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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젯시티워먼은 퀸스라이크의 분위기와 지향점을 잘 반영하는 곡이라 생각이 든다. 프록메탈의 테크닉보다 분위기와 컨셉에 기반을 둔 퀸스라이크의 농익은 앨범이라 생각이 들며 미적지근한 트랙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곡이 사이사이 포진해서 듣기 좋은 앨범이다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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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허벌라게 라이브로 관객들 조사브리는 미친밴드의 퍼포먼스 Mar 1, 2024
dogrulesxxx 100/100
귀에 때려박는 그루비한 리프에 딱 적당한 그로울링에 멜로디감에 이거 뭐 누메틀하드코어 저리가라네 기분 쌈싸먹고 블루 할 때 들으면 순간 업 되는 그루비바이아그라 매직밴드 Mar 1, 2024
dogrulesxxx 100/100
부드러움과 테크닉이 공존하는 가공할 앨범이라 생각된다 물론 2집이 훨씬 영향력이 크지만 이 데뷔앨범에는 이후의 앨범에서 느낄 수 없는 낭만과 추억이 잘 스며있는 프라이빗한 앨범으로 90년을 회상할 때 공일오비 넥스트 블랙홀과 자동컴업되는 앨범이다 Feb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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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123곡은 조금 식상하나 에던정원부터 시작되는 임펠리의 배킹이 아주 런웨이 스테핑하듯이 아주 박력있고 멜로디감이 찰진 임펠리가 임펠리한 앨범으로 살짝 누메탈의 리프가 잘 스며들어서 듣는 내내 워킹배킹에 갑작스런 속주가 아주 듣기좋은 임펠의 솔리드앨범이다 Feb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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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폴란드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프로그메탈로 세련된 감각의 리듬쉬프트와 멜로디가 아주 빤따스틱하다 Feb 13, 2024
dogrulesxxx 100/100
존페트루치의 창작력과 왕성한 활동력 그리고 끝없는 연구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보통은 과거의 업적이나 헤리티지에 의존해서 탱자탱자 과거의 영광에 안착하는데 페트루치는 오히려 아마도 더 강력한 써커펀치를 위해서 맨지니를 보내고 올드뉴멤버를 받아들이며 다음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충만케 했다 Jan 30, 2024
dogrulesxxx 95/100
말이 필요 없는 그냥 최고의 데뷔앨범이다 이 정도의 고 퀄의 데뷔앨범이 십대때라는게 더 놀랍다. 멜로디 스피드 연주력 등등 그냥 최고다..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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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굉장히 테크니컬한 주법의 기타사용으로 하드락 이상의 뭔가가 있는데.. 이들이 멜로디메탈을 해도 전혀 이상치 않을거라 생각되며 수준급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앨범이다 Ja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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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관객들 함성에 장비가 조금 묻어가는 느낌이 있으나 뭣보다도 슬로터의 전매특허인 매력적인 샤우팅 하이피치 만으로도 이 앨범은 80 점이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본다. 세바스찬 바크와 비슷한 음색이나 그보다 더 클리어한 보이스가 일품인 현장감 백퍼 라이브앨범이며 스튜디오보다 더 많이 듣는 앨범이다 Jan 22, 2024
dogrulesxxx 90/100
어쩌면.. 레드젭 보다 쪼금 더 많이 듣는다..왜냐면 더 락킹하니까.. 실황라이브에 팬들의 반응도 넘 좋은 훌륭한 카피앨범이다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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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굿송배드송이 섞여서 아쉬움을 주나 그래도 본조비의 늙지 않는 보컬을 미드톤으로 감상할 수 있는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된다 Jan 13, 2024
dogrulesxxx 90/100
전편보다 상대적으로 멜로디 훅 이 약한 곡들을 선정해서 메탈고스트로 승화시켰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애니메탈의 타이틀답게 매니아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킨 앨범이라 생각이 들며 일부 곡들은 임펠의 무자비한 배킹과 솔로잉으로 아주 고담백고퀄트랙으로 전투태세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Jan 13, 2024
dogrulesxxx 85/100
직전 앨범과 별로 차이가 없다.. 왜냐면 매우 뛰어난 멜로디하드락앨범이기에.... 극강의 멜로디와 수려한 기타사운드.. Jan 13, 2024
dogrulesxxx 95/100
어렵게 구한 앨범이라 더 애착이 가며 슬플때 기쁠때 집에서 음미하면서 듣는 베프앨범이다.. Jan 13, 2024
dogrulesxxx 90/100
팀이 해체된건지 소식을 들을 길은 없으나 이 앨범은 정말 멜로디 하드락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사운드 어레인징이 너무 좋다.. 악기파트별 밸런스가 좋고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백점만점 싱잉..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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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팀리퍼의 화끈한 고음퍼레이드가 괜찮은 라이브 앨범이라 생각된다.. 수록곡은 좀 아쉬우나 그래도 24곡 빼곡히 담았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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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주굴래 살래 의 팀 리퍼..의 화끈한 고음과 업글된 쌍팔초필살 기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일품이나 자켓이 너무 구려서 도저히 사고싶은 구매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Jan 13, 2024
dogrulesxxx 75/100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 착착 감기며 마치 오프스프링의 덱스터 홀랜드 같은 보컬의 앙칼진 특유의 고음과 수려한 기타가 박진감있게 타이트하게 조여오는게 일품이였던 직전앨범과는 다르게 아쉽게 줄타기식의 곡이 흘러간다.. 아마 여름쯤에 다시 듣다가 득음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Jan 13, 2024
dogrulesxxx 85/100
수록곡과 러닝타임이 너무도 짧은 게 아쉽고 그보다는 아쉬운 사운드프로덕션이 발목을 잡았다. 그럼에도 에브리싱글곡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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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5/100
뭐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데 귀를 낚아 챌 훅크 날이 선 곡이 없다는게 이 앨범의 약점이며 멜로디와 곡의 단조로움도 아쉬움에 일조하고 있다. 어쩜 메가데스라는 인지도로 높은 포인트를 먹고 들어간 거 아닌가여겨진다 Jan 13, 2024
dogrulesxxx 80/100
좋은 멜로디와 가사와 타이틀을 가지고도 이렇게 허망하게 날려버린 불운의 앨범으로 차라리 쌍팔년스래쉬 형식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쳐 넣었으면 명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들을수록 익숙해지는 드럼통파운딩과 상대적 빈곤의 기타사운드도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Jan 13, 2024
dogrulesxxx 90/100
정말 많이 듣고 흥얼거렸던 추억의 앨범으로 인플과 닥트와 더불어 갠적으로 과거 밀레니엄 데스3대천왕의 최강앨범이다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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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살짝 빈약한 사운드프로덕션과 있는데도 없다고 개구라치는 밴드명으로 인해서 데미지가 상당한 밴드.. 마치 안드로메다처럼 왜 그렇게 밴드명을 허접스럽게 짓는지.. 그럼에도 상당한 능력치를 발휘하는 만족스런 컨텐츠를 담고있다 Jan 12, 2024
dogrulesxxx 95/100
mental torments 를 비롯해서 트랙이 뒤로 갈수록 이 밴드의 잠재성과 역량을 맛볼수 있는 파워프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산 밴드 꼬지라와 더불어 파프프론티어밴드라 할 수 있겠다 딱하나 기타의 디스입자가 더 두터웠으면 어땠을 까 아쉬움도 있으나 매우 준수하고 훌륭한 곡들이 즐비하다 Dec 30, 2023
dogrulesxxx 80/100
이전 앨범에 비해서 좀 후퇴한 앨범이며 삶의 자각 측면에서 너무 여유를 부린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카피외 좋은 곡들이 꽤 있다 Dec 25, 2023
dogrulesxxx 85/100
컨텐츠는 훌륭하나 믹싱과 프로듀싱이 좀매 아쉬운 그런 앨범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권할만 하다. 사하라와 더불어 한국 락의 장르개척에 선봉장의 임무만으로도 훌륭하나 .. 케팝과 겉멋에 미친 한국에 더이상 제살 깎아 먹을 프록은 안나올거 같아서 ㅈㄴ 섭섭하다 Dec 25,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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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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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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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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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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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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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