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The Blackening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Groove Metal |
The Blackening Comments
(44)Sep 29, 2024
머신헤드 앨범들은 주로 저렴하게 잘 샀었던 기억이다.... 이 앨범도 구매전에 살만한 가치가 있나 싶어 유튜브로 미리 들어보다가 끝까지 앉은 자리에서 다 들었다.... 이 앨범을 기준으로 앞뒤 앨범도 찾아보게 만든다....
1 like
Sep 10, 2024
딱히 스래쉬메탈같진 않고 그루브메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Halo의 솔로잉은 이들의 커리어 최고점이라 하고싶다. Aesthetics of Hate도 좋았고 리프들도 귀에 박히는 스타일이며 은근 테크니컬하다.
Mar 22, 2024
Excellent album. The halo track is a masterpiece. One of the band's best albums.
1 like
Mar 3, 2024
May 6, 2023
I'm not usually in the mood for something this pummeling, clobbering, and full of swears, but Machine Head made that kind of music so well with inspiration in every single movement of each song. It's really impressive.
1 like
Jul 25, 2022
멋을 아는 밴드 머쉰헤드가 작정하고 멋을 부린 앨범!! 앨범 커버, 부클릿 뿐만아니라 내용물 역시 멋이 철철 넘치는 그루부/쓰래쉬 메탈앨범이다. 긴 곡의 길이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반복 청취하면서 익숙해지니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었다. 정주행을 하고 나서도 재생버튼에 다시 손이 가는 머쉰헤드의 최애앨범!!!
3 likes
Jun 21, 2022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코어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좋아했을 텐데. 그 어떤 익스트림 메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은 에너지감에 피가 끓는다. 앞곡들이.
2 likes
Sep 15, 2021
Feb 7, 2020
이전작까지의 머신헤드식 사운드라면 느릿느릿 육중하게 걷는 코뿔소가 떠오릅니다. 흉기같은 뿔을 쳐들고 한걸음 한걸음에 무게를 실어 배회하는 코뿔소. 본작은 스래쉬적인 요소를 그루브 메탈에 섞어, 빠르게 달려 돌진하는 코뿔소를 연상케합니다. 헤비함을 잃지않으면서 질주감과 공격성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진중한 고뇌마저 느껴집니다.
1 like
Jan 30, 2020
이들이 베테랑 밴드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명반이라고 본다.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서 대곡들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렸다. 또한 이들의 시작이 그루브 메탈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달리는 사운드는 덜한데,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클라이막스에만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주 좋은 밸런스를 가진 곡들로 차 있는 명반이 탄생했다고 본다.
2 likes
Nov 17, 2019
비록 뉴스쿨 모던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지만 옛날 올드스쿨 시절부터 전해져온 스래쉬 대곡의 미덕을 굉장히 훌륭하게 살린 참 희귀한 표본 되시겠다.
1 like
Jun 7, 2016
1번 트랙말곤 글쎄? 이젠 1번 트랙 감흥도 예전 만 못하다. 그래도 자주 듣는 트랙이 있다는 점에선, 메뚝앨범 빼고 얘네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들은 건가?
1 like
Mar 18, 2015
대곡지향 앨범임에도 전혀 지겹지않을 뿐더러 너무나도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해서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다. 근 10년동안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 반열에 들수 있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1 like
Mar 22, 2014
It's Masterpiece!
1,2집 듣고 안듣던 밴드인데 명반이라고 해서 수소문끝에 겨우 구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숨 돌릴틈 없는 타이트함이 일품이다.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던 부분도 몇번 듣다보면 극단의 헤비함으로 다가온다.
1 lik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