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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98/100
말그대로 미친 앨범...앙그라 최고의 앨범이자...파워메탈에서도 최정상급 앨범 Aug 28, 2010
Burzum 88/100
2번트랙이 인상깊다......집에서 조용히 음악에만 집중할수 있을때 들어야 제맛 Mar 17, 2010
Burzum 88/100
한달정도 이 앨범만 들은 결과...멜로디 전 곡다 죽인다.2집은 솔직히...별로지만..1집은 정말 대단 Dec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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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98/100
대단하다....진정한 외계인밴드....정말 궁금하다...어떻게 이런 앨범들을 계속해서 만들수 있는지 Nov 18, 2009
Burzum 84/100
캬...2집의 부진을 제대로 털어 냈습니다...멜로디.좋고 헬포드 보컬이야...말해봐야 입만 아프죠 Nov 12, 2009
Burzum 94/100
일본팬들의 떼창은 또 하나의 볼거리 아못형님들의 플레이도 경지에 이르고 영상 음향 완벽. Mar 17, 2009
Burzum 84/100
프로그레시브함과 헤비한 쓰래쉬리프를 동시에 즐기는 가슴이 뻥뚫리는 앨범 Feb 20, 2009
Burzum 94/100
패스트한 드럼과 변화 무쌍한 리프의 향연 스윕피킹 진짜 쩔음 들으면서 눈물 나올뻔함 ㅠㅠ Aug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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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94/100
연주력 얄짤없다 특히 드럼의 캐쩌는 그루브는 들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다 Feb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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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88/100
대단하다 이정도 완성도 있는 앨범이 나올수 있는 일본의 환경이 부러울뿐 Jan 17, 2008
Burzum 88/100
최고의 라이브 보고나면 미카엘 콧구멍만 기억나는군요;;;; Dec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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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90/100
전작들에 비해서 귀에 감기는건 아니지만 들을수록 매력있는 명반 Dec 11, 2007
Burzum 88/100
타르야보단 아네트 보컬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밴드!! Dec 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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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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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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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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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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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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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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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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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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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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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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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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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