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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lludead 90/100
Illudead 55/100
나이먹은 히피의 잠꼬대를 음악으로 만든다면 이런 소리이지 않을까 Sep 5, 2021
Illudead 50/100
이 앨범 역시 Deftones가 얼마나 위대한 "뉴메탈" 밴드인지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반증사례로 들 수 있겠다. Sep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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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85/100
머지않은, 그러나 기약없이 느껴졌던 메탈 커뮤니티 내부의 섹슈얼리티 아젠다가 지금 당장 눈앞에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치열한 앨범. 음악과 아젠다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효과적으로 들려준 걸작. Sep 5, 2021
Illudead 70/100
좋은 그라인드코어라 부르기엔 너무 메탈이라는 아이러니. Sep 5, 2021
Illudead 85/100
Sabbat, Abigail, Fastkill 이후 일본 언더그라운드 스래쉬의 계보를 이을 훌륭한 밴드 탄생 선언. Sep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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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95/100
감히 아시아의 Windir라 부를만한 놀라운 성과. 인도네시아 최고의 블랙메탈 밴드. Sep 5, 2021
Illudead 75/100
작품의 텍스쳐는 이전만큼 신선한 충격을 주지 못하지만, 작가적 면모로는 보다 성숙해졌기에 롱런 가능성과 더불어 칭찬할만한 작품. Sep 5, 2021
Illudead 80/100
꾸준했음에도 여지껏 주목받지 못한 부분 때문에 최근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밴드. 3세계의 테크닉을 중시하는 데스메탈 밴드들이 가장 흔히 채택하는 스타일의 원류격으로, 보다 많은 변칙적 리듬과 올드스쿨 리바이벌이 반영되어 시대에 흐름에 따라가려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Sep 5, 2021
Illudead 100/100
지난 앨범의 중구난방식 구조가 완벽하게 보완되어 중후한 엣머스페릭의 오리지날리티를 뽐내는 아름다운 앨범. Sep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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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90/100
어쩌면 Blood Incantation보다 더... 2010년대의 가장 위대한 데스메탈 밴드로 불릴 자격이 있다. Sep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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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85/100
Illudead 60/100
요즘 메탈 밴드들이야 당연히 잘 하겠지만, 그냥 잘하는 게 전부라면 구태여 더 들어볼 필요가 없는 것도 당연한 거다. Dec 20, 2020
Illudead 85/100
Illudead 95/100
Illudead 100/100
장황하고 허술한 부분마저 노스탤지어를 짙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 2000년대, 혹은 21세기의 몰락하는 메탈의 자화상을 고스란히 체험하게끔 청자를 이끄는 아주 특별한 앨범. Dec 20, 2020
Illudead 80/100
이들의 매력은 한편으로는 너무 올바르기 때문에 심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Dec 20, 2020
Illudead 95/100
Illudead 50/100
언젠가 Fall Out Boy라는 인기 밴드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음악도 내 감상도 대충 비슷하다. Dec 18, 2020
Illudead 90/100
Green Carnation과 Solefald(4번 트랙의 피처링)의 연장선에서 실수를 거치지 않고 대를 이음은 물론 성공적인 변화를 알린 올해의 메탈 앨범.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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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75/100
앨범 전체가 회고적 성격이 짙다. 고유한 스타일이 유지되어 있음에 감탄하나 특별히 더 우수한 구석을 콕 집어 말하기도 어려운 이유. Dec 18, 2020
Illudead 75/100
Warrior의 진혼곡은 아주 높은 확률로 그의 친구 H. R. Giger에게 바치는 것이겠지만, 음악은 영원할지라도 헤비메탈은 늙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떨쳐내기 어렵고, 그로 인해 아직은 내보이기에 섣부르다고 말할 수도 있기에...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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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ead 90/100
더할 부분도, 뺄 부분도 없는 너무 깔끔한 걸작. 심지어 재미도 있다! Dec 18,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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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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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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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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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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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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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