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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발라드성 멜로디는 너무나 좋은데 자칭 센곡 들 대다수가 노이지스러운 메일보컬의 억지스러움으로 반감을 일으키는 아쉬운 앨범이다. 차라리 올젠이 모든곡을 소화했으면 더 나았을거라 여겨진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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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많이 들을수록 감겨오는 멜로디와 여전히 묵직하게 흘러가는 밴드의 응집력이 아주 듣기좋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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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리뎀션의 곡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드림셔터의 원기타와 키보드의 한계성과는 다르게 리뎀션은 트윈기타의 박진감으로 타이트하게 밀고 나가는게 아주 훌륭하다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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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수차례들어보니 이건 물건이다.. 엘에이메탈풍의 독특한 음색이 매우 듣기 좋다 Sep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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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데뷰앨범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볼륨이 부족한게 아쉬우나 기타의 매력적인 톤과 하이피치노트의 개성있는 톤의 슬로터의 샤우팅이 꽤나 괜찮다 Sep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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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슬로터의 최대강점인 하이피치의 멜로디가 아주 심박하게 끈적한 엘에이풍으로 여유있게 흘러간다 Sep 22, 2023
dogrulesxxx 90/100
눈에서 레이저를 뿜어대는 유치뽕 자켓과는 대조적으로 겁나 타이트하고 세련미 넘치는 스피드멜로딕빠워메탈을 자랑한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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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카이헨슨은 헬로윈에서 아껴왔던 그 거시기한 위트와 센스를 이 앨범에 쎄려 박아 놓았다..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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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레트로 데스메탈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들과 분위기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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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실력에 비해 인기가 저조한 건 아마도 밴드명 때문이 아닐까 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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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100/100
장르파괴의 일등공신.. 예술적인 음악을 선도하는 액트의 오페라식 앨범으로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서커스의 관객이 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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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기타리스트이며 프록 스펙트럼의 확장에 공헌한 좀백..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왠지 코믹한 커버와 확 땡기는 멜로디컬 라인들 때문에 은근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거시기앨범 Sep 12, 2023
dogrulesxxx 85/100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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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더 강력해지고 더 프로그레시브메탈에 가까운 강력한 리프들로 변박과 각 악기들의 보강으로 세련된 파워모던프록메탈을 보여준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딱 이 앨범까지 바로크메탈의 보수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며 대대적 변화를 모색하기 직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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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5/100
직전앨범의 광대한 서사시를 이어받아서 클래식에 기반을 둔 프레이징과 유니즌 플레이가 여전히 초중반 심포엑스의 마력을 자랑한다 Sep 12, 2023
dogrulesxxx 95/100
데뷔앨범에서 레코딩컨디션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테크닉과 멜로디 구성등 포텐셜이 포텐을 찍어버린 소포모어앨범으로 자주 듣는다..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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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80/100
년도에 비해서 녹음 상태가 조약한건 사실이나 메타모포시스가 시작되는 첫단계 Sep 12, 2023
dogrulesxxx 80/100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으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어차피 버킷드럼사운드와 모노톤의 리프와 와우솔로잉 등등 그러나 메탈리카는 퍼블릭파스래쉬를 정립한 밴드이기에 블핑과 결을 같이한다 Sep 8, 2023
dogrulesxxx 90/100
여전히 미국특유의 파워얼터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나 퀸스만의 분위기를 잘잡고 듣기 좋은 곡들을 쓰고 있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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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0/100
라이브가 가지는 속성은 조미료를 싹 제거하고 본질을 리빌하는것.. 스튜디오보다 듣기좋다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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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75/100
프록을 좋아하는데 그리 감흥이 없다. 비슷한 곡들의 나열이나 너무 인공적인 조합이 듣기를 어렵게 만든다 Sep 8,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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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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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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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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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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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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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