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ien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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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Single |
Released | August 13, 2021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InsideOut Music |
Format | Digital |
Length | 09:33 |
The Alien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Mike Mangini : Drums
- Jordan Rudess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John Petrucci : Producer
- James "Jimmy T" Meslin : Producer, Recording Engineer
- Andy Sneap : Mixing, Mastering Engineer
The Alien Comments
(12)Jan 30, 2024
존페트루치의 창작력과 왕성한 활동력 그리고 끝없는 연구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보통은 과거의 업적이나 헤리티지에 의존해서 탱자탱자 과거의 영광에 안착하는데 페트루치는 오히려 아마도 더 강력한 써커펀치를 위해서 맨지니를 보내고 올드뉴멤버를 받아들이며 다음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충만케 했다
Sep 14, 2021
9분 33초, DT의 곡을 듣기에 딱 좋은 길이. 불꽃튀는 연주력으로 밝게 빛나는 멜로디. 새롭지는 않지만 내가 DT에게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새 앨범이 기대된다.
Aug 18, 2021
첨에 별로였다. 들을수록 좋다. 귀에 익으면 익을수록 좋게 들리고, 가사의 의미를 파악하며 음미하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역대급 명곡이라고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수작, 훌륭한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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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1
들을수록 곡이 이해된다. 멜로디가 식상한 듯 하지만 적절하다. 지난 앨범의 Pale Blue Dot과 연결시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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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1
풀 앨범의 다른 곡도 들어봐야 될 필요는 있겠으나 이 곡만으로는 솔직히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30년 넘게 공백없이 활동하면서 평작 정도라도 발매해 주는 데에 점수를 주고 싶다. 곡의 좋고 나쁨과 별개로 연주력 만큼은 역시 ㅎㄷㄷ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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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이 싱글에는 맨지니의 드러밍이 근작들에서 보이지 않았던 테크닉들도 포함하고 있다는데 (어느정도 포트노이가 생각나게 하는) 만족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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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1
그들 특유의 긴 러닝 타임과 복잡한 전개가 돌아온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 하고 싶고, 특히 맨지니의 드러밍이 완전히 (포트노이 시절의) DT 스타일에 녹아들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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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1
SFaM, ToT, BC&SL 이 세 앨범을 섞은 후 Opeth의 Pale Communion, Sorceress를 참고하면 나올 것 같은 DT의 싱글. 꽤나 만족하면서 들었다. 다만, James LaBrie의 떨어진 성량으로 해당 곡을 공연 때 제대로 부를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든다. 어차피 고음 부분은 적지만 해가 갈수록 상태가 심각해지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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