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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over art
Artist
Album (200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omments

  (47)
level 15   85/100
기억에 남을만한 들을거리가 풍부했던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나, 역시 키퍼 타이틀을 달고 2CD로 길게 발매한 것이 독이 된 불운함도 갖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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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Many people condemned this album already before it eventually came out.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divided listeners into those who appreciate and like the album and those who find fault with it, either from the position of the title or the music. Personally, I expected a lot from the album and I am delighted with its result. The tracks are fresh, inspiring, with great technical & melodic guitar playing, soaring vocal lines and most diversified part of the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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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0/100
키퍼의 망령에 휩싸여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별다른 타개책도 찾지 못한채 웅얼거리다 끝납니다. 몇번이고 느끼지만, 위대한 키퍼시리즈 1,2 의 환상적 곡조 그리고 히트를 리바이벌 하는것은 이들 역량으로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어린이용 파워메탈같은 말랑말랑한 음악으로 채워넣은게 무려 2CD. 억지로 뭘하려고 하면 잘 안되는데 여기서 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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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The King for a 1000 Years'가 오프너로서 너무 훌륭하다. 다른 곡들도 수준이 고르다.
level 16   95/100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This album is really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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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5/100
괜히 키퍼 타이틀 들고나와서 쓸데없이 욕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내용물만 보면 의외로 괜찮다. 10분 넘어가는 곡들 길이 좀만 줄이고 disc2에 곡들 몇개만 빼고 1cd로 합쳐서 나왔으면 평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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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long live hellow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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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후기 헬로윈중 멜로틱 파워메탈의 기본에 가장 충실하고 잘 짜여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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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대곡이라고 불릴만한 10여분 짜리곡이 두어곡 되는데 악보를 보니 너무 단순하더라. 쓸데없이 시간만 늘려놓았더라. 드럼하고 베이스만 신났고 기타는 온음표, 2분음표 구성으로 너무 압축시켜놓은듯한 뻔하고 단순한 구성이고 멜로디 라인도 너무 빈약하다. 그런데도 박자는 또 몇개로 쪼개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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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D Photo by Rock'nRolf
level 7   70/100
Keeper of the Seven Keys 이름을 걸지 말았어야 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I, II와 이 앨범은 완전히 다른 철학을 가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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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킬링 트랙도 많지만,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도 많다. 그리고 듣기 싫은 노래도 1~2개쯤 보인다. 글쎄. 키퍼 1, 2가 "획기적"인 노선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상징성만 없다면 이 앨범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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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평범.. The Invisible Man,Mrs. God 두곡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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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0/100
쓸데없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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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디스크 1은 키퍼 2에, 디스크2는 키퍼 1에 대응된다. 대곡의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다. 그래서 바이키가 주도했던 키퍼2를 재현한듯한 디스크1은 매우 좋지만 디스크 2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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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재미있게 잘들었다. 쓸데없이 긴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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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나만 좋게 들었나? 길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헤비해서 좋았다. 다만, 몇몇곡 빼고 1CD로 갔으면 하는 의견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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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곡들의 수준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귀에 확 꽂히지만 않을 뿐. The King for a 1000 Years는 그래도 키퍼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The Invisible Man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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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아주좋습니다.. 앤디가 맡은 앨범중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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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멜로디가 살아있다~이것만 봐도 뛰어난 앨범임에 틀림없다~앨범 제목때문에 평가 절하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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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키퍼의 이름을 내걸고 만든앨범이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 키퍼시리즈에 비하면 아쉬운면이 다소 있지만 충분히 명반이다. 키퍼이름을 내걸지않았다면 훨씬 높은 평점을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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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celkom podarené pokračov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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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80/100
별로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들을 때는 정말 정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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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0/100
밴드의 역량이 분산된 듯한 느낌이다. 끝곡 My Life 4 1 More Day만큼은 진짜 죽여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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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6/100
데리스가 심기일전해서 만든 곡들이 좋았다.
level 5   60/100
솔직히 후기 헬로윈이 왜 아직도 국내에서 통하는지?? 잘 모르겠다...
level 16   82/100
노래 몇 개 빼고 1CD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앨범..1-1, 2-7이 대박
level 11   84/100
최근에 다시 들어 보니.... 1000년 이라는 곡은 잘만든 곡이다....분명히...!!!!
level 11   80/100
헬로윈 수준에선 범작인듯. 인터뷰에서 파트3가 아니라 유산이랬으니 물고 늘어질 필요 없을듯... 다만 왜 2CD로 만들었는지는 조금 의문이다.
level 4   86/100
대곡이 이렇게 지루하지 않은 적은 처음이다. 대곡 이외의 곡도 상당한 멜로디를 뿜어낸다.
level 10   90/100
대곡 The King for a 1000 Years와 Occasion Avenue담고있다. CD가 2장이라 약간 폼도 난다. 환영받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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