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step in the wrong direction

prečo sa Metallica tlačí do miest, ktoré jej nesvedčia? Nechápem. Slabý "akustický" živák, ktorý ani nemá moc dobrý zvuk. Viac ako akustické prevedenie mi to pripomína country. Pritom niekedy to bola taká dobrá kapela. Navždy budem mať rád ich staré albumy, hlavne: Ride the Lightning, Master of Puppets, ...And Justice for All a Metallica (aj keď to už obsahovalo aj pár priemerných kúskov).

나이든 아재들끼리 띵까띵까하는 앨범. 본인들 마음에 들었으면 되는 것이겠죠

언젠가 제대로 각잡고 어쿠스틱 스튜디오 앨범 내줘도 좋겠다. 의외로 Hardwired가 어쿠스틱에 참 잘 어울려서 좋았다.

뭐라고 적어야 하지? 쓰레기?

???: 우린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

이제 메탈리카를 까는것도 힘들지경으로 망작을 많이 낸다 최근작으로 정신차렷으면 그정도는 해야지 참...

메탈리카가 연주하는 컨트리 음악. 이젠 실망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헛웃음이 나오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동영상으로 보니 은근히 웃겨서 +10점.

이것도 라스의 아이디어입니까. 오히려 셋리스트에 샌드맨 말고도 명곡이 더 없는게 다행일 정도

이젠 하다하다 어쿠스틱을 하네

Disposable Heroes를 듣는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깔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메탈리카 맞아요? 짝퉁이나 리메이크 밴드아닌지 의심스럴정도로 연주도 개판이고 마치 경로잔치에서 술마시고 주사로 부르는 소리같음... 인디도 이런 음반 안냄. Unforgiven 들어보세요. 웃움밖에 안나옴

아니 진짜 미쳤나. 어쿠스틱이 웬말인가? 라이브에선 거의 부르지 않는 Load와 St. Anger의 곡이 실려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짝 색다른 재미를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구리기 그지 없다. 커버고 뭐고 일관되게 구리고, 이건 어떤 이유에서도 앨범으로 내선 안 될 거였다. 그냥 오랜만에 만난 친구, 동창끼리 하는 오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