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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의 시작은 스래쉬였군요~ 헬로윈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진지한 스래쉬 스타일의 두곡!! May 6, 2012


소나타 아티카의 데뷔 전 데모~ 다듬어지지 않은 그들의 음악을 듣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8th의 속도는 너무나 느려서 어색하고 fullmoon에서 토니의 키보드는 어설프기 그지없다ㅋ 왜 키보디스트를 영입했는지 알만하다는...ㅋ Apr 28, 2012


역대 대한민국 헤비메틀씬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구입한 후 정말 마음에 들어서 1장 더 사버린 최초의 앨범ㅋ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명작 중의 명작!!
대박트랙 : W.O.L.F, Ready for my future, 가슴시린날 Apr 27, 2012


소악의 프로그레시브적인 성향은 이 밴드의 초창기 데모녹음에서도 찾아볼 수 있겠지만
이 싱글이 소악의 성향이 멜로딕 파워 메틀에서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틀로 바뀌는 기준점인듯 Apr 21, 2012


전작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스타일. 하지만 그중에서도 It won't fade는 돋보인다. May 18, 2009


소악의 멜스메시절의 베스트앨범!!!
소악의 성향이 프로그레시브쪽으로 바뀐 요즘에 와서야
이 앨범 제목이 왜 The End of This Chapter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 May 18, 2009


I want out과 Still loving you는 헬로윈,스콜피온스 헌정앨범에도 실렸죠 May 18, 2009


앞으로 이정도로 완벽한 데뷔앨범을 들고나오는 밴드가 또 나올지 의문이다...(20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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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의 98점의 평점을 100점으로 수정한다.
이 데뷔앨범은 소악이기에 가능했다.(2012/4/21) May 18, 2009


Huntung high and low와 Millenium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명곡!! May 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