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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이 제일 좋다. Nov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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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에 버금가는 걸작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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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초반기 걸작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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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2번곡은 You dont' remember... 와 흡사하고 다른것도 너무평이하다 May 20, 2006
90년대 이후 건반 솔로 연주자의 대표주자와 그의 대표작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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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의 라이브 한 장을 뽑으라면 이 앨범이지 May 20, 2006
멋진 보컬과 기타.. 곡이 좀 더 좋았으면 디오의 목소리가 더 빛을 발할텐데.. May 20, 2006
데뷔앨범과 이 앨범이 디오의 대표작 May 20, 2006
정규앨범보다 이 라이브가 더 좋다 May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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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녹음환경에서 펼친 한국 헤비메탈의 탄생 Apr 28, 2006
약간은 싸이키한 맛도 있는 시나위의 중반기 걸작 Apr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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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퀸은 믹싱이 잘 된 스튜디오 앨범이 훨씬 좋다.. Feb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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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들을 때부터 좋아진다 Jan 7, 2006
엄청 좋은 앨범이다. 허나 최고는 아니다 Jan 6, 2006
보컬은 멋지지만 기타는 조금 뭉개진다.. Jan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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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절정기에 발매된 수작들 중 하나 Jan 6, 2006
전형적인 고딕 메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그들의 대표작. Jan 3, 2006
존 사이크스가 자신이 거쳐갔던 밴드의 곡들을 연주한다. 허나 존의 보컬은 아무래도 부족하다 Dec 26, 2005
브루스의 솔로 라이브, 역시 Tears of the Dragon이 압권.. Dec 26, 2005
이 약간 괴기스러운 라이브 앨범. 무척 좋아한다. Dec 13, 2005
WASP가 컨셉트 앨범을 시도할 줄은. 그것도 이정도의 수작을 만들줄은 몰랐다 Dec 13, 2005
트래블러 인 타임이 가장 좋다. Dec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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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진 블루스는 블루스의 명곡이다. Dec 13, 2005
매우 좋은 앨범이지만 다른 그들의 대표작에 비하면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Dec 13, 2005
위시본 애쉬의 역사적 데뷔작. 그들의 대표곡인 피닉스를 들어보라 Dec 13, 2005
이 앨범을 시점으로 위시본 애쉬의 작품들의 긴장감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수준작.. Dec 13, 2005
1번 곡은 정말 신난다. 여기까지가 저니의 전성시대 Dec 11, 2005
저니는 한 앨범에서 좋은 곡과 평범한 곡이 섞여있다는 게 약점이다 Dec 11, 2005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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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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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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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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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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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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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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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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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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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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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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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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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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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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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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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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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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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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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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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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