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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hadows of the Dying Sun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Shadows of the Dying Sun Comments
(35)Mar 28, 2024
잠을 못 잤습니다. 불면증의 저주에 걸렸나 싶을 때, 아름다운 멜로디로 온 세상에 어둠을 물들게 만드는 저주를 일으키는 이 명반이 떠오릅니다. While We Sleep를 듣는 순간 다시 잠을 들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Sep 10, 2023
good album by Insomnium. Finns are already among the established terms on the metal scene.
Jul 9, 2023
이 앨범과 다음 앨범 (Winter's Gate) 이 Insomnium최고의 절정기. 아름다운 멜로딕 데스를 들려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Insomnium의 앨범.
Dec 26, 2020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쭉 듣다보면 스타일에 비약적인 변화와 발전이 두드러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Above the Weeping World와 Across the Dark의 간극에서 서서히 걸리는 시동을 보여주며, 그때부터 서정미 가득한 그들만의 사운드는 이렇게 작곡하는거구나를 깨달은듯 합니다. 거듭 원숙해지는 사운드입니다. 핀란드 멜데스식 서정성의 극대화를 담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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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20
압도적인 흡입력의 전반부와, 그 끌어올린 텐션을 차분한 서정으로 진정시키는 후반부 트랙의 전개가 괜찮았습니다. Ephemeral을 제외한 후반부 트랙이 약간 늘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아쉽지만, While We Sleep을 위시한 전반부 트랙이 워낙 좋아서 감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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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9
Ward off your fears, break your harness, forge your own fate, rebuild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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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8
처음에는 전작보다 못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고 자주 듣게 되는 신기한 앨범이다. insomnium 앨범중에 가장 감성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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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6
we're nothing more than shadows...
버릴트랙 하나없는 인솜니움의 명작.
2년전의 날 멜데스란 장르에 입문시킨 고마운 앨범이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트랙은 1,2,7,8,9,10번.
OG의 skyline과 함께 split 앨범으로 나온 11?번트랙 out to the sea도 좋았다.
다음 신보에선 이들이 얼마나 더 발전해 돌아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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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15
이런 류의 멜로딕 데쓰는 개인적으로 장르명에서 데쓰라는 단어는 뺐으면 좋겠다. 어쨋든 서정미는 돋보이나 옴니움 개더럼처럼 들으면서 상당히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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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4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OG의 마커스 영입 후에 발표한 Ephemeral 듣고 굉장한 기대를 했으나 기대만큼은 만족하지못했다.. 워낙에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하지만 앨범만 따로 놓고 보면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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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4
Ephemeral 듣고 이번엔 정말 하나 터트리나 생각했는데 밑에분과 마찬가지로 생각보다는 별로다 그래도 이 정도면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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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4
Odlican album, poceli su da podsecaju na O. Gatherum, i to mi se svid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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