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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엄청난 압박을 선사한다. 스피드는 물론이고 웅장한 코러스와 스트링의 효과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앨범이 또 있을까. May 28, 2012
Stradivarius 85/100
보컬의 역량은 명불허전이지만 어쩐지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래도 본전 생각나게 만드는 앨범이 아니라는 것에 만족. May 25, 2012
Stradivarius 80/100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 보컬의 역량이 대단하다. 마치 다니필쓰를 보는듯한 사악함이 매력. May 22, 2012
Stradivarius 75/100
역시 크게와닿는 점은 없지만 특유의 컨셉력은 나름 빛을 발하고 있는 듯. May 21, 2012
Stradivarius 80/100
전작에비해 관악기와의 조화가 더욱 두드러지며, 마지막 커버곡은 상당히 인상깊다. 각 트랙 인트로에 주의사항(!)이 있는 것도 깨알같은 매력. 7번트랙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 유명한 주제가를 삽입했다. May 21, 2012
Stradivarius 75/100
흥미로운 컨셉을 잘 잡아놓은 앨범. 후기작에 비해 토속악기가 묻히는 듯해서 아쉽다. May 21, 2012
Stradivarius 70/100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데 이런 보컬스타일은 영 아니다. May 21, 2012
Stradivarius 85/100
예상외로 나쁘지는 않았다. 밝고 힘찬 애니메탈의 특성과 살짝 그루브감을 넣은 데스메탈의 사운드, 그리고 현란한 모던 데스의 기타플레이가 어우러져 끝내주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미 아는 노래라면 재미가 두배! May 20, 2012
Stradivarius 80/100
이상하게 끌리는 구석이 없다. 세련된 그로울링과 드라이브감을 제외하면 전작들에 비해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듯. May 14, 2012
Stradivarius 80/100
BTBAM을 듣는 듯한 느낌. 웅장한 키보드 세션이 보컬과 기타사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엄청난 테크니션도 무시할 수 없는 수작. May 14, 2012
Stradivarius 80/100
굉장한 테크니션과 함께 웅장함까지 가미한 점이 돋보이며, 클린보컬도 간간히 등장하여 모던한 맛을 내고 있다.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이 겹치는 느낌. May 14, 2012
Stradivarius 85/100
어느정도의 서정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벼운 관악기를 통해 애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나, 극단적인 수준까지 내닫고 있지는 않아서 아쉽다. May 11, 2012
Stradivarius 70/100
Alcest에서의 서정성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블랙메탈적인 사악함도 분위기상 크게 돋보이지는 않는다. May 11, 2012
Stradivarius 75/100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특유의 처절한 그로울링이 잘 드러나고 있다. May 11, 2012
Stradivarius 70/100
적시에 터져주는 기타솔로와 리프가 매우 흥겹다. 하지만 Vortex의 클린보컬에는 아직 익숙하지 못한 탓인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May 10, 2012
Stradivarius 85/100
전작에서의 정통 하드락에 여러가지 요소를 더하여 다채로운 앨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May 10, 2012
Stradivarius 85/100
회춘한 로버트 플랜트를 듣는 것 같은 끈적한 보컬에 한층 세련된 블루스 톤과 펜타토닉 스케일이 일품이다. May 9, 2012
Stradivarius 85/100
무작정 조져대던 전작들과 달리 완급조절과 멜로디를 모두 녹여냈다. 그러나 특유의 무시무시한 비트는 여전히 살아있다. May 7, 2012
Stradivarius 80/100
그렇게 큰 감흥을 주지는 못했지만 거장들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Apr 23, 2012
Stradivarius 90/100
신기한 익스트림. 관악기를 이용한 기괴스러운 분위기가 앨범 커버/타이틀과 매우 잘 들어맞는다. Apr 18, 2012
Stradivarius 55/100
보컬이 워낙맥아리가 없다보니 혹평이쏟아지는듯. 부틀렉으로서의 희귀성은 쳐줄만하다. 오히려 포인트는 2번트랙에서 서브보컬의 멋진 하쉬보컬. Apr 16, 2012
Stradivarius 80/100
양쪽에서 교차하는 테크니션은 무섭지만 어딘가 밋밋한 느낌이다. 중간에 터지는 기타솔로는 압권이다. Apr 7, 2012
Stradivarius 80/100
무자비하게 잘 달려주며 테크니컬한 기타리프가 인상적이지만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다. Apr 4, 2012
Stradivarius 80/100
데쓰코어에 가까울 정도로 스피디하고 잘 '조지는' 앨범이다. 느슨한 구성은 없지만 이상하게 질리는 경향이 있는듯. Apr 3, 2012
Stradivarius 85/100
이른바 자살방조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멋진 Depressive Black. 1번트랙의 애잔하면서도 기괴한 멜로디는 잊을 수가 없다. Apr 2, 2012
Stradivarius 80/100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부터 다른 앨범이다. 자켓의 위용이 한층 드러나는 차가운 블랙메탈. Apr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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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0/100
상당히 특이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포스트락적인 분위기도 나지만 사악한 그로울링과 조화되는 한기어린 멜로디는 예술! Apr 2, 2012
Stradivarius 80/100
정말로 한기가 느껴지긴 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블랙메탈과 나는 안맞는 것인지도 ㅠㅠ Apr 2,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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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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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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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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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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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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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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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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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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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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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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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