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38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On the Prowl
preview  Loudness preview  On the Prowl (1991)
level 14 슬홀   70/100
인더미러말고는 솔직히 손이 잘 안가는 음반.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게 지루한 곡이 많다.   Jul 30, 2016
The Law of Devil's Land
level 14 슬홀   75/100
초명곡 인더미러 수록. 나머지곡은 그럭저럭   Jul 30, 2016
Thunder in the East
preview  Loudness preview  Thunder in the East (1985)
level 14 슬홀   95/100
이전까지의 뽕끼를 거세하고 미국스러워진 출세작.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 앨범 자켓은 제정신으로 만들었나 싶음.   Jul 30, 2016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4 슬홀   95/100
명곡과 명보컬의 만남   Jul 8, 2016
4 likes
Total Control
preview  John Norum preview  Total Control (1987)
level 14 슬홀   95/100
유럽과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멜로딕 하드록 곡들이 주를 이룬다. 게스트 고란 에드만의 보컬도 훌륭하지만 나머지곡의 존 노럼의 보컬 역시 훌륭하다. Love Is Meant To Last Forever, Eternal Flame, Back On The Street 추천   Jan 20, 2013
1 like
Lightning to the Nations
level 14 슬홀   95/100
예전에 메탈리카가 커버한 Am I Evil 덕에 들어보게 됐는데, 로버트플랜트 풍 목소리에 사족을 못쓰는 본인은 보컬에 반했다.   Jan 5, 2013
Exodus
level 14 슬홀   95/100
박완규 앨범 중에 젤 좋다. 강렬한 곡 To The Light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발라드곡들도 밸런스 적당하고 가히 만점이다.   Jan 5, 2013
Ascending to Infinity
level 14 슬홀   90/100
타이틀곡은 올해 들은 곡 중에 가장 좋은 것 같다. 원래 랩소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루카 랩소디 보컬도 맘에 들고 곡도 너무 좋다.   Dec 28, 2012
1 like
Fear of the Dark
preview  Iron Maiden preview  Fear of the Dark (1992)
level 14 슬홀   95/100
데뷔작과 함께 가장 좋아한다. 아이언메이든 기존 앨범이랑은 사운드도 곡들도 묘하게 다른 분위기인데 기존 아이언메이든 앨범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이 앨범이 더 좋다.   Oct 3, 2012
1 like
Alive 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 (1977)  [Live]
level 14 슬홀   95/100
최고의 라이브 앨범중 하나이다.   Sep 9, 2012
2 likes
Black Empire
preview  Anthem preview  Black Empire (2008)
level 14 슬홀   80/100
다소 비슷한 구성이던 전성기 시절 음반들보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nthem, Loudness, Vow Wow 세 팀중 최근 모습은 가장 좋은 듯.   Oct 16, 2011
III
preview  Vow Wow preview  III (1986)
level 14 슬홀   88/100
진짜배기 영국풍하드락 Shot In The Dark 추천   Oct 16, 2011
1 like
Relentless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Relentless (2010)
level 14 슬홀   74/100
상당히 기대를 갖게했던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다. 괴란 에드만 시절의 앨범처럼 이도저도 아닌 분위기와 함께 축축 늘어지는 느낌이다.   Aug 8, 2011
Frontiers
preview  Journey preview  Frontiers (1983)
level 14 슬홀   96/100
전작에 Open Arms 라는 최고의 히트곡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이 앨범이 더 좋다.   Jun 14, 2011
Angels Cry
preview  Angra preview  Angels Cry (1993)
level 14 슬홀   76/100
Carry On 이 곡은 항상 좋지만 나머지 노래들은 글쎄...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들을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Apr 23, 2011
2 likes
Temple of Shadows
preview  Angra preview  Temple of Shadows (2004)
level 14 슬홀   76/100
Rebirth 가 훨씬 좋다. 이와 별게로 Spread Your Fire 는 굉장히 좋아한다.   Feb 22, 2011
The Ultimate Sin
level 14 슬홀   90/100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주 즐겨듣게 되는 명작. 제이크이리 재적시절의 3,4 집을 아주 즐겨듣는다. Shot In The Dark는 전작의 타이틀 트랙 못지 않은 킬링 트랙.   Dec 19, 2010
1 like
Wait
preview  Steelheart preview  Wait (1996)
level 14 슬홀   66/100
이전의 두 앨범을 생각해봤을때 실망스럽다. 록스타에서 그렇게 멋지던 We All Die Young 도 그닥...   Dec 18, 2010
We Want Moore!
preview  Gary Moore preview  We Want Moore! (1984)  [Live]
level 14 슬홀   82/100
선곡이 상당히 좋고 뜨거운 분위기가 일품이다.   Dec 11, 2010
W.A.S.P.
preview  W.A.S.P. preview  W.A.S.P. (1984)
level 14 슬홀   82/100
Animal,I Wanna Be Somebody 원투펀치가 정말 강력하다. 뒤의 곡들도 모두 거칠고 시원시원하다.   Oct 19, 2010
1 like
Corridors of Power
level 14 슬홀   90/100
End Of The World....개감동이다. Free의 곡을 커버한 Wishing Well 도 좋다.   Oct 10, 2010
Monkey's Ass
preview  Monkey Head preview  Monkey's Ass (1994)
level 14 슬홀   84/100
이거 정말 걸작이다. 지극히 한국적이고 코믹하며 센스넘치는 스래쉬 메탈. 원숭이 엉덩이 추천   Sep 22, 2010
Best in Show
preview  Madison preview  Best in Show (1986)
level 14 슬홀   82/100
Drama / Shine....고란 에드만의 잉베이랑 함께 했던 최악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Aug 14, 2010
1 like
Wolves of Warfield
preview  Code Red preview  Wolves of Warfield (2007)
level 14 슬홀   88/100
팀 이름과 앨범 자켓을 보면 어떤 밴드가 생각날 것이다. 예상 그대로이다.   Aug 4, 2010
Dead As Dreams
preview  Weakling preview  Dead As Dreams (2000)
level 14 슬홀   66/100
외국인이 추천한 앨범인데 그저 그랬다. 길고 복잡하기만 한 듯? 해외의 극찬에 비해선 별로였다.   Jul 27, 2010
Strange And Beautiful
level 14 슬홀   68/100
앞선 두 앨범의 느낌은 전혀 없다. 미드나잇 솔로앨범 들어보면 그가 이런 음악을 원한 것 일지도?   Jul 24, 2010
Eat 'Em and Smile
level 14 슬홀   84/100
흥겨운 하이테크니컬 앨범. 빌리시언의 살벌한 베이스연주를 난사하는 Shy Boy 추천.   Jul 7, 2010
1 like
Live in Tokyo
preview  Hughes Turner Project preview  Live in Tokyo (2002)  [Live]
level 14 슬홀   74/100
예전곡들에 더 관심이 쏠리는건 어쩔수 없는 듯... 유럽반보단 No Stranger To Love 담긴 일본반 추천   Jun 30, 2010
Swallow This Live
preview  Poison preview  Swallow This Live (1991)  [Live]
level 14 슬홀   84/100
데뷔때에 비해서 무척 향상된 씨씨의 기타 실력을 볼 수 있다. 이 앨범 발매 직후 씨씨 탈퇴.   Jun 28, 2010
Open Up and Say...Ahh!
level 14 슬홀   80/100
포이즌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명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를 비롯 좋은 곡들이 많다.   Jun 28, 2010
2 lik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4 likes
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3 likes
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3 likes
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4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