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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2/100
Vlad Tepes의 디스코그라피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엘범. 하지만 Belketre는 완전 건조한 사운드에 달리기만 너무 거칠게 달린다. 11번 Hate의 꺼벙함이란... Jul 18, 2011
겸사겸사 48/100
Black Legions 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은 기념비적 엘범. Vlad Tepes의 선전에 비해 Torgeist는 수준미달 Jul 18, 2011
겸사겸사 90/100
멜로디어스하지만 염세적인 분위기가 듬뿍 담긴 명작. 하지만 조금은 가벼운 느낌. Jul 18, 2011
겸사겸사 60/100
커버만 보고 어디 불편하신 분이 메탈하는줄 알았다. 음악은 1집에 비해 퇴보한 수준 Jul 18, 2011
겸사겸사 88/100
조스텀프가 궁금하다면 이 엘범만 사봐도 충분. 대단히 좋은 베스트+라이브엘범 Jul 18, 2011
겸사겸사 52/100
확실한 발전이다!!!!! 전작들에 비해 더욱 발전된 지루함 Jul 18, 2011
겸사겸사 75/100
장판 엘범커버에다 블랙을 바라고 산 내용물은 구리구리한 레코딩의 멜데스/블랙...평범과 지루 Jul 18, 2011
겸사겸사 90/100
80년대 정통 똥내음나는 메탈과 더불어 두명의 환상적인 기타리스트의 연주....그야말로 명작of명작 Jul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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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잉베이 시절부터 좋아했던 메츠레빈이 레벨업해서 돌아왔다는것만으로도 이건 명작. 전작보다 약간 더 차가워지고 템포를 낮춘 육중해진 사운드가 인상적. Jul 18, 2011
겸사겸사 90/100
가벼운 멜스메를 생각하고 들었었지만, 묵직하고 파워있는 사운드라 놀랐었다. 엘범 전반적으로 빠지는 곡이 없다. Jul 18, 2011
겸사겸사 76/100
1집보다 더 나은 음악. 하지만 멜스메 특유의 미칠듯한 가벼운듯한 느낌을 거세하고 무게감을 더했다면 더 좋은 엘범이 됐을듯 Jul 18, 2011
겸사겸사 70/100
드래곤포스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음악. 홀롤롤롤 슈퍼속주가 인상적이지만,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가벼운 깨방정스러운 분위기 Jul 18, 2011
겸사겸사 88/100
헤비함과 음울함이 엘범 전체를 지배한다. 전반적인 통일된 분위기도 맘에 들었다. 설익게 느껴졌던 Viva Emptiness엘범의 완숙. Jul 18, 2011
겸사겸사 82/100
COB 평타 소리듣는거 치곤 Norther와 비슷한 시기에 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엘범. 음악 자체도 꽤 화려한 편이다 Jul 18, 2011
겸사겸사 46/100
밋밋하기 그지없다. 템포의 변화가 없다는게 큰 단점이고, 곡들도 다 그게 그거같다 Jul 18, 2011
겸사겸사 64/100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Kvell이나 Gormantatinus, Warpeal에 비하면 그나마 정갈한 사운드지만, 크게 재미는 없는 진행과 곡전개. Jul 18, 2011
겸사겸사 56/100
비슷한 시기에 발매됀 Infinite Hatred와 100% 동일인물에 의해 만들어진 엘범. 역시 동일하게 특색은 있지만, 음악적으로 크게 들을만한게 없다. Jul 18, 2011
겸사겸사 54/100
의도한 대로 굉장히 거친사운드. 정말 거칠다못해 21분간의 청각고문 Jul 18, 2011
겸사겸사 52/100
알수없는 소리의 나열. 모든 엠비언트 사운드의 특징 이지만 크게 남는것도 없다 Jul 18, 2011
겸사겸사 46/100
명성 뻥튀기도 이만한 물건이 없다. 아무리 의도했다고 말 할지언정, 너무 모든파트가 다 따로논다 Jul 18, 2011
겸사겸사 48/100
엠비언트/블랙메틀 격인 엘범. Nehemah 1집에서 들었던 리프도 나오고, 후까시만 실컷 잡다가 끝나버린다 Jul 18, 2011
겸사겸사 84/100
깔끔하고 화끈한 데스/블랙사운드가 인상적이었던 엘범. 화끈함으로써는 이 팀 따라올 팀도 드물다. 2번트랙 강력추천. Jul 18, 2011
겸사겸사 90/100
프로듀싱도 좋아지고, 곡들도 상당부분 정갈한 맛이 느껴진다. 이 시기 Narqath의 다른 프로젝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흠이라면 흠. Jul 18, 2011
겸사겸사 88/100
Narqath의 중반기 블랙메탈 사운드. 대채적으로 버줌류 블랙메틀정도로 정의하지만, Narqath만의 독특한 매력이 빛난 엘범 Jul 18, 2011
겸사겸사 80/100
Nqr씨의 후기 음악들을 좋아한다면 대단히 추천. 하지만 비슷한시기의 다른 프로젝트팀인 Svartkraft나 Azaghal의 음악들과 너무나도 똑같다. Jul 1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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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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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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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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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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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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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