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세인아빠 90/100
흠냐. 이런게 내 취향인가. 분명 새로운 건 없는데, 그래도 신나게 계속 듣게된다. 유러피안 뽕메탈 회이팅!! Feb 2, 2022
1 like
세인아빠 95/100
개인적으로 여성보컬 밴드에 끌리는 상향인 탓도 있겠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조화가 잘 되어있는 듯합니다. 처음에는 에바네센스 데뷰앨범이나 위딘 최근작 느낌인가 싶다가도 메스그램만의 차별화된 색체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게임이나 애니 음악같은 느낌도 있지만 즐겁게 듣고 있어요. 젊은 분들 락에 입문하기 좋은 앨범일 듯합니다. Jun 18, 2020
4 likes
세인아빠 100/100
누군가에게나 젊고 어렸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기 마련이다. 마티가 메가데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앨범을 사고 처음 들었던 그때 공기의 느낌이 지금도 어렴풋하다. 오랜만에 다시 듣다가 Poison was the cure를 다시 돌렸다. 처음으로. Oct 23,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