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id Comments
(39)Dec 19, 2024
Dec 15, 2024
Underrated Album.I don’t really think the transitions are that weird. I feel like under the weeping moon is by far weakest track. Forest of October seems to get the most love it’s a good song. In the mist is awesome, apostle is an amazing song the last half being perfect m. Twilight is the most underrated opeth song of all time.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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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4
나 역시 일부 다른분들과 동일하게 이밴드를 중후반 앨범으로 첫 입문했다.... 이 밴드의 음악에 상당히 매료됐었고 초기형 앨범리스트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왕성하게 생겼다.... 입수하자마자 들어본 소감으로는.... 역시 떡잎부터 남달랐다라는 평이다.... 이들의 다른앨범도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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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23
under the weeping moon에서 피드백 주법과 공간계를 활용하여 칠흑같은 밤에 흐느끼는듯한 달의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냈다. 설익은 미카엘의 보컬과 얄쌍한 기타톤 때문인지 블랙메탈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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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Awesome debut from Opeth. Would have been a much better album without the interludes, but the meat of it is fantastic, especially for a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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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One of the most beautiful albums from Opeth if not the mos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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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1
처음 들을때 데뷔작인 만큼 적당히 미숙한 부분도 있겠지 하며 틀었다가 엄청 충격받았었다 이후의 다른 앨범들과 비교해서 꿀릴거 하나 없고 오히려 이 앨범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유의 감성도 확실히 있는듯. 모든 곡이 전체적으로 좋지만 어쿠스틱 부분이 특히 좋은 Under the Weeping Moon, The Twilight is My Rob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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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완성도가 꽤 높은 Opeth의 데뷔작. 이들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주기엔 투박한 요소가 있지만 Under the Weeping Moon과 The Apostle in Triumph는 언제들어도 감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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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0
고등학생 때 오페스라는 밴드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고, 그들의 음악이 너무 들어보고 싶어서 여차저차 힘들게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대와 달리 본작의 대단히 지루한 흐름에 실망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봐도 그때 느낀 지루함은 여전하네요. 공부하면서도 듣고 등교하면서도 듣고 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몰입이 안됩니다.
Feb 22, 2020
1집은 오페스가 여기저기 다듬은 음악을 만들기 전의 모습이다. 곡 진행방식이 정말 예측불허다. 흔히 말하는 '유기성'은 타 앨범에 비해 떨어질지 모르나 이 앨범만의 불균질한 모습은 충분한 매력포인트다. 또 은근히 풍기는 블락메탈 냄새까지. 미카엘 스스로는 The Roundhouse Tapes에서 말한다. 지들 1집은 "Black metal nonsense"로 가득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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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8
데뷔앨범의 첫곡부터 애커펠트의 창작능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복잡한 구성처럼 느껴지나 반복청취를 하면할수록 한소절한소절이 뇌리에 박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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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6
잊혀진 오페스의 명반. 다른 엘범들에 비해 긴장감 있는 전위성은 부족하지만 스레쉬/파워/블랙 특유의 질주감과 북유럽 감성이 살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있는 리프들, 그리고 서정성이 풍부한 가사들이 매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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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3
보통 사람들은 opeth의 명반을 꼽으면 blackwater park나 deliverance 를 최고로 꼽는다... 왜냐!? 사운드가 대중적이라서 접근하기 쉽다고 할까나?... 개인적으로 오페스 음반중 가장 좋아하는게 1,2,3,8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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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2
데뷔앨범부터 천재성을 드러내는 Opeth. 줄줄이 명반만을 내는 Opeth지만 역시
데뷔앨범에선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 Raw한 느낌이 많이난다. 추천트랙은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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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2
일찍부터 친해지고 싶었지만, 꽤나 오랜시간후에 들리기 시작한 이 엘범.. 덜 다듬어진듯한 거친느낌이 되려 애절한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이 엘범, 자켓만큼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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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2
오펫앨범중 가장듣기편했던.그만큼 프록적인요소가 강하지 얺았던.넘흐좋타.Under the weeping moon듣고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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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 2012
중반작들과는 다른 좀 더 공허하고 음울한 느낌으로 차 있는 데뷔앨범. 이게 좋아 듣기 시작했는데 다른것도 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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