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rum of Death Comments

A good quality deaththrash album

Thrash Death Metal, which did not impress me much

스래시 고전 명작. 데스의 광폭함과 블랙의 사악함이 느껴진다. 91점.

A cult classic.

만약 메탈에서 순수혈통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1순위로 포함돼야한다.

남들이 맛있다고 하는 집은 뭔가 이유가 있다.

나름 강력한 앨범인데..Merciless 1집을 먼저 듣는게 아니었다..

80년대 올드스쿨 스래쉬의 얼굴마담

진짜 스래쉬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광폭함과 날카로움!!!!

데쓰래쉬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야될 그당시 명반들 testament dnr, invocator excursion demise, sepultura arise, kreator pleasure to kill 등등 차고넘치지만 이 앨범 만큼 흉폭하지는 못했다. 분명 순환구조를 가진 전형적인 쓰래쉬메탈임에도 특유의 기괴한 믹싱때문일까.. 3번트랙 전주 리프를 들어보면 날카롭다못해 칼에 배일듯하다. 3,4,5,7번트랙 강추!

Album is so good

조악한 작곡 조악한 연주력 조악한 녹음 저질스러운 b급 앨범 같음 아니 F급?. 근데 왜 자꾸 듣는걸까? 왜 머리는 흔들게 되는 걸까?

준수한 스레쉬 메탈을 들려주지만 크게 재미있지는 않음. 개인적으로는 과대평가된 앨범이라는 느낌. Kreator 초기 앨범과 유사한 사운드로 그냥 Pleasure to Kill 을 듣는 편이 더 나을지도.

좀처럼 보기 쉽지 않은 스래쉬사운드.

Death 메탈과 Thrash 메탈 사이를 교묘하게 관통하는 앨범. 이 앨범이 나올 당시에는 데스레쉬라는 단어가 없었을 것 같은데, 지금 들어보면 전형적인 데스레쉬 앨범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센츄리 미디어에서 발매한 리마스터 합본반으로 구했는데, 상당히 좋은 앨범입니다.

Spectrum of Death is awesome!.

흉폭하고 포악한 맹수가 사납게울부짖는 사운드로 무장한 데스래쉬 명반입니다. 귀를베어버리는 날카로운 칼날리프 끝에는 사악함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지루할 틈을 주지않는 구성에 속도감 넘치는 베이스와 드럼도 완벽합니다. 악랄한 보컬은 내달리는 사운드에 방점을 찍습니다. 수많은 스래쉬 명반중 살벌하고 무시무시한 냄새로는 최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접햇을땐 정말 쓰레기 같더니 이젠 메탈을 듣는 하나의 핑계이자 성지가 됏다.

포악하고 악랄하다. 그러나 진중하지 않다.

포악하지만 포악하기만 해서 여러 번 듣기에는 재미가 없다

날카로운 기타 톤과 폭력적인 음악을 들려줍니다. 스레쉬의 파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로 고막 난도질하는 느낌. 전기톱같은 기타톤이랑 뼈채 난도질하는 듯한 드럼소리는 가히 일품이다.. 단순히 파괴적인 사운드랑은 많이 다르다 날카롭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는 최고의 스래쉬 메탈 앨범 중 하나입니다.

쓰레쉬 본연의 스피드와 데스메탈의 광폭함이 만난 최고의 시너지 효과

한동안 쓰레쉬를 멀리한 나에게 다시한번 불을 지피는구만..지금것 내가 들은 쓰레쉬중에 가장 극악무도하다...아따 베이겄다!!

오질나게 달려준다. 음질이 매우 조악하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 매력있다.

듣다가 고막이 베일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좀있따 쫓아가서 목을 그어버릴거야

달릴 줄 아는 이들의 달리는 앨범. 아무 생각 없이, 짜임새 없이 각 파트를 두드려 패는 요즘의 양산 밴드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