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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5/100
음악성의 변화.... 다른 롹 프로젝트 밴드의 앨범이었다면 나쁘지 않았다고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 헤비메탈의 선두에 있는 크레쉬가 아니었던가, 몇몇 소프트한 곡들은 당혹스러울 정도였다. 곡 자체는 인더스트리얼스러운 롹/코어 곡들로 나쁘지는 않았다. Apr 18, 2023
OUTLAW 85/100
다소 단조로워지면서 동시에 그루브함이 많이 강조된 느낌이다. 육중한 매력은 여전해서 듣는 재미는 나쁘지 않았다.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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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아무래도 전작과 비교가 되는 포지션이어서 평가가 좋지 않은 앨범이지만, 충분히 듣고 즐기기 좋은 음악들이라고 본다. 귀에 잘 들어오는 곡들과 공격성의 조화가 적절했던 것 같다. Apr 9, 2023
OUTLAW 90/100
최근 새로 접한 음악들 중 나를 가장 즐겁게 해 주는, 밝은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드는 파워메탈. 아, 힐링된다!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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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하드함과 멜로디를 두루 갖춘, 탄탄하고 준수한 하드락/글램메탈. Mar 29, 2023
OUTLAW 90/100
일단은 잘 들려야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은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익스트림 메탈임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음악이다. Ma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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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카랑카랑한 기타톤과 신경질적인 보컬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스레쉬 메탈의 진수. 차곡차곡 쌓는듯한 리프가 일품이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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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이 밴드의 특징이었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줄이고 밝고 경쾌함을 가미한 곡들이 많아졌는데, 이 점이 오히려 취향에 맞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2번,3번 트랙을 가장 좋아해서 플레이리스트에 종종 추가하곤 한다. Ma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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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기억에 남을만한 들을거리가 풍부했던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나, 역시 키퍼 타이틀을 달고 2CD로 길게 발매한 것이 독이 된 불운함도 갖춘 앨범. Ma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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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전작이랑 완전 똑같은 느낌의 80년대 느낌 물씬나는 하드롹/글램메탈. 그러나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다. Mar 6, 2023
OUTLAW 85/100
뽕삘(?) 나는 멜로디가 괜찮은 곡들이 꽤 있었다. 특별한 정도에는 미치지 못 한 것 같으나 준수했던 파워메탈 앨범. Mar 6, 2023
OUTLAW 80/100
정규앨범에 들어가지 못 한 몇곡을 들려주는 ep. 정규앨범에 실려도 떨어지지 않을 곡들이지만, 밴드의 강한 색깔에 오히려 개별 곡의 개성을 기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Feb 16, 2023
OUTLAW 80/100
약간은 두서없는 중구난방적인 앨범이지만, 이들이 들려주는 엄청난 소리는 여전히 좋았다. Feb 16, 2023
OUTLAW 80/100
여전히 좋지만, 처지는 몇 곡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처지는 몇 곡이 별로였다. Feb 16, 2023
OUTLAW 80/100
팝적인 성향이 강한 몇 곡, 롹스피릿이 충만한 몇 곡, 특유의 비장미가 느껴지는 곡을 적절히 배치하여 장기를 뽐내는 듯 하나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래서 안타까운 앨범. 한곡씩은 다 좋은데 앨범으로 들으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진다. Feb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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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베스트 앨범이란, 한 밴드의 전성기가 지나가는 시점을 거대자본이 후벼파는 시점과 그 시기를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금 떠올리면 조금 울적하기도 하다. 이 베스트 앨범은 이 시기까지 마릴린맨슨의 대표곡들이 꽉꽉 눌러담겨 있는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Feb 3, 2023
OUTLAW 90/100
블랙메탈을 처음 접했을 당시 많이 듣던 앨범이라 애착이 간다. 특히 1번 트랙의 기타리프는 단순함에도 뇌리에 깊이 남아서, 가장 자주 흥얼거리는 메탈 곡 중 하나로 내 인생에 자리잡았다. '블랙메탈'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바로 연상되는 대표적인 이미지의 앨범.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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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앙드레 마토스가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만큼, 젊은 풋풋함이 많이 느껴진다. 고전선율을 메탈음악에 적극 적용하려는 노력과 함께 초기 헬러윈 음악의 뚜렷한 영향또한 느껴진다. Jan 24, 2023
OUTLAW 90/100
사실 오지 오스본 시절의 블랙 사바스를 훨씬 더 선호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낮게 평가할 수가 없다. 보컬과 송라이팅 연주 모든 부분이 메탈 음악의 모범을 들려주는 듯 하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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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초/중/후반부에 굉장한 빵빵터지는 부분들은 대단하지만, 그 부분에 도달하기까지 꽤나 긴 지루함을 견뎌야 하는 앨범. 다른 TOOL엘범에 비해 나랑 주파수가 잘 안 맞는 것 같다. 그러나 빵빵터지는 부분의 마성의 매력은 아주 탄탄하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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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인더스트리얼 메탈적인 사운드를 적극 도입하여 공포스럽고 살벌한 앨범과 곡들의 분위기를 더욱 무섭게 살리고 있다. 데뷔 10년차를 훌쩍 넘기고 나온 앨범이지만, 아주 날이 바짝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Jan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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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확실한 풋풋함이 곳곳에서 느껴지나 훌륭한 멜로디와 열정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좋은 앨범이었다. 이후의 대단한 행보를 생각하면 이 때부터 싹이 보였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Jan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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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3번과 8번을 인상깊게 들었다. 80년대 스래쉬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의 음악들. Jan 5, 2023
OUTLAW 80/100
글램메탈적인 매력이 있는 아메리칸 헤비메탈. 80년대 메탈로 아주 무난하다. 즉,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다. Dec 30, 2022
OUTLAW 85/100
전작보다 더욱 헤비하고 메탈릭한 음악을 들려준다. 재생목록이 9번트랙을 지날 때 느껴지는 상쾌한 해방감이 무척 좋다. Dec 25, 2022
OUTLAW 85/100
과격한 메탈코어가 품고 있는 감성과 달달함이 이 음악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해준다.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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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10대 소년들이 모험을 떠나는 80년대 공상과학 청소년영화에 나왔을법한, 80년대 그 자체가 담겨있는듯한 느낌의, 거를타선이 없는, 개인적으로 꼽는 초거대 명반. 마디하나 등등 좀 모자란 듯 하지만 사이버틱한 커버 디자인까지 분위기 형성에 완벽하게 기여하고 있다. 언제 들어도 상쾌하고 경쾌하고 흐믓하다. Dec 11, 2022
OUTLAW 70/100
부트렉을 정식 발매하다니... 음질도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의 바로 그것이다. 열혈 청취자가 아니라면, 특히 유료 구매시에는 주의가 요구됩니다. Dec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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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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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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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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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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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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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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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