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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Pleasure to Kill Comments

  (66)
level 16   100/100
80년대 개작살 쓰래시 하면 뺄 수 없는 작품, 1번곡 Ripping Corpse만 해도 개 막장같은 파괴력을 보여준다. 2번곡의 그 미친듯한 속도감 안에서 넘실대는 리프도 말할거 없고, 타이틀곡과 The Pestilence 도 뺄 수 없는 킬링 트랙이다. 요즘 라이브에선 구현해낼 수 없는 아쉬움도 동시에 느껴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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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Vinyl Photo by MasterChef
level 4   100/100
진짜 난잡한 리프가 쏟아진다. 왠만하면 난잡한 것을 좋아하진 않으나 이것 만큼은 좋다. 최고의 스래쉬 중 하나.
2 likes
level 11   90/100
지금의 크리에이터도 나쁘지 않지만 이 시절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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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중간중간에 괜찮은 리프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Slayer와 너무 똑같다. 좋게 말하면 2집부터 Slayer와 견줄 밴드가 되었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Kreator만의 아이덴티티가 약하다는 것이다. 6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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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데쓰래쉬의 진수.
1 like
level 12   100/100
레인인블러드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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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Early Kreator is best Kreator. This album wasn't "that" appealing at first. But then it grew on me. Next thing I knew? I was listening to this album All. Day. Long. If you're reading this, do yourself a favor and imbue yourself with this album's brutality.
1 like
level 12   90/100
주옥같은 쓰래쉬
level 19   100/100
이들의 음반 중 가장 러블리한 앨범. 인트로에서 긴장감을 조성하다 ripping corpse에서 조져버린다.그러고나서 시종일관 조져댄다. 우수한 데스/스래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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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서태지
level 6   90/100
1집을 더 좋아하긴 하다만 이 앨범 역시 명반이라 생각한다.
level 7   100/100
최고의 쓰래쉬음반중 하나
2 likes
level 9   90/100
처음 들었을 땐 보컬이 너무 거슬려 제대로 듣지도 못했지만 세월이 지나 들어보니 그들만의 원초적이고 날 선 사운드가 꽤나 매력적으로 들렸다. 다만, 솔로는 그냥 후려갈기기 수준이라 몰입도가 떨어지며 피로한 느낌이 꽤나 든다.
level 9   100/100
Pleasure to Kill!
level 4   100/100
앨범커버가 모든걸 보여준다
level 21   95/100
podarená thrashová klasika, našľapané tvrdé album plné riffov, rýchlych originálnych chaotických bicích, podporené originálnym zvukom a samozrejme agresívnym revom
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Megametal
level 9   90/100
Pleasure To Kill은 이들의 베스트곡 중 하나
level 12   100/100
나처럼 광폭하게 조져주는 사운드와 그루브를 원한다면 이만한 앨범이 있을까?
level 2   100/100
"Death of all cultures is near"
level 7   90/100
이게 바로 쌍팔년도 쓰레쉬지
level 16   95/100
개사기 퀄리티의 끝판왕. 진짜 순수 100% 불도저 스래쉬 사운드란건 이런것
level 6   90/100
초과격 쌍팔스래쉬의 진수!! R U ready to kill? pleasure to kill~~
level 1   100/100
Pro mě je tohle album srdeční záležitost. Je vynikající a nejrychlejší ze všech alb kapely. Jedno ze zásadních alb KREATOR i thrash metalu vůbec.
level 10   95/100
굳굳굳, 다만 피크인 The Pestilence후에 7,8번에 조금 걸리는 것이 있다.
level 7   95/100
세풀투라의 초기작들과 더불어 이쪽 계열 최강의 앨범이다.
level 8   92/100
광기와 난폭함이 어우러진 무자비한 앨범
1 like
level 6   80/100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나 엇박자 드럼은 집중하기 힘들다
1 like
level 7   86/100
굉장히 로우하다. 블라스트 드러밍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커버처럼 살육이 난자하는 전장의 분위기가 난다.
level 14   84/100
광란의 질주. 이 말만큼 이 앨범을 가장 잘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level 5   90/100
The Pestilence의 중반부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level 3   98/100
Reign in Blood 를 초월하는 듯한 스피드와 광폭성이 개막장 결말로 치닫는 앨범 개막장드라마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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