만, 블랙메탈이라는 음악치곤 어디에서도 공격성이나 악마적인 분위기를 찾아볼수 없다. Forgotten Woods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음악 Jul 25, 2011
겸사겸사 86/100
1,3,6번의 리프는 정말 끝내줬다. 하지만 직선적이지만 너무 단순했던 드럼파트가 만족스러우면서도 약간은 아쉽기도 하다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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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정통성이고 나발이골 떠나서 참 재미난 조합에 만족스러운 결과물. 입문용으로도 적합할정도로 부담없는 사운드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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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4/100
엘범커버마다 나오는 사신그림때문에 COB사운드를 기대했었는데, 의외로 그와는 전혀 다른 묵직한 저먼메탈+멜데스풍이엇다. 기가막힌 트랙이 없다는게 최대의 흠. 튀지않는 특색은 좋다 Jul 25, 2011
겸사겸사 86/100
매칼파인 커리어중엔 최고로 꼽히는 초기명작. 엘범의 통일성과 화려한 테크닉만큼 좋은 음악 Jul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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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4/100
2집보다 지명도는 떨어지는 엘범이지만, 오히려 거친맛으로는 이 엘범이 더 좋다. 3번트랙 강력추천 Jul 24, 2011
겸사겸사 78/100
킬링트랙없는 정말 딱 기본만 하는 음악. 이들의 목적이 '특색없는 평범한' 파워메탈밴드였다면 소기목적은 200%달성. 보컬하난 잘질러준다 Jul 24, 2011
겸사겸사 84/100
1,2번째 데모와 거의 비슷하지만, 훗날 발매될 정규엘범의 수록곡들이 이 엘범에서 마지막으로 뼈대가 세워진다. Jul 24, 2011
겸사겸사 86/100
첫 데모레코딩에서의 곡들을 재편곡해서 녹음한것이 대부분. 훗날 발매될 명곡들의 프로토타입이다. 기본적인 골자는 첫 데모와 거의 동일 Jul 24, 2011
겸사겸사 90/100
초기 잉베이의 연주가 그리우신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물건. 15세가 연주한걸까? 의문이 들정도로 대단한 명작이다 Jul 24, 2011
겸사겸사 50/100
2번트랙 도입부에서 할말을 잃었다...동요보다도 더 유치한 멜로디. 메탈의 위엄은 어디로? Jul 20, 2011
겸사겸사 90/100
이정도는 해줘야 메탈 키보디스트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탑클래스라 칭할수 있는게 아닌가?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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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6/100
2CD의 방대한 분량은 감동적이었지만, 곡들이 전작보단 감동도 덜하고 너무 비슷해서 벌써 식상. 차기 엘범에선 반드시 또 다른 노션변경을 꾀해야만 밴드의 생명이 길어질것이다 Jul 18, 2011
겸사겸사 86/100
전작과 많이 다르지 않은 곡과 레코딩상태. 전작이 좋다면 무난하게 즐길만한 레벨 Jul 18, 2011
겸사겸사 80/100
Suffocation류 데스메탈. 센스가 넘치는 기타 리프가 강점인 엘범 Jul 18, 2011
겸사겸사 60/100
80년대 메탈부흥기의 종지부를 찍는 스완송격 엘범. 임재범과 김도균의 조합은 상당히 별로였고, 곡들도 대단히 별로였다. 이 엘범보단 외인부대가 임재범의 마지막 메탈시절 명작 Jul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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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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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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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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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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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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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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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