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anasia Comments

Dave 작곡 능력의 성숙함을 느낀 앨범이지만 사실상 이앨범 이후로 한동안 하향기를...

Definitely one of the best albums of Megadeth's career, even if towards the end the quality of the compositions drops a bit. The level of the production is great, every musician is at their best, and the interesting lyrics add more depth to the songs. A great piece that doesn't quite get the credit it deserves.

곡들을 다 들어봤을땐 스래시 메탈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이때 멤버들 작곡 능력은 진짜 물올랐던거 같다. 발라드곡을 이렇게 맛있게 쓰는건 쉽지가 않는데

second in Megadeth's discography

아주 오래전 메탈리카를 한창 듣던 시점에 친구녀석 추천으로 메가데스 입문했었던 앨범 그때도 그렇고 지금 다시봐도 앨범커버가 인상적이다..... 첫곡의 기타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얼마전에 나온 공식 앨범도 너무 좋더라.....

It´s okay. But not as good as i expected. Dave sounds extra kinky on this.

1~4번으로 이어지는 킬러트랙들의 향연이 돋보인다. 전작에 비해서 중간중간 필러트랙들이 약하긴 하지만 타이틀곡과 Blood of Heroes는 아주 훌륭!

개인적으로 이 당시에 유명한 헤비메탈 밴드이 코어 느낌을 가져온다거나 다른 음악성으로 현실 타개를 하려고 했던 시기인데 이 앨범은 아이언메이든 2000년도 brave new world와 더불어 원래 기대하는 사운드는 아니지만 앨범의 질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2집이나 4집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빗나간 장르나 팝이 과하게 묻지 않은 작곡도 괜찮은 앨범임.

Very good album of Megadeth. One of my favorite.

Youthanasia is a great album

me mola bastante .

진짜 갓띵곡인 1,2번 곡이 있는 앨범. 나는 이 앨범으로 메가데스에 입문했어서 매우 애착이 간다. 특히 2번트랙은 정말 미친듯이 감탄하면서 들었다. 어떻게 기차소리를 저렇게 표현하지? 나머지 곡들도 그럭저럭 들을만한 앨범

Despite forgoing almost all of their Thrash edge, Megadeth manage to record a really great Heavy Metal album, full of awesome riffs. There are some weaker tracks, but overall quite solid.

second best album from Megadeth

I´m sorry but is not one of my favourites....I don´t know why.......

메가데스 앨범중 최상의 녹음상태 베스트 트랙- 7,8,10,12

30대가 되어서야 진가를 알게 된 앨범입니다(10대때는 1-7집 중 가장 덜 듣던 앨범). 메탈뿐만 아니라 블루스나 재즈, 하드록 계열의 음악을 폭넓게 듣게 되면서 이 앨범의 톤, 리프, 리듬 등이 얼마나 훌륭한지 귀에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앨범. 아.. 이 앨범은 고인이 된 닉맨자의 드러밍이 정말 대박입니다.

My 1435th most played. Many better Megdeth's

일단 믹싱이 너무 맘에 듭니다 이어폰 음질 테스트할때 레퍼런스로 이 앨범을 사용합니다 가장 세련된 메가데스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Bit slower from megadeth..but still awesome album..RIP Nick..

No surprise if this turned to be top Megadeth album.

메가데스 역사상 희대의 명곡 A tout le monde가 수록되있는 앨범이다. 전작의 경우는 1~4집들의 비해 약간 대중적인요소가 많이 들리는데 이 앨범은 거기서 조금더 날이슨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이시기는 얼터락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도 꿋꿋이 메탈을 보여주는 머사마에게 박수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이후의 앨범들은 들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킬링 로드의 변태같은 기타솔로만이 위로가 될 뿐.

3, 7, 10 같은 느릿한 스타일의 기타리프도 좋아요. 1번은 기타가 쉬워서 합주할때 좋았어요.ㅋ

빠르게 질주하는 스래쉬 본연의 느낌과는 거리가 있지만 대단히 멋진곡들로 구성되어있는 작품입니다. 템포도 느리고, 빡세지도 묵직하지도 않은데, 전혀 지루하지않은 구성이 좋고 적당한 헤비함, 센스있는 멜로디메이킹에 놀랐습니다. 머스테인 특유의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보컬이 이런 템포, 분위기의 곡들에도 꽤 잘어울린다는것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느린것도 느린거지만, 이앨범은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겁다. 곡 하나하나 따지면 나쁜곡이 없는데 앨범전체로 좋은 점수를 "주고싶지 않다" 어뚜르몽이고 뭐고 마지막곡 victory만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들어봐도 그러하다..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특유의 리프가 가장 잘 나타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타이틀곡의 솔로는 Tornado of Souls 과 견줄만하다고 본다. 라이브에서는 (타앨범에 비해) 별로일 수 있지만, 감상하기엔 최고의 앨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한 앨범인데, 개인적으로 극호!. 신나게 달리는곡은 없어도 감칠맛나는곡이 다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앨범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수작. 메가데스의 기본노선은 지키며 전작보다 더욱 대중적인 느낌을 가미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