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Hysteria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AOR |
Hysteria Comments
(52)Jan 15, 2024
The first six songs are all in heavy rotation on classic rock radio to this day, and with good reason. The 2nd half of this album really drags down my rating - talk about filler. Anyway, there is a million good things to say about the first half; lyrics that get playful with puns, dialects, & registers, awesome guitar work, beats and production that draw influence from new wave. Emphasizing the positive here.
1 like
Apr 18, 2023
It wasn't bad but just I don't like this style of music also is better than their albums
1 like
Dec 9, 2022
아 앨범을 글램메탈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과 건즈의 데뷔 앨범이 엎치락 뒤치락 앨범 순위에서 각축을 벌였다는걸로 이 앨범의 가치를 대신할까한다. 동시대 글램 메탈 밴드들과 차별되는 세련된 멜로디… 이 말로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많이 들었고 아직도 타이틀 곡Hysteria의 전주가 나오면 소름이 돋는다.
6 likes
Jun 20, 2022
1987년 미국에 살고 있던 사촌형이 보내준 LP로 감상했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데프 레파드의 대표작~
4 likes
Dec 24, 2021
Jul 26, 2021
오래전 듣고, 명성에 비해 별로길래 나중에 들어봐야겠다 해놓고 방치했던것인데 꽤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변입니다. 힘없는 곡들이 나풀나풀 이어지는데, 이래저래 단점투성이라고만 느껴졌을 뿐 취향에 맞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1,2집의 스타일이 오히려 더 좋게 느껴집니다. 드러머의 감동스토리는 배제할래야 배제할수없는 평가요소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2 likes
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105. Def Leppard - Hysteria. It sold 25 million copies, 7 singles came off this album. Women, Rocket, Animal, Love Bites, Pour Some Sugar on Me, Armageddon It, Gods of War, Don't Shoot Shotgun, Run Riot, Hysteria, Excitable and Love and Affection.
4 likes
Mar 17, 2019
본조비의 Slippery When Wet 앨범이 메탈앨범에 팝 요소를 가미해서 성공했다면, 데프레파드의 이 앨범은 팝앨범에 메탈요소를 가미해서 성공했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듣기 편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진가가 드러난다.
6 likes
Nov 17, 2017
학창시절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반에서 서로 이 LP빌려 듣기도 했던...
3, 4, 5번 내리 이어지는 히트곡들.. 다시한번 찾아 들어봐야겠다.
3 likes
Jun 26, 2017
Dec 5, 2014
잘 정제되고 깔끔한 팝메탈. 특유의 코러스라인이 돋보이는 멜로디 감각이 탁월하다. 딱히 치우침 없이 전곡의 완성도가 높다. 나름 달려주는 run riot도 좋지만, 역시 이 앨범의 백미는 마지막 트랙인 love and affection.
1 lik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