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spoken King Comments

대부분의 의견에 본인도 공감한다.... 1집 2집이 워낙 강렬했고 분위기의 탈바꿈을 리스너들이 원하지를 않는다(솔직히 나조차도 그렇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전형적인 데스코어 스타일은 아니었다

크립탑시에게서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히 안에 들어있는 음악은 들어봄직하다. 오히려 이렇게 만들어 보컬과 더 잘 맞는 듯 하기도 하다.

Die Band hat sich doch etwas verloren auch wenn es noch einige gute Momente gibt

크립탑시라서 욕을 먹는거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수사2집이나 카니펙스 2집을 들어보라 진짜 클라스가 다르다는게 뭔지 알수있다.

무난한 데스코어

상당히 실망했던 작품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이들을 다시 안듣겠구나 생각했지만 최근 앨범들로 다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여전히 마음에 안듬.

아주 욕을 오질나게 먹는다. 물론 그럴 만하다..

A decent Deathcore album, but by Cryptopsy? They should've kept loyal to their fanbase, and not have tried to appeal to the younger metal fans. What they lost: brutality and fans. What they gained: loss of brutality and fans.

크립탑시 밴드가 아니라면 괜찮은 앨범.

데스코어도 잘하는듯. 나쁘지 않다.

처음엔 이게 무슨 삽질인가 하고 깠는데 그냥 생각을 바꿔보면 데스코어로는 괜찮은 앨범.

이건 데쓰코어다 데쓰코어라고 생각하면서 듣는다.

그렇게 욕 먹을 앨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취향상 몇몇트랙의 클린보컬 때문에 점수를 조금 깎을 뿐

뜬금없이 데스코어를 했다 욕만 엄청나게 먹은 앨범. 아마 양산형 데스코어 밴드들에게 훈장질 좀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크립탑시라는 이름을 그대로 달고 발매한 대가는 컸다. 음악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으니 80점.

크립탑시의 데스코어 앨범. 크립탑시답게 리듬감이 끝내준다 허나 뜬금없는 리프의 출현이 다 까먹는다 ...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엄청난 비운의 앨범.. 나에겐 전작보다 훨씬 느낌이 오는 앨범 ㅋㅋ

타 사이트에서 65점을 준걸보고 들었다가 쌍욕을 해버렸다. 반응들을 보니 내가 이상한건 아니군.

크립탑시의 골수매니아들은 실망할앨범이지만 음악자체는 헤븐쉘번보다 살벌한데요.

대략 새벽 4시반경 혈중알코올농도 0.8의 인간이 미쳐웃으며 질주하다 차에 들이받혀지는 것 같다.

세간에는 Craptopsy로 등극시킨 앨범이라 하더라.

재대로 돌팔매질 당햇네 걍 객관적으로 보자

이건아니잖아!!!!!!!!!!!!!!!!!!!!!!!!!!!!!!!

40점도 너무 많다. St.Anger의 재현

스타일의 변화도 그렇지만 너무 단조로운 구성...

아 놔 이거 사서 리핑중인데 괜한짓하는건가.....ㅠㅠ

한마디로 배신이고, 두마디로 엄청난 배신이다..

??????????? 앨범자켓 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