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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58:41
Ranked#60 for 2007 , #2,009 all-time
Reviews :  13
Comments :  48
Total votes :  61
Rating :  81.2 / 100
Have :  29       Want : 0
Added by level 5 Arçaliz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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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 Unia Photo by gusco1975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EFMB15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꽁우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PetrichorSonata Arctica - Unia Vinyl Photo by melodic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grooove
Unia Information

Line-up (members)

Unia Reviews

 (13)
Reviewer :  level 3   80/100
Date : 
Album of the day #8. Sonata Arctica - Unia

Sonata Arctica is a band whose music can be divided into 3 areas: stereotypical power metal, complex and sometimes very confusing prog metal, and pure recycling metal where you can read almost all SA records from the last 15 years, except for the excellent comeback album, "Clear Cold Beyond". 2007's "Unia" belongs to the middle group's most questionable release, which puts your head on the wheel (in a good and bad way) with every listen.

Even though the previous album "Reckoning Night" was a bit more versatile, "Unia" was a jump into the deep end. The song material is unfortunately extremely uneven, and while there are masterpieces like "Caleb" and "It Won't Fade", there are also frankly quite terrible pieces. The production has been successful and of course the band still works at a high quality level. But the whole is not convincing and "Unia" has not become the band's best after many listens.

It's still not a bad album, and it's worth giving the piece a chance. Fortunately, the band improved their approach to prog-power and the next album "The Days Of Grays" is definitely the best of the band and the whole genre.

Climax: It Won't Fade, Caleb

Anticlimax: My Dream's..., The Worlds Forgotten..., Fly With The Black Swan
Reviewer :  level 9   85/100
Date : 
Avantasia가 3집으로 넘어가면서 1,2집의 스래시에 기반하였던 모습을 뒤로하고 헤비메탈적인 색채를 더했던 것처럼 Sonata Arctica도 이 앨범 Unia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 앨범이 더 앞서 발매가 되었지만) Unia는 기존의 앨범들과 비교해 템포가 느려졌고 더 부드러워졌으며 더 심포닉해졌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변화에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가졌을 것이고 나도 분명히 속도감있는 파워메탈을 더 선호하고 즐겨듣는 편이지만 음악 자체로는 꽤나 잘 만든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87점.
3 likes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어느 밴드나 기존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 마련이다
SA 뿐만 아니라 COF, COB, In Flames, 밑에서 언급해주신 FA까지
기존의 스타일을 버린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자 어찌보면 무모하기까지 보일 수 있고
여러 분들의 리뷰처럼 기존의 팬들로 하여금 대단한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는 시도이다

하지만 밴드가 한 스타일만을 유지하면서 명반을 내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노선변화 없이 꾸준하다는 소리를 듣는 DT도 Character나 We Are The Void같은 앨범에서
약간의 변화된 모습을 시도한 것을 볼 수 있듯이 말이다
물론 첫 문단에서 언급한 밴드들 만큼이나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게 꼭 음악을 만드는 이들에게 만 국한된 일은 아닌 것 같다
음악을 듣는 사람 역시 취향이 조금씩 변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느끼게 된다
본래 익스트림 메탈을 좋아하던 내가 멜로딕한 장르에 입문하면서부터 취향이 조금씩 바뀌었고
빠르고 화려한 파워메탈을 듣다가 Kamelot을 기점으로 본작과 같은 스타일이 좋아진 것을 보니
사실상 앨범에 평점을 매기고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이쯤에서 각설하고 본작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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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지금 말하려니 막상 많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소나타 악티카, 앙그라, 에드가이, 랩소디 등등 파워메탈계에서 인지도 높은 많은 밴드들이 최근(2010년가깝게~현재)들어 속도감을 줄이고 프로그래시브한 음악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많이 엿보인다. 그중 대표적인 앨범이 바로 이 Unia다. 파워메탈의 기본인 16비트를 바탕으로한 곡은 한곡도 없다는것은 우선 정말 의문이다. 그래도 한두곡은 넣어줄수 있을텐데 아마도 앨범 전체 흐름을 볼때 구지 그런 빠른 음악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분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속도가 느리다고해서 지루함이 느껴지거나 멜로디가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없이 자신들 특유의 사운드와 멜로디를 앨범전체에 균형있게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속도를 중요시하는 팬들에게는 아마도 외면당하긴 할테지만 개인적으로는 앨범 완성도가 무척 높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편안해 보이는 토니 카코의 보컬과 기타, 키보드의 하모니가 환상적인 5집앨범이다.
Reviewer :  level 10   75/100
Date : 
- 전보다 느리게 또는 감미롭게 -

핀란드를 대표하는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이 Sonata Arctica분은 빠른연주속에 화려한 멜로디를 보여주는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이시죠.
허나 가끔 몇몇밴드들은 원래 스타일을 포기하고 다른 스타일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Fleshgod Apocalypse 입니다. 이분은 미칠듯한 빠른연주와 무자비스럽게 쏟아져 나오는 기타솔로로 압박하는 테크니컬 데스메탈이였지만, 2집부터 기타테크닉은 사라지고 오케스트레이션이 대폭 도입된 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메탈 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바꾼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Sonata Arctica분도 갑자기 스타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빠른 연주보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다양한 악기를 추가하여 전보다 감정적으로 돌아온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로 장르를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문재는 이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하나는가 아니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는가 입니다. 갑작스러운 스타일 변화때문에 예전의 Sonata Arctica 분 팬들에게는 약간 실망을 하실수있으면서도, 몇몇분들은 오히려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저는 이분들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론 위에서 썻듯이 대부분 곡이 조금 느린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그에 알맞게 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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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Sonata Artica의 문제의 앨범인 Unia. 전까지는 주구장창 달리는 파워메탈인 것에 반해 이 앨범부터는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강해지고 곡의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다. 달리는 것을 중요시하는 골수 파워메탈 팬들에게는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이들의 변화가 옳았다고 본다. Sonata Artica도 당시 10년 가까이 4장의 앨범을 내온 밴드였는데 언제까지 그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만약 밴드의 음악이 변화를 꾀하지 않았다면 결국 그 밴드는 잊혀지고 말것이다. 개인적으로 적어도 3~4개의 앨범마다 약간의 변화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Sonata Artica 같은 경우에는 그 변화가 너무 갑작스러웠을 뿐이다. 사실 앨범의 퀼리티만 본다면 이들 디스코그래피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4집에도 꿀리지 않는다. 곡들은 대체적으로 꿈을 꾸는 듯한 몽롱한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으면서도 The Vice나 The Harvest와 같이 달려주는 트랙들이 있다. 이들이 알려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1집과 2집 같은 경우에는 북유럽스러운 차가움이 앨범을 지배하고 있다면, 본작은 새 땅에 정착한지 얼마 안된 바이킹들이 모닥불에 모여앉아 술을 마시며 조용히 얘기하는 느낌을 준다. 속도를 중시하지 않고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많이 신경쓰는 나로서는 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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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a Comments

 (48)
level 4   85/100
I really like the prog phase of Sonata, but Unia already contains quite a lot of fillers and it really takes a lot of time before you "understand" the album. Still a good album, and Caleb is probably the band's best song.
level 11   85/100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오히려 더 아름다운 앨범을 만들어 냈다. 본작과 다음작 정도의 중용을 지켰다면 좋았을 것을.. 여전한 수작이다.
1 like
level 4   80/100
It might be only situationally enjoyable music, but at the same time the album is kind of impressive too. It shows a more ambitious side to Sonata Arctica, if nothing else, and personally I find these songs quite imaginative and interesting. Especially the extended instrumental sections are cool and unusual since Sonata Arctica is typically a very vocal line driven band. It's not a perfect album and it can tire you out fast, but it has some good things going for it too.
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EFMB15
level 6   95/100
개인적으로 4집과 더불어 굉장히 좋게 들었다. 다른 건 몰라도 Paid In Full, It Won't Fade, Caleb은 꼭 들어보는 걸 추천.
3 likes
Sonata Arctica - Unia CD Photo by Petrichor
level 5   75/100
좋은게 아닌건 확실한데 나쁘다고 말하기에는....
level 17   100/100
Masterpiece one of the greatest power metal albums ever
2 likes
level 16   65/100
스피드와 날라다니는 고음을 빼니 남는건 평범..이런 스타일이면 앞으로 나오는 앨범들도 들을 일이 없을듯
1 like
level 12   90/100
개인적으로 소나타 악티카의 작품 중 가장 좋게 듣고 있는 작품. 야니의 공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때까지는 파워 메탈의 박력과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정교함이 적절히 배합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작품 이후론 기타 소리가 죽어서 영 아닌듯. 소악은 이 앨범에서 잡은 무게중심을 잘 지켰어야 했습니다.
1 like
level 8   75/100
최근 앨범들을 생각해보면 이때까지만 해도 들을 만 했다...
level 11   95/100
앨범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좋다.프록이라는 범위에서 보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프록 소악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5   100/100
Favourite album!
level 6   90/100
이 앨범을 처음 들은 2007년에는 이 변화에 너무 거부감이 들었다. 그런데 언제서부턴가 너무나 좋아졌다. 내 취향이 변한건지 이 앨범의 진가를 이제서야 안건지.
level 1   85/100
가사가 정말 좋다. 처음엔 뭔가 이상한 트랙이 있다 생각했는데 자꾸 듣다보면 새로워
level 12   80/100
난 왜 8번 트랙에 꽂히지...
level 1   85/100
처음에는 정말 실망을 한 앨범이었는데 최근 나온 Pariah's Child에 비교해보면 훨씬 낫다고 느껴진다.
level 12   80/100
앨범 자체로 보면 전혀 나쁘지 않다. 기존 앨범들처럼 달리는걸 좋아하던 분들은 실망할듯...
level 12   95/100
이정도로 혹평을 받을만한 앨범은 아닌듯싶다. 갠적으론 소악의 틀을 벗어나 도전적인 멋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신선한 앨범. It Won't Fade, Caleb 강추.!
level 21   95/100
podarený album
level 5   95/100
이들은 정말로 천재다
level 2   84/100
변화한거 치고는 의외로 괜찮았다. 근데 토니 카코가 너무 느끼해졌다.
level 12   82/100
본인도 처음에 이 앨범에 당황해서 점수를 낮게줬었지만 시디 여러번 돌리다보니 좋은 곡들이 있다. 달리는 정도로 평가되어서는 안되는 앨범. 후반 트랙들이 좋다
level 9   90/100
호불호가 너무 심하게 갈리는... 그러나 나에겐 너무 멋졌던 앨범 유니아..
level 5   94/100
허를 찌르는 멜로디라인, 그리고 곡 구성이 너무나 뛰어나다. 소악 최고의 앨범
level 11   60/100
이거 참... 여기다 욕을 쓸 수도 없고
level 4   64/100
그렇게 깔정도는 아니지만 실망
level 1   74/100
아,,, ㅋㅋ 이건 좀 아닌듯
level 3   98/100
몽롱한 꿈꾸는 듯한 분위기.. 소악이 왜 꼭 달려야 하나? 이 앨범은 최고다
level 7   78/100
여유로움이 조금 묻어남.
level 4   58/100
메탈의세계로인도한장본인 소악&보돔이랑은 바이바이해야되나부다 한번듣고 패기처분 ㅠ.ㅠ
level 4   94/100
난 멜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소악은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앨범만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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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0.61037
EP85.1111
EP7520
Album89.8536
Live72.8161
Album87.5416
EP8040
EP82.520
Album88.4465
Live88.5133
▶  UniaAlbum81.26113
Album81.5455
Live86.340
Album76.4311
Album78.9344
Album50.9271
Album75.9201
Album57.6253
Album41.730
Album61.761
Album82.522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