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구성은 대체로 단조롭지만 전체적으로 외롭고 쓸쓸한 느낌의 그늘이 있다. 1번 트랙이 너무 강해서 다른 트랙들이 묻히는 감이 있지만 충분히 좋은 앨범.   Dec 3, 2014

한줄기 빛같은 희망이 보이는 느낌? 아름답다.   Dec 3, 2014

현대적인 극강의 테크닉메탈. 디젠트 기반의 독창적인 프레이즈가 인상적이다. 5번 트랙만 보면 100점을 줄 앨범   Nov 30, 2014

Animals as Leaders 보단 덜 변태같고 Intervals 보단 테크닉이 좀 떨어지고.. 분위기는 조금 낫다. 특히 딜레이를 이용한 기타 주법이 인상적   Nov 30, 2014

미쳤나? 이런 앨범을 내놓으면 어떡하란거냐 ㅠㅠ 특히 레코딩이 상당히 수준급이다. 데모때부터 좋았지만 이번엔 기타톤의 입자가 다 들릴정도로 음압감이 엄청나다. 분위기는 상당히 드라마틱해졌다. 코드진행이 너무 좋다. 이 밴드는 미친게 분명하다;;   Nov 23, 2014

휴먼이큐에이션에 미치지 못하지만 충분히 명반.   Nov 13, 2014

자주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가볍다고 생각했었는데 기타톤이 정말 깔끔하게 빠져서 듣기 편하다. 들을수록 진가가 보이는 앨범.   Nov 5, 2014

굉장히 실망이다. 헤리티지에서 지루한 요소만 빼서 만든것 같다.   Oct 21, 2014

이게 첫 EP앨범인가?; 마치 메슈가를 연상시키는듯한 테크닉리프가 인상적이다.   Oct 21, 2014

테크니컬한 그루브리프를 제법 들려준다. 클린톤위주의 몽롱한 분위기의 곡도 들을만 하다.   Oct 21, 2014

양질의 사운드를 가진 메탈이다. 한가지 흠이라면 솔로패턴이 거기서 거기라 지루한점이 있다. 차라리 키보드 사운드나 여러가지 실험적인 사운드로 치장했으면 밸런스가 맞을것 같다.   Oct 18, 2014

엄청난 역량의 소유자. 제프루미스의 좋은점은 역시 솔로도 솔로지만 리프메이킹에 있다. 도망칠곳을 주지않고 몰아 붙이는듯한 탄력적인 리프가 일품! 이것이 지루함으로 이끌 단점이 될수도 있다만 역시 보컬참여로 그 단점을 승화시키려한 흔적이 엿보인다.   Oct 18, 2014

걍 북유럽다운 뽕짝멜데스. 이정도면 평타..   Oct 17, 2014

내가 듣기엔 전작이나 이거나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색체가 너무 확실한 밴드라.. 이 앨범이 제일 나은것 같음.   Oct 13, 2014

전작보다 훨씬 발전했다.   Oct 13, 2014

대놓고 오페쓰 색체가 난다. 하지만 리프가 거기서 거기라 평작 수준. 그래도 오페쓰 색체로 이정도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Oct 12, 2014

전작들에 비해 깔끔히 정립된 느낌. 오페쓰 냄새를 벗어나려 애쓴듯 하다.   Oct 12, 2014

음울하고 음습하고 어둡다. 모든 마이너적인 감성이 실린듯한 앨범   Oct 12, 2014

중후기작에 비해 단조로운 느낌. 클래시컬해서 듣기 편하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채가 강하다.   Oct 12, 2014

Opeth앨범 중 가장 안듣는 앨범.. 곡이 나쁘진 않은데 타 앨범이 너무 훌륭할 뿐이다.   Oct 12, 2014

굉장한 신예 밴드. 이젠 고전이 되버린 정통 헤비메탈로 엄청난 매력을 뿜는다. 특히 파워넘치는 여성보컬 보이스가 맘에든다. 킬링트랙은 2, 12번   Oct 12, 2014

뒤늦게 들은 앨범. 홀리워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행거18과 토네이도오브소울을 듣고 몇번을 반복재생한지 모르겠다. 시대를 앞지른 테크닉리프와 휘황찬란한 솔로. 단점은 몇곡 빼고는 귀에 들어오는게 없는듯 함.   Oct 12, 2014

밀덕메탈 듣다보면 재밌다. 특히 클리프오브갈리폴리는 장엄하면서도 묘한 감동을 이끈다.   Oct 11, 2014

7번트랙 EMG TV에서 라이브하는거 보고 소름... 데빈아재는 진짜 천재;   Sep 9, 2014

그저 그런 평작. 여보컬치곤 목소리가 저음부터 고음까지 빡세게 낼줄안다.   Jul 27, 2014

수많은 보컬들을 만든 앨범   Jan 28, 2014

기타키드의 마음을 흔든 앨범   Jan 28, 2014

처음 들어봤던 8년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   Jan 28, 2014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앨범. 발라드는 과연 좋고 scars나 drain에서 히데의 느낌이 나는것 같다.   Dec 30, 2013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